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왕 그란조트 BD. 최근 엔환율이 많이 낮아졌다길래 찜목록에 오래 보관하던것 하나를 구매 했다. 근데 이거 최근에 나온게 아니라 2014년 12월 발매품이군? 이게 용케 아직도 아마존 직접 판매품으로 신품이 있네. 재생산 하진 않을텐데. 그리고 용자BD랑 다르게 직배송 가능하길래 그렇게 했다. 배송비랑 관세가 좀 쎄긴 하군.

건강검진으로 외출한 김에 코엑스 건베 구경 좀 하고, 눈에 들어온것들 있긴 한데 이걸 여기서 살 필요가 있나? 해서 온라인으로 주문 했다.
일단은 HGUC V건담. 생각해보니 1/144로 우주세기 메인 기체 콜렉팅 하고 있는데 저게 빠져있다는걸 이제야 눈치챘다. 반다이 건프라는 이젠 언제 재판될지 모르기 때문에 보일때 사야 한다. 이왕 이리된거 0080 알렉스도 있어야 하는데- 어라 마침 있군? 그리고 목록 훑어보다 보인 턴A도.
이참에 비우주세기도 콜렉팅 해볼까 했다가 이건 이미 가지고 있는게 1/144(RG)와 1/100(MG)로 파편화 되어있고 이걸 다 챙기려니 거의 있는 모든 제품 사는 수준으로 일이 커질듯 하여 커트했다.
그리고 30MS 수영복들. 언제 재판했는지 이제는 물량이 꽤 있는데, 최근에 수영복 단품이 아닌 다른 소체 조합용으로 썼으니 그거 리필하자 생각했다. 근데 이왕 이리된거… 라는 생각으로 전종 하나씩 더 집었다. 어떻게든 쓸 일이 있겠지.

근데 반몰에는 S03 재고가 없어서 있는데를 찾아야 했다. 찾긴 했는데 이거 하나만 사기엔 또 배송비 아깝고 좀 더 채워놓을까. 허벅지 + 붉은색 팔다리 수급용으로 할인 되는 알카 카르티 하나 집고, 그래도 만원 조금 넘게 더 넣어야 하는데 뭘 더 사야 하나 그냥 배송비 낼까- 라고 꽤 고민 했다. 마땅히 살것도 안보이고. 그렇게 뒤적거리다가 뒤늦게 깨달음을 얻었다. 그냥 액션 베이스 끼워 넣으면 되잖아!



코토 신제품들. 에뮬레이터3는 정보 보고 3? 그럼 2는 언제 나왔냐? 싶어서 찾아 보고 나서야 아 저거- 싶었다. 딱히 취향이 아니라서 구매 안했는데, 이왕 이리된거 시리즈 인 셈 치고 아직도 예약 열려 있으니 같이 주문했다. 메가미 샤프슈터도 색놀이로 계속 모아야 하고.
그 외에도 코토 신제품 예약 여럿 나왔는데… 딱히 구매 OK 사인 나올 정도로 끌리지는 않아서 패스했다. 특히 아르카나디아는, 처음엔 판타지계로 가다가 몬무스로 딮한 취향을 찌르더니 게임화 기획 이후로는 그냥 미소녀 캐릭이 나오는 느낌인데, 으음…

각종 도서 신간들. 의뢰도 이것저것 나오긴 했군. 이 외에도 초반부를 무료나눔으로 얻어서 후속권 다 사야 하는 것들, 개중엔 인기작이 아니어서 이미 절판난것들, 최신 작품들 흥미 가는것들 등등 있긴 한데, 다 챙기려니 여러 방면에서 감당이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