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2주차

술사는 8깡신 및 주간퀘들 다 하고 이번 주 종료. 템도 그럭저럭 먹어서 반지 하나 빼곤 다 240+가 되었다. 이제 문제는 다음주, 1시즌 1주차 일정인데… 주말 양일에 미즈키 나나 내한 보러 가야 한다 ㅋㅋㅋ 깡신에서 파밍좀 하고 일반 돌고 영웅도 돌고? 시간이 될려나? 주말 넘기면 파티 수준 보장이 되나? 오히려 파밍하고 온 사람들 떄문에 더 낫나? 주말에 집에 밤늦게 와서 그때 출발 파티라도 찾아야 하나? 아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그 외에는 부캐 렙업 겸 해서 사이드퀘를 열심히 밀었고, 만렙 후 해금되는것들 때문에 현자는 아직 못찍었지만, 일단 악사 만렙을 찍었다. 하루만 더 일찍 하면 좋았을텐데. 이번주치 파밍 할 시간이 물리적으로 없네. 아 오늘 수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이구나… 진짜 수요일인줄 알고 이 결산글까지 써버렸네 ㅋㅋㅋ 얘는 이제 쐐기는 탱으로 레이드는 포식으로! 라는 계획은 있긴 한데… 솔직히 그 계획대로 굴러갈꺼란 자신이 없네. 어떻게든 되겠지.

전문기술도 열심히 포인트 모으면서 집중 털고 있다. 재료값이 비싸고 따라서 제작품들도 비싼데 그렇게 만든 소모품들이 이 시점에서 팔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오히려 시즌 시작되면 수요가 몰려서 더 비싸질꺼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나. 모르겠네. 일단 현 시점에서 전문기술 숙련도 올리면서 쓴 골드는 복구가 된듯 하다. 이 뒤로는 수익 구간인가? 사실 이젠 골드 부족한것도 아니고 여기에 시간 많이 쓰고 싶진 않은데… 어떻게든 되겠지.

링크라, 플레이 근황 및 기타

가챠는 뭐 새로 뽑은거 없으니 바로 그랑프리 기록으로 넘어간다. 26년 3월 개인전. 지금까지중에 가장… 의욕도 안나고 결과도 안나온 그랑프리였다.

지난 라이브러리 뿐만 아니라 이번 아이시도 무한 셔플 메타 카드이고, 그 재료 카드와 무한 셔플을 어떻게 하는지가 지난 서클전과는 달리 많이 퍼졌나 보다. 등수가 쭉 밀렸다. 사실상 지난 서클전의 두배 수준이 되었는데… 근데 이게 뭐 사람이 자연스레 몰려서 그리 된거면 내가 상대적으로 못했구나- 하면서 넘어갈수 있는데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매크로나 도구 쓰고 있고, 그거 안쓰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편성이니 플레잉이니 연구하고 익혀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게 너무 허탈했다. 마음가짐이 이래버리니 평소 그나마 되던 빌드업도 안되고 그나마 되던 연타도 안되더라. 1일차 2일차 기록을 마지막날까지 갱신은 커녕 따라가지조차 못했다.

지금까지는 적당히 하는 만큼 적당히 등수가 나왔길래 계속 붙잡고 있었던건데, 이 꼬라지가 나면 의미가 없다. 다음 그랑프리도 여전히 무한 셔플 연타 메타면, 나도 매크로 사용법을 익히거나 스쿠쇼로 도피해서 대충 치고 말거나 해야겠다. 근데 전자를 택해서 그리 열심히 할 의미가 있나 싶긴 하다.

현 시점에선. 가장 베스트 해결책은 메타를 또 넘겨서 연타 안해도 된다거나, 무한 연타를 시스템에서 공식으로 지원해 준다거나, 반대로 시스템에서 연타에 제한을 둔다거나 그런거일텐데 죄다 외적 요인이니 바랄수가 없군.

우치다 슈우 팬미팅 IN SEOUL, 후기

– 이젠 뭐 매달, 심하면 한달에 두번도 하는듯한 성우 내한 이벤트. 이번엔 또 새로운 업체가 등장했다. 물판 따위 열지 않는 상남자 무빙이 너무 인상적이다 ㅋㅋㅋ 그 외에도 운영 및 구성 자체는 의외로 초심자 티가 덜났다. 다만 세부적으로 아쉬운부분은 꽤 있다. 일단 입장할때 티켓 명의 신분증 확인을 안하더군? 그 외에 팬미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아마 후술 할듯.

– 매번 티켓 확보를 우선시해서 처음부터 중간 이후의 뒷열을 잡아 예매 헸었는데… 이번엔 꽤 경쟁이 적었다. 그래서 양부 다 3열(!)을 잡았다. 해당 공연장 특징 상 짝수열은 함정카드이니 체감상으론 2열. 아니 양부 다 이렇게 추가금 내고 앞에 있을 필요가 있나? 해서 뒤로 뺄까 생각도 했는데, 정작 티켓 다음 단계 좌석 젤 앞줄이 다 나가고 취소표도 잘 보이지 않아서… 그냥 이대로 고! 했다.

아무리 내한 이벤트는 공연장 크기가 작아서 어딜 잡아도 가까움! 이라지만 정말로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건 체감이 크다. 사실 이번엔 망원경 챙겨가는걸 잊었는데도 관람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이러니 사람들이 최전열을 기를 쓰고 노리는구나 싶다.

– 끝나고 나서 알게 된건, 이번 이벤트에 라이브 파트는 없다는 것이었다. 공연 공지에 있었나? 모르겠네-_-;; 뭐 이번 신규 업체의 특징인가- 했는데 듣기로는 슈쨩 다른 팬미에서도 라이브 파트는 없었다는듯? 뭐 그럼 출연자 의향인가 싶기도 하다. 하긴 이 아가씨… 개인 명의 솔로곡이 있긴 하던가. 모르겠네.

