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2시즌, 9주차

한밤 2시즌, 9주차

술사. 딱 템렙 331을 맞추고 신화템 업적을 띄웠다. 신화 문장 파밍 때문에 쐐기를 많이 돌아야 되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동안 모인 영웅 문장 올리면 되잖아? 그래서 쉽게 달성 하였다. 신화 레이드 돌던 때 1넴 신화템 몇개 룻득으로 줏어먹은게 다행이긴 하네. 없었으면 문장이 있어도 베이스템이 없어서 곤란할뻔 했다.

신규 레이드 키식스를 가볼려 했는데 죄다 묶어가는 팟이라 178+키식스를 갔고, 넷 다 힐로그 99점을 찍고 나왔다. 허허 거 참. 용힐로는 아무리 용을 써도 점수 안나오던데 복술은 속된말로 딸깍이구만. 아니면 역시 템렙빨인가… 키식스 자체는, 영웅은 스조라크보다도 난이도가 낮다. 뭔가 기믹 이거저거 있는데 대응 못한다고 공대 전멸이나 당사자 바로 죽는것도 아니고, 대응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딜힐이 너무 널널하다. 신화는 상황이 다를수 있겠지만 영웅 주사위만 굴려도 신화템 나오는데 얘 신화를 왜 가냐. …이 문장이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화두이긴 하다.

한밤 2시즌, 9주차

죽기. 날로라크에서 주사위로 템 다 빼먹었다. 그럼 이제… 어디서 뭘 굴려야 하나? 얘로 이제 와서 레이드 갈 수 있을것도 아니고. 적당히 이젠 비어있는 부분 저격을 위한 끝없는 가챠의 연속인가.

한밤 2시즌, 9주차

흑마. 레이드 간보다가 또 막날 되서야 겨우 보냈다. 올킬 트라이팟은 가면 꼴아 박을것 같고, 숏컷 확고팟은 안받아줄것 같고, 손님팟은 참여업손 30만골은 여전히 부담스럽고. 그러다가 막날에 흑마 둘이 안모인 숏컷팟에 ‘니가 날 안받으면 어쩔껀데’라는 생각으로 본캐랑 같이 들이 밀었더니 받아줬다. 공대장님 용감하시군요. 거북이를 안잡고 키식스를 가는 팟이라 거북이 주사위는 못돌렸는데, 뭐 다음 기회가 또 있겠지.

전멸은 몇번 했지만 약 한탐만에 넴드 다 썰고, 울라텍 주사위는 목걸이가 나오고, 키식스 주사위는 무기가 나왔다. …꽝이잖아 이거. 그리고 키식스만 골드 몰빵 주사위 당첨 되서 4만골 받았다. 이건 뭐지 또.

근데 로그가 영 만족스럽지 않다. 줄잔 65, 울라텍 55, 키식스 75. 총 평균 74가 나온다. 80은 넘기면 좋을텐데, 이거 이래가지고 다음주에 확고팟 제대로 갈 수 있나. 또 막날에 흑마가 애절한 공대 찾아야 하나 ㅋㅋㅋ

한밤 2시즌, 9주차

용힐. 얘도 178+키식스 숏컷을 보냈다. 장신구가 1넴이 아니라 키식스에서 나왔다. …이거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는군. 얘는 후발주자 캐릭이라 그런지 문장보단 신화 베이스템이 더 필요하다 …신화 레이드를 보내야 하나? 사실 장기적으론 그럴 생각이긴 했지만 이번 시즌에 이렇게 빨리 가능하고 또 필요가 생길줄은 몰랐는데.

