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논스케일 콘고 Swimsuit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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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전 파츠로 추가 헤어와 얼굴이 있다. 얼굴은 외치기 표정인데… 이 포즈랑 어울릴것 같진 않은데? 헤어는 기본 헤어가 한쪽 눈을 완전 가리고 특전 헤어는 틈새로 눈이 보인다. 그래도 가리는것보단 보이는게 낫지. 그래서 처음부터 특전 헤어로 좔영 쭉 진행 했다.

– 첫 인상은 ‘이게 대체 뭐 하는 포즈인가’. 근데 막상 조립 및 설치 완료하고 이리저리 돌려보니… 감탄이 나온다. 저게 뭐 하는 포즈인지는 상관이 없다. 그저 필요했던건 모은 가슴, 휘어진 허리, 내밀어진 엉덩이, 쭉 뻗은 한쪽 다리, 모아서 접은 다른쪽 다리 등등이다. 저 포즈는 그걸 조합한 결과물일 뿐이다.

…표현이 좀 위험해지는군. 아무튼 마음에 들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제품은 각도빨이 없다. 그 어느 각도에서 봐도 제각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헤어가 단발이라 머리카락으로 후면을 가리는것도 전혀 없이 시원하게 오픈되어 있는것도 장점이다. 그렇다 보니 얼굴도 뭔가 미소녀이면서도 중성적인 느낌도 든다.

– 손에 들고 있는 그 무장도 정체를 알수는 없지만, 그저 미소녀가 거대한 무장을 들었다는 모에 요소로서는 충분히 작용한다. 또한 몸을 앞으로 숙이고 팔을 뻗어서 무언가를 잡는 형태다 보니 마치 바이크를 탄듯한 느낌도 든다. 어차피 이 바닥에서 수영복이나 전투용 바디슈츠나 다를거 없는데, 프암걸 계열 피규어 답게 메카무스메의 느낌도 충분히 들게 된다.

BearPanda 1/6 루루무 & 쿠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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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루무에 포함된 추가 베이스를 이용하여 둘을 같이 전시할 수 있다. 사실 이게 본래 제품 하나치라고 보는게 맞겠지. 원본 일러도 그렇고. 개별 판매도 하는듯 하지만. 꼬리 끼리 좀 간섭이 있어서 위치 잘 잡아야 하고(뽑고 새로 꽂는게 낫겠더라), 머리카락도 서로 겹쳐서 후면에서 하트 모양으로 보이게 되도록 조형이 잡혀 있다.

…근데 이거 위치 잡다가 루루무쪽 트윈테일 뿌리쪽에 반쯤 갈라졌다-_-;; 소재가 이렇게 약한가. 일단은 무수지 흘려서 붙여봤는데 딱히 효능이 크진 않은듯 하고, 일단은 붙어있으니 이대로 두되 나중에 떨어지면 그때 다시 황동선 심어서 붙이던가 해야겠다.

– 동봉된 시선 추적 눈동자 파츠를 사용했다. 이게 시선 추적 효과를 제대로 보이는지… 는 둘째 문제고, 사실 이전의 동 제작사 루루무에도 있던 파츠인데, 눈매가 바뀜에 따라서 얼굴 인상이 너무 크게 달라진다. 그래도 일단은 둘이 세트이니 시선 방향 통일되게 보이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바꿔 끼워봤다. 정 이상하면 다시 되돌리면 되지.

– 이렇게 두 제품을 같이 모아 두면… 존재감이 엄청 커지긴 한다. 명목 스케일이 1/6이라거 결코 작은 크기도 아니고, 그 부피감과 화려함이 눈에 잘 들어온다. 어디 다른 고급 브랜드였으면 마감 좀 더 좋아지는 대신 가격이 5배는 되었겠지…

BearPanda 1/6 쿠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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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루무와 같이 세트로 나온 쿠로무이다. …블랙 버전이니 ‘쿠로’무라고 이름 붙여진거일텐데 그걸 크롬이라고 읽고 chrome라고 표기하는건 대체 뭔가 싶다 -_-;;

– 루루무와 비교했을때 복장은 거의 끈밖에 없는 수준이고 몸배도 더 빈약한 느낌이지만, 반대로 포징과 표정에 따른 분위기가 특징이 제품이다. 이렇게 놓고 보니 일부러 이 둘이 대조되는 느낌이 되게 만들었나? 싶기도 하다.

–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어색하거나 지겹지 않고 항상 보는맛이 있는 제품이 되었다. 루루무랑 세트이긴 한데 쿠로무만 단품으로 나왔어도 괜찮았을 정도로. 구성 또한 앞서 루루무와 동일하다. 개당 약 5만원 가격에, 시선 추적 표정 추가 파츠까지. 가성비도 훌륭하다.

BearPanda 1/6 루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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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무와 같이 세트로 나온 루루무이다. 이전에 나온 동일 브랜드의 다른 제품이랑 명칭으로 구분이 애매하군. 뭔가 짝퉁스러운(-_-;;) 대륙산 패키지이긴 한데, 실 제품은 잘 나왔다. 실질적으로 개당 약 5만원 꼴인데 가성비가 대단하다.

– 상당히 자극적인 포즈와 복장 그리고 프로포션에 비하면 얼굴 표정이 좀 애매한 느낌이다. 좀 부끄러워 하는걸 의도한걸까? 다만 실제 느낌은 뭔가 멍한 무표정 혹은 곤란해하는 표정에 가깝다. 또한 시선 추적 표정 파츠가 따로 있는데, 이는 다른 글에서 언급하겠다.

– 복부는 투명 재질, 스타킹은 실제 천 망사. 디자인도 대담하지만 그걸 입체화 하는것도 상당히 공들여져 있다. 또한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캐릭 설정 생각하면 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골반과 엉덩이. 자연스레 하체로 시선이 가게 된다. …슬슬 위험해지는듯 하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PINK CHARM 1/6 레오 by 마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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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캐릭터이고 사실 그 일러 그리신분이 누군지도 모른다. 그냥 예뻐서 구매했다. 네코미미와 꼬리, 트윈테일, 츠리메, 빈유, 마이크로 비키니, 하이사이 삭스, 장갑, 등등. 마치 그린이의 취향 및 사심이 듬뿍 들어간듯한 모에 요소의 집합체이고, 그게 이 제품의 특징이 된다.

– 또한 포즈와 제스쳐도 그렇고, 심지어 교체용 표정 파츠까지 있는데… 음. 여기서 말을 더 길게 하면 슬슬 위험해질테니 생략하겠다. 이 제품 실질적으론 성피 카테고리 이기도 하고.

– 그렇다, 캐스트 오프가 가능하다. 정확히는 알몸 바디가 동봉되어 있어 머리와 팔다리를 바꿔 끼울수 있다. 당연히 그것까지는 사진 찍어서 못올리겠고, 실제로 그렇게 조립도 안해봤다. 뭔가 기본 본체보다 유격이 더 빡빡한듯 하여 팔다리 머리 끼웠다간 다시는 못뽑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후략). 근데 아깝긴 하다. 이왕 이럴꺼면 팔다리머리 세트 하나 더 넣어서 1+1 제품으로 하는게… 그럼 가격이 더 올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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