– 라이브 파트가 없는 대신 각 부 90분이 각종 코너로 가득 차 있었다. 때문에 평소 이상으로 볼륨이 크게 느껴졌다. 개별 코너 또한 다양하게 있긴 헸는데… 아쉬운점 하나, 꼭 넷슬랭이나 믹스콜 구문을 넣어야 했습니까. 아쉬운점 둘, 성우를 불렀으면 목소리 연기를 시키셔야지 왜 그런 코너가 명시적으로 없으십니까.

– 그래도 뭐 전체적으로 즐거웠다. 진행이 인터뷰 방식이라서 심지어 통역-MC 통합이라서 출연자보다는 MC분 목소리를 더 많이 들은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뭐 아직은 괜찮은 정도이다. 인상적인건… 한국어 퀴즈. 신을 만나러 와서 신앙생활 하고 있다는거 틀린말은 아니지 그래? ㅋㅋㅋ

– 배웅회. 특별히 할 말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 장면만 새기고 말은 줄이자 싶었고, 즐거웠습니다! 슈쨩 카와이! 정도만 외치고 내려왔는데, 정작 내려오니깐 장면이 머릿속에 안남아있다. 인간의 뇌는 왜이리 한계가 큰가 ㅋㅋㅋ 그래서 2부는 멘트를 좀 늘려서, 다음 니지가사키 라이브에서 만납시다~ 정도 말하고 레스도 받았다.

– 다음 이벤트는 무엇인가. 리캬코 공지가 나오긴 했던데 다른 선약이 잡혀 있어서 아쉽게도 보지 못하겠군. 또 뭔가, 세이유팬 페스? 그냘 하스 보러 고베 간다고!! 날짜를 뭐 이리 잡냐 ㅋㅋㅋㅋㅋ

링크라, 활동기록 2025년도 12화 ~파트5

– 스토리가 금방 나왔는데 중편이군? 다행히 분량이 그리 길진 않아서… 슈쨩 내한 팬미 가는 도중에 다 챙겨볼수 있었다. 야호 시간 절약!

– 파트3에 이어서 이번엔 각각 미라파와 스리부의 이야기. 그리고 그 포커스는 이번에도 104기생에 맞춰져있다. 선배와의 이별을 격하게 슬퍼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건 사실… 작년에 다 한거지. 그리고 그 결실이 지금 맺히고 있으니 이제와서 그걸 또 하고 있을 이유는 전혀 없다.

그래서 그건 제쳐두고, 다른 화두들이 나온다. ‘내년엔 니가 왕고니깐 니가 잘 해야됨’, ‘뭐 추억 쌓아두기 하는건 좋은데 우리 다 가고 나선 그거 어쩔껀데?’ 라는 내용으로 이해하였다. 다 짚고 넘어갈만하지 그래.

– 이제와서 뭐 내용 깊게 들어가서 또 엎어치고 메치고 할 여유도 이유도 없으니 그냥 104기생들의 마음 다잡기… 정도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니면 이걸 ‘2026년도 1화’로 스토리 계속 이어갈수도 있고?

작년 이맘때와는 달리 BGP! 102기가 돌아왔다! 축제!! 와아아!! 하는 분위기다 보니 103기생 졸업이란 느낌도 크게 안들고 무언가 또 크게 변혁할것 같은 느낌도 안들고, 그런 상황 속에서 자연스래 4월 되자마자 106기 신입생 신캐릭 등장! 으로 이어질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어쩔셈이지 진짜로.

– 새삼 눈에 띄는 것. 코스즈-츠즈리, 히메-메구미는 뭐 이것저것 있었던것 같은데 긴코-코즈에는 작년 한해동안 뭐가 있었나…? 싶다. 둘 다 카호 중심의 관계성이 강조되다보니 정작 저 둘간의 관계성이 조명이 덜 된(혹은 되었더라도 이렇게 느낄 정도로 인상이 옅은) 느낌이다.

뭔가… 다른 유닛들은 각각의 관계성이 제각각이지만 스리부는 긴코-코즈에는 그저 카호-코즈에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도 들고 말이지. 아직 이해로 발전하지 못한 동경, 그런 식으로. 이번 스리부 목욕신의 대화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 싶긴 한데, 이제와서 짚고 해소하기엔 분량과 시간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26/03/13 지름목록

반다이 신제품들. 일단 3시 땡 하자마자 네이버몰에서 건졌다. 그리고 그 직후에 품절됐다고 하더라. 아슬아슬하군. 그러면서 동시에 반남코몰도 대기중이긴 했는데, 또 진입 시점을 잘못 집어서 3시 시점에서 1천을 넘은 상황이었다. 쿠폰 쓸수 있으면 좋을텐데… 현시각 3시 23분 기준 아직도 대기열 200이 있는데 사이트도 터져있네? 이거 어찌되는건가 ㅋㅋㅋ

추가 – 대기열 끝나기 전에 사이트가 복구되었고, 터져있어서 그런지 재고가 살아있다. 그렇게 쿠폰이랑 포인트 다 넣어서 MGSD 데스티니는 확보. 이후 캐밥쪽 구매 다시 누르는데, 대기 3400 떠있네 ㅋㅋㅋ 이건 안되겠다.

창채 신제품. 특전이… 필요가 없어 보이길래 일반 소매상에서 구매.

트러블 경품 피규어들. 요즘 돌아다니면서 눈에 자꾸 들어오길래 질렀다. 근데 입고 완료품들은 내가 구매하니깐 품절이 찍히네? 막타였나? 그래서 같은 시리즈 아직 예약중인것도 이번에 넣었다. 배송비가 좀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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