이상. 다음주부턴 또 템렙 업글 재료템을 모아야 하는데 1캐릭당 최대 50개를 모아야 한다. …아무리 다음 시즌까지 지속되어야 할 파밍 컨텐츠라지만 그럴꺼면 한 주 제한이라도 두던가 ㅋㅋㅋ 이러면 이번 주 레이드 가서 로그 찍기 전에 50개 다 모아야 하는 숙제가 되어버리잖아. 이래저래 고생이겠군…

아 그리고 킨도잔 얘기를 빼먹었네. 젓주차 킬은 하긴 했는데… 이 메가 미궁이라는게 참으로 마음에 안든다. 적당히 빠르게 휘리릭 돌고 끝낼 수 있다 라는 구렁의 유일한 장점이 사라지고, 그저 영능력 없는 토르가스트가 되어 버렸다. 보스 기믹도 비직관적이고 억까 투성이로 만들어놔서 참 마음에 안들더라. 잡긴 했는데 노다이 업적이 있다는걸 그 후에 알았다. 안해.

25/10/20 지름목록

25/10/20 지름목록
25/10/20 지름목록

리엘라8th 선행권, 1일차 CD 3장 / 2일차 BD 1장. 본래는 계획에 없었는데… 첫째, 하스 103졸공이 CD5/BD2로도 왠지 안될것 같다 이제와서 추가하기엔 금전적으로도 기간적으로도 힘들다. 둘째, 2월 초 니지 극장판 최종장 개봉하는거 보러 가야 한다. 이 사유로 계획을 하나 더 추가 하였다.

2월 말의 데레밀리 합동 공연도 고려 해 봤는데, 거긴 이미 최속 선행(프리미엄?)은 끝난 상황이고 럽라 페스에 이어 또 나고야 가기엔 여러 의미에서 부담이 있을듯 하여 그보다 한주 뒤인 리엘라 8th로 정했다. 리엘라 정규도 오랫만에 함 가보지 뭐. 하스 103졸공이 양일 혹은 3일치까지 다 되면 뭐 한달 텀으로 갔다 오는거고.

25/10/20 지름목록
25/10/20 지름목록

하스6th와 리엘라7th 라이브 BD. 아마존 뒤지는 김에 예약 안넣은것들 넣었다. 발매날을 보니 리엘라7th BD는 럽라 페스 보러 현지 갔을때 특전 받고 구매도 충분히 가능할듯 한데… 근래 일본 면세 받는게 더럽게 바뀌었다는 소문을 들어서 상시 면제에 할인도 해 주는 아마존 직구가 낫겠다 싶었다.

25/10/20 지름목록
25/10/20 지름목록

아유무 경피와 프라모델. 생각난김에 이거도 예약 하자. 극장판 완결 직전인데 이제와서 아유무부터 상품화 시작하는건 대체 무슨 생각인진 모르겠다만 ㅋㅋㅋ

25/10/20 지름목록
25/10/20 지름목록

구매 안하고 넘어갔었는데 뒤늦게 눈에 밟히는 프암걸들 몇개 주문 넣었다. 시간 지나면 할인이 붙을수도 있겠지만, 이즈모 디스트로이어랑 코르닉스는 할인은 커녕 오히려 재고 남아 있는데를 찾아야 했다. 그럼 뭐 더 늦기 전에 구매 해 보자.

사가라 마유 팬미팅 IN SEOUL, 후기

사가라 마유 팬미팅 IN SEOUL, 후기
사가라 마유 팬미팅 IN SEOUL, 후기

신생 업체의 두번째 이벤트인데, 뭔가 이상하다. 지난번의 슈짱 내한 팬미는 그래도 이정도까지 엉망은 아니었는데, 이번엔 꽤나 정리 안된 날것의 느낌이 강하다 ㅋㅋㅋ 이제와서 그때 감상문 다시 보니깐 ‘물판도 없네’ ‘신분증 검사도 안하나’ 같은 부분은 다 이번엔 개선되긴 했다만, 그 외의 진행이 전체적으로 쫌…

문제는 그런 정리 안된 날것의 느낌이 마유치 특성과 환상적인 시너지를 낸다는 점이다. 이건 칭찬이다. 따로 MC도 없이 그냥 슬쩍 무대 위에 나와서 ‘뭐 BGM도 안깔아주나?’ 부터 시작해서 혼자 마구 멘트 던지면서 시작하고 진행 하는데, 나 처음엔 무대 옆에 같이 나오신분 무슨 속기사인줄 알았어. 알고보니 통역인데 타이밍을 못잡은거래.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

