


편익 세라스. 어트랙트는 딴걸로도 충분히 뽑는데 이거까지 필요한가? 했는데, 다른 어트랙트는 다 다른 밸류 카드로 바꾸고 지평 루리랑 조합해서 세라스로 어트랙트 뽑는게 또 대세 편성이 되었더라. 그럼 뭐 데려와야지… 이렇게 마지막 통상 선택권까지 소모되었다.
앤솔로지 긴코. 일일 단차로 나왔고 또 일일 단차로 나왔다. 이건 뭔 ㅋㅋ 성능은… 당장은 쓸 방법은 없는듯 하다. 쓴다면 차라리 카호쪽을 쓰는듯?
신규 BR 긴코. 이왕 이리 된거 BR 컬렉팅도 계속 하자, 게다가 드레스 안뽑는 긴코라면 성능픽이 아닌지? 란 생각으로 작정하고 뽑으려 했고… 40연차째에 나왔다. 좀 생각보다 늦었네.


개인전 결과. 적당히 공개된 편성 따라 연습해서 했고, 몇일 뒤 더 나은 편성도 봤는데 또 연습할 시간도 없고 해봤자 고작 이틀이라 그냥 하던대로 계속 했다. 그래서 첫날에는 270등까지도 갔다가 점점 미끄러져서 최종 등수 304등.
이러니깐 아 아깝다 in300 들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두달동안 매번 약 30위씩 올라가고 있다 ㅋㅋ 395 369 339 304. 내가 매번 더 잘하고 있지는… 않을테고 아마, 보름마다 상위권 플레이어가 30명씩 증발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