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04 지름목록

마동왕 그란조트 BD. 최근 엔환율이 많이 낮아졌다길래 찜목록에 오래 보관하던것 하나를 구매 했다. 근데 이거 최근에 나온게 아니라 2014년 12월 발매품이군? 이게 용케 아직도 아마존 직접 판매품으로 신품이 있네. 재생산 하진 않을텐데. 그리고 용자BD랑 다르게 직배송 가능하길래 그렇게 했다. 배송비랑 관세가 좀 쎄긴 하군.

건강검진으로 외출한 김에 코엑스 건베 구경 좀 하고, 눈에 들어온것들 있긴 한데 이걸 여기서 살 필요가 있나? 해서 온라인으로 주문 했다.

일단은 HGUC V건담. 생각해보니 1/144로 우주세기 메인 기체 콜렉팅 하고 있는데 저게 빠져있다는걸 이제야 눈치챘다. 반다이 건프라는 이젠 언제 재판될지 모르기 때문에 보일때 사야 한다. 이왕 이리된거 0080 알렉스도 있어야 하는데- 어라 마침 있군? 그리고 목록 훑어보다 보인 턴A도.

이참에 비우주세기도 콜렉팅 해볼까 했다가 이건 이미 가지고 있는게 1/144(RG)와 1/100(MG)로 파편화 되어있고 이걸 다 챙기려니 거의 있는 모든 제품 사는 수준으로 일이 커질듯 하여 커트했다.

그리고 30MS 수영복들. 언제 재판했는지 이제는 물량이 꽤 있는데, 최근에 수영복 단품이 아닌 다른 소체 조합용으로 썼으니 그거 리필하자 생각했다. 근데 이왕 이리된거… 라는 생각으로 전종 하나씩 더 집었다. 어떻게든 쓸 일이 있겠지.

근데 반몰에는 S03 재고가 없어서 있는데를 찾아야 했다. 찾긴 했는데 이거 하나만 사기엔 또 배송비 아깝고 좀 더 채워놓을까. 허벅지 + 붉은색 팔다리 수급용으로 할인 되는 알카 카르티 하나 집고, 그래도 만원 조금 넘게 더 넣어야 하는데 뭘 더 사야 하나 그냥 배송비 낼까- 라고 꽤 고민 했다. 마땅히 살것도 안보이고. 그렇게 뒤적거리다가 뒤늦게 깨달음을 얻었다. 그냥 액션 베이스 끼워 넣으면 되잖아!

코토 신제품들. 에뮬레이터3는 정보 보고 3? 그럼 2는 언제 나왔냐? 싶어서 찾아 보고 나서야 아 저거- 싶었다. 딱히 취향이 아니라서 구매 안했는데, 이왕 이리된거 시리즈 인 셈 치고 아직도 예약 열려 있으니 같이 주문했다. 메가미 샤프슈터도 색놀이로 계속 모아야 하고.

그 외에도 코토 신제품 예약 여럿 나왔는데… 딱히 구매 OK 사인 나올 정도로 끌리지는 않아서 패스했다. 특히 아르카나디아는, 처음엔 판타지계로 가다가 몬무스로 딮한 취향을 찌르더니 게임화 기획 이후로는 그냥 미소녀 캐릭이 나오는 느낌인데, 으음…

각종 도서 신간들. 의뢰도 이것저것 나오긴 했군. 이 외에도 초반부를 무료나눔으로 얻어서 후속권 다 사야 하는 것들, 개중엔 인기작이 아니어서 이미 절판난것들, 최신 작품들 흥미 가는것들 등등 있긴 한데, 다 챙기려니 여러 방면에서 감당이 힘들다…

26/09/02 지름목록

모 매장 체크하는데 30MS 소형 팔다리 컬러C가 떠 있길래 응? 싶어서 두개 체크했는데 주문이 되었다. 이게 이 시점에 왜 주문 풀렸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챙겨놓고 봅시다.

