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개방을 왜 이렇게 짜 놨을까. 네타바레 안당할려면 오전 4시 일일 리셋 이후에 최대한 빨리 봐야 한다. 지금이야 이미 망함 확정이고 돌 뿌리고 있어서 상관없지만, 통상시였다면 포인트 채울만큼 과금 및 가챠도 했어야 한다. 이렇게 게임/어플 운영에는 센스가 없으니 섭종을 당하지…
4월 초 공개 예정이던 세라스 유닛 결정이 이제야 나왔다. 그래 이건 보여주고 106기를 가야지. 초반 스토리는 언제나처럼 개그이고, 세라스는 뜬금 솔로 하겠다면서 도망친다. 단지 “히토리다케난테에라베나이요-” 상태인가 했는데, 중반에 그 진의가 드러난다. 내가 유닛 하나를 고르면 다른 유닛은 혼자 남을수도 있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 독자 입장에서는 이미 106기 신입생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니 결코 떠올릴수 없는 발상이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104기생들은 혼자서도 유닛을 짊어질수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링투퓨를 한다. 아니 뭔데?! 이번 라이브에서 링투퓨 나온게 뜬금없는 선곡이 아니라 이런 백스토리를 깔고 나온거였다고?! 예정대로 스토리 공개 되었으면 반대로 링투퓨 나름 기대 하고 있다가 후쿠오카에서 안나오고 고베에서 나오는 또 나름대로의 서프라이즈가 되었겠네 ㅋㅋㅋ
다만 같은 링투퓨라도 이번 스토리와 라이브에서 나온 의도가 좀 다르긴 하다. 이번 스토리는 104기생의 유닛 증명이었고, 라이브는 에델노트의 전통 증명이었지. 그렇다면 계획된 스토리 중에는 후자에 해당하는 무언가도 있었을까. 괜히 상상하게 되네.
최종적으로 세라스의 선택은… 사실 이미 티를 많이 냈다. 1년 전 에델노트 재결성 직전에 이미 발언 했었고, 이건 이번 스토리 회상신으로도 또 다시 나오고, 특히 이번 업데이트 후 신규 카드의 일러 및 섬네일 등이 뭐 숨길 생각이 전혀 없더라 ㅋㅋㅋ
그렇게 세라스는 돌케스트라에 속하게 되었다. 이미 예전에 사치 시절 그리고 그 이전부터 하스 유닛 근본은 돌케일꺼라는 고찰도 있었지. 이렇게 되면 이제 바로 기대 되는게 돌케 기존 곡들의 세라스 참여 버전! 과연 근시일내로 나올수 있을 것인가. 또한 이게 예정대로 라이브 전에 공개되었다면 라이브 내내 과연?! 이라면서 희망고문 당할수도 있었겠네.
그리고 이제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 의문. 106기생의 배치는 과연. 쉽게 생각하면 스리부2 돌케3 미라파2 이즈미솔로1이 될텐데, 과연…? 다른 럽라 시리즈에선 이젠 유닛 인원 균등 분배는 전혀 신경 안쓰는 상황이다 보니 하스도 이젠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