코너도, 뭐 자기소개라던가 한국에 대해 토크한다거나 그런 상투적인건 없고, 일단 모집 사연 코너 하고 바로 다른 코너로 넘어가 버린다. 사실 이번 공연장 캐퍼 좁은것도 그렇고, ‘어차피 알 놈들만 올텐데 뭐’라는 느낌이 강하다. 그래 사실 이런거 보러 온 거긴 해…

사가라 GOTY. 사실 이 분 방송 근래에는 자주 안봤다. 매번 섬네일만 보고 또 어디서 희안한 똥겜 줏어 오셨네~ 라면서 넘어갔다. 이번에 목록 중 그나마 본게 소아온 게임이었네. 물건 빙고. 솔직히 안전모는 나올 법 했다 ㅋㅋㅋ 그리고 이때 새삼 느낀건데, 마유치로 팬미팅 같은거 할려면 이렇게 하는게 맞다.

이 분 평소 멘트 치는것도 객석이랑 대화를 계속 할려고 한다. 근래 활동이 사실상 스트리머라서 그런가? 개인 이벤트가 대부분 소규모 고인물들과의 근접전이라서 그런가?(적어도 각종 소문으로 나는 그렇게 느끼고 있다). 그렇기에 더더욱 통역이 도중에 끼여들기 난감해 하는것 같더라. 그나마 2부에서는 좀 정책을 정하고 온것 같긴 했지만.

2부는 시작부터 뭔 사우나에서 마사지 받은 썰 풀길래 깜짝 놀랐다. 일단은 여성 아이돌 성우에 속하시는 분이 그런 발언 하셔도 되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음식 추천, 뭐 이런 건 상투적으로 나올법 하지- 라면서 보고 있었는데, 순대국밥 실물을 가져와서 즉석에서 먹방 하는건 정말 뒤집어질수밖에 없었다. 이게 이번 팬미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아닐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객석이랑 게임. 위에서 말한대로 이 분은 객석이랑 소통 해야 되는건 맞는데, 이 코너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어떻게든 객석 전체랑 같이 하는걸로 찾아야지(1부의 물건 찾기 빙고 처럼) 특정인만 뽑아서 하는건 좀 아닌것 같다.

포켓몬 퀴즈는 한칭 일칭 다른걸 운영에서 커버를 못해줬고(당연히 통역사는 오타쿠가 아니라서 모르고, 나를 포함해서 그걸 아는 사람들이 객석에 있어서 다행이지) 틀린그림 찾기는 뭐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이 제대로 된게 없었다. 그 우당탕탕 하는 느낌도 마유치 캐릭터랑은 맞는 느낌이긴 했다만 다음부터는 좀 잘 해 봅시다. 리허설이라도 제대로 해봤어도 이러진 않았을것 같은데.

라이브 파트는 본인 곡 3개. 음 본인 명의곡이 있으셨군요. 전 몰랐습니다. 사실 마유치 가라오케 특집 같은걸 좀 기대하긴 했었다. 이렇게 오타쿠 친화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잘 없기에…

그리고 처음에 자리 이야기를 안했네. 단차가 없는 좁은 구역이라고 들어서 일단 뒤로 가면 안되었다. 좌석 표를 보니 좌우 각가 한 행씩 최전 2열이 없길래 그쪽 라인으로 잡았다. 처음엔 양일 다 1등석으로 했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욘 없을것 같아서 2부는 한칸 뒤 가격 한급 낮은 곳으로 바꿨다.