한밤 2시즌, 2주차

술사. 영웅 올킬에 신화 2킬을 했다. 막공 기준으로는 충분할 정도의 진도이다. 로그도.. 영웅 막넴이 녹색 박힌게 기분 안좋긴 한데 나머지는 준수하니 나중에 갱신하면 되겠지. 티어셋으로 땜빵해서 레이드 힐도 그럭저럭 나오는 느낌이라 아직까진 할만하단 느낌이다.

죽기. 지난주엔 뭐 한것도 없는데 299야? 란 느낌이었다면 이번주는 뭐 한것도 없는데 309야? 라는 느낌이다. 글로벌 보다는 친구들끼리 길팟으로 다녔는데 어느새 10단도 대충 몰아도 그다지 안아프게 되었다. 당장 지난주까지만 해도 풀링 좀 삽질하면 어둠땅이 눈에 보이고 난리가 났는데. 10단 죄다 2싱 하고 있는거 보면 당장 12단 가도 문제는 없겠다.

아직까진 순조로운데 다음주는 건강검진에 주말 이벤트에 이것저것 있어서… 시간 분배가 어찌될지 아직은 모르겠네.

30MS SIS-V00 라이디라

어째 30MS 시리즈들이 캐릭터성을 강조하다보니 점점 메카소녀하곤 거리가 멀어진다. 그래서 이번 제품의 특징은 스케이트 보드. 발바닥에 3mm 축이 있고 그걸로 고정이 된다. 지금까지 이런 보드를 쓰는 액션 피규어는 만져본적이 없었기에 상당히 신선하다. 일단 발은 보드에 단단히 고정 되니깐 그걸 기점으로 해서 꽤나 그럴듯한 포즈들이 나온다.

다만 문제는… 캐릭 자체의 디자인. 가슴은 크고 골도 보이는건 좋다만 전체적으로 너무 싸매고 있어서 답답하다. 그렇다고 바디 슈츠나 메카닉 느낌도 아니고 그냥 옷 껴입은거다. 때문에 그다지 취향에 맞지는 않다.

하지만 이 제품은 어떻게 커스텀 하면 되는지 무려 공식으로! 나온게 있지. 그걸 참고하자.

남아있던 수영복 몸통을 가져다 붙였다! 이 제품은 컬러 A고 수영복 남은거는 아마 컬러 B일텐데, 혼용해도 그다지 티는 안난다. 라군 웨어를 재현 할려면 여기에 맨살 팔다리도 가져와서 붙여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라이디라를 커스텀 했다기 보다는 수영복에 라이디라 파츠 몇개 가져온 느낌이 되어 주객전도가 된다. 남는 파츠가 너무 많아진다.

그래서 일단은 가슴 제외 몸통만 사용해 봤는데 이걸로도 충분히 그럴듯해 보인다. 묘하게 다리가 짧아진 느낌이 드는데, 애초에 수영복 바디 + 팔다리가 좀 프로포션이 길쭉하게 나오기도 해서 그런가보다.

다시 스케이트 보드 포징. 다리를 좀 더 벌리려 하니깐 발목 관절을 꽤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상의 겉옷 부품은 타이트하게 고정 된게 아니고 애초에 부품간 유격이 있어서 좀 더 가슴이 드러나게 벌릴수 있다. 이거 분명 의도한 기믹일텐데, 설명서에 관련 내용이… 없다?! 만지다 보면 알아서 알겠지 그런건가 ㅋㅋㅋ

그리고 헬멧도 제공이 되는데 당장 여기에선 쓰진 않아서 설명은 생략하겠다.

30MS SIS-N00 소우레이, 커스텀

기존 수영복 느낌 조합은, 사실 버스터돌로 비슷한거 이미 하기도 했고, 이왕 하는김에 제대로 세라 미즈기를 해 보자 싶어서…

본래 어깨 파츠 가저와서 상의 세라복을 민소매가 아니라 통상 소매로 보이게 하고, 살색 다리 대신 흰색 다리를 가져 와서 스타킹을 신은것으로 연출을 바꾸었다.

좋군. 그래 이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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