실제 회장 와 보니 최전 2열이 없던 이유는 무대 올라가는 계단공관 확보를 위해서였다. 즉, 무대가 상당히 높다. 또한 저렇게 잡은 자리가 센터 방향으로의 통로석이었기에 무대 가운데를 바라 볼 때 시야 방해가 적었다. 뭐 설명이 길었는데 자리 좋았다는 말이다. 그래도 라이브 파트에서 다 스탠딩 해버리니 무대가 꽤 가리긴 하더라. 무대가 저렇게 높아도 일어서면 감당이 안되는군. 다들 왜이리 키들이 크실까…

이상. 그나저나 홍대입구쪽 가 본건 이번이 거의 처음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고, 1-2부 사이 시간때 애니메이트도 구경 가 봤다. 근데 애니메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오타쿠 매장이나 팝업 스토어도 상당히 많고 사람도 상당히 많더라. 내가 전철 두시간 타고 온 곳이 서울이 아니라 일본인가 싶네. 나처럼 남성향 심연 오타쿠가 아니라 여성향 혹은 적당히 라이트 혹은 인싸픽 위주로 파는 사람들은 일본 갈 필요도 없겠네 싶었다.

한밤 2시즌, 8주차

한밤 2시즌, 8주차

술사. 지난주에 5신 하고 난 뒤로 신화 의욕을 잃었다. 정확히는 이젠 뭐 할만큼 다 했다 라는 상황이다. 이 뒤로 트라이 해서 뭐 하겠나. 그래서 공대 갈수 있는데 있으면 가고 없음 말고 괜히 전전긍긍하면서 억지로 찾아보지 말자- 했는데, 결국 갈 곳을 못 찾았다. 대충 금고 세칸만 뚫고 말았더니 신화 문장 한도도 못채웠다. 이번주 다 채웠으면 템렙 330은 나왔으려나. .5 패치 이후 추가 파밍 하고 쐐기 3600 찍으면 이번 시즌도 끝이겠군.

한밤 2시즌, 8주차

죽기. 탱커가 수요가 많다. 적당히 친구들이랑 돌다 보면 어느새 문장 한도 다 차서 플레이가 봉인되어 버린다. 아직 주사위 1개와 신화 문장이 남아 있어서 성장 잠재력은 있긴 한데 더 쓰기도 애매해졌군.

한밤 2시즌, 8주차

흑마. 신화 문장 파밍을 끝도 없이 해야 하는데 쐐기 가기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장신구를 쐐기에서만 챙기기엔 너무 한계가 큰것 같아서 수요일 막차 대충 모으는 영웅팟에 갔다. 님리사 포함 6킬 하고 쌍둥이 송곳니 제끼고 바로 줄잔 갔다고 몇트 박고 결국 못잡고 타임 오버로 끝났다. 뭐 나는 거북이만 잡으면 돼! 라는 생각이여서 상관 없다. 다만 로그는 85는 나왔으면 좋겠는데 했는데 79가 겨우 나왔군. 쫄 파이 타이밍 잡기가 힘들다…

한밤 2시즌, 8주차

기원사. 1378킬팟 가서 울라텍 졸업 했다. 이제 다음은 신화 가서 1넴에서 굴리기…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신화에서 굴릴 필요는 없잖아? 신화 문장 한도도 슬슬 의미가 없어지는 시점이고 쐐기 몇바퀴 쫌 더 돌면 되지. 사실 신화 레이드도 적당히 부캐 2킬팟 같은데는 보낼 법 한데 뭐 어째 한 주 동안 그럴 여유나 기회가 없었군.

26/10/12 지름목록

26/10/12 지름목록
26/10/12 지름목록
26/10/12 지름목록

반다이 신제품들. 이번엔 네반몰에선 정시에 올려놓고 반남코몰에서는 품절 상태로 올리고 품절 해제를 거의 30분 뒤에 하는 사고를 치더라. 그래도 뭐 경쟁률이 높을 제품들은 아니어서 품절 풀리고 바로 쿠폰 써서 VF-25 미하엘기는 구매했다. DX로. 이걸로 셰릴 란카 아크스타는 갖춰졌네.

30MS 팔다리 소형 컬러C는 다른 매장에서 구한거까지 해서 이걸로 4세트. 이렇게나 필요한가? 이미 팔다리 많이 구비해서 오히려 남을것 같은데? 싶긴 하지만… 일단 기회가 있으면 챙겨두도록 하자. 이리 되버리면 다른 컬러의 팔다리 소형도 4세트씩 챙겨야 할텐데 가능할려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