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2 지름목록

Link! Like! 러브라이브! THIRD FAN BOOK : ¥2,640

게마즈 난바점에서 구매. 발매된지 오래 되서 뭐 특전같은건 없구만- 했는데, 후에 애니메이트 가 보니깐 특전 포스트 카드 같이 포장되어 있더라. 실수했구만…

アイスドロップ -ice drop- : ¥2,437

멜론북스 오사카니혼바시점에서 구매. 그 외에도 이 작가 신간 몇개 깔려 있던데, 이렇게 총집편으로 사기로 했으니 손 못대겠다. 너무 자주 나와서 구멍 다 메꾸기도 쉽지 않고.

영화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Bloom Garden Party 팜플렛 : ¥2,750
영화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Bloom Garden Party BD : ¥5,500

난바 파크스 시네마에서 구매. 매대에 없길래 팜플렛이고 BD고 다 매진인가- 했는데, BD는 카운터에 문의하라고 안내판 붙어있고 또 스크린 광고에 팜플렛도 떠 있길래 물어보니 둘 다 주문하면 가져다 주더라.

그 외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구매했고 예정보다 양이 많아지긴 했는데 기록을 할수 없는 물건이니 넘어가겠다. 또한 이번에 니지 극장판 2장 BD도 살려 했는데… 게마즈는 특전판 품절이고 예약 받는 중이라 붙어 있고, 애니메이트는 특전 언급이 전혀 안보인다. 특전 안받을꺼면 그냥 할인 왕창 받고 일마존 직구하는게 낫지.

영화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Bloom Garden Party

(인증샷 딱히 쓸게 없어서 3주차 특전 사진을 첨부한다.)

이번 출국의 제 1 목표 하스 극장판이다. 그렇다 제 1이다. 물론 라이브 기간을 맞춰온거긴 하지만 라이브 티켓 못구해도 늦어도 이때쯤은 출국을 해서 극장판을 봐야만 했다. 원활한 덕질을 위해선. …설마 링크라 어플이 대폭발 할줄은 그땐 몰랐지만.

이미 개봉한지 3주차고, 일부러 네타바레 챙겨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특별이 피해다닌것도 아니라서, 이 작품이 어떤 의도로 어떤 내용을 어떠하게 다루는지는 따라서 그에 따른 내 감상이 어떻게 나올지까지도 얼추 파악이 되었다. 실제 관람 후의 감상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군.

엄밀히 따지면 이 작품은 기존 팬들을 배신하는 내용이다. 102기의 복귀, 103기의 졸업, 104기의 상실감 등 이 졸업 시즌에 수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또 그러한 내용들을 기대 하였겠지만, 이 작품의 실제 포지션은 ‘106기 비기닝’이다. 나쁘게 표현하면 기존 팬과 기존 서사를 신규 캐릭 푸쉬를 위한 발사대로 써버렸다, 라는 말도 충분히 나올수 있다. …근데 실제론 그렇게까지 날 선 반응들은 잘 안나오긴 했지?

이 극장판을 저런 내용으로 하겠다는 결정을 어디의 누군가가 하였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실무진은 그랬다간 팬덤 개판 난다는걸 충분히 예상하였다. 그래서 이 작품은 그러한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 위한 온몸 비틀기와 차력쇼로 점철되어있다. 이러한 점 까지 느껴지니깐 뭐 딱히 태클 걸 생각도 안들더라. 그저 감탄만 할 따름이다.

신캐릭인 마이카와 아오이. 포지션이 ‘뉴비’와 ‘기존팬’으로 명확하다. 기존 팬이 뉴비에게 설명을 해 준다는 명목으로, 실제 뉴비에겐 캐릭터 소개가 되고 실제 기존 팬에게는 과거 회상 및 내용 정리가 된다. 완결편에 위치한 뒤돌아보기 총집편이 되어버린다. 또한 이들에게 활동 기록 촬영 역할을 맡긴다는 내용으로 기존 캐릭터의 활약을 충분히 보일수 있게 한다. 비록 작중 화자는 신캐릭이 될지언정 내용의 중심은 기존 캐릭이 되게 하겠다, 라는 의도하에 꽤나 적절한 설정을 잡아냈다.

후반부가 되면 자연스레 다른 캐릭터들은 다 빠지고 카호와 마이카 둘만이 남아 이 작품의 핵심일 내용들을 보여준다. 106기를 하겠다고 결정이 나도, 그러한 신캐릭은 이젠 기존 주인공 포지션인 103기하고는 아무런 인연이 없어야 하는게 일반적일텐데, 이렇게 강압적인(좋은 의미로) 방법으로 직접적인 세대 교체를 보여준다.

극장판으로 진입한 뉴비는 뉴비대로 마이카의 시선을 따라서, 기존 팬들은 기존팬 대로 카호의 뒤늦어 못 꽃피운 유산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지켜보면 된다. 이렇게 하스 제 1장 에필로그는 하스 제2장의 프롤로그와 겹쳐졌다. 이러한 방법이 훌륭한 정답인지는 아직은 알 순 없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 오답을 고른것 같지는 않다. 일단 106기 하겠다고 결정을 내렸다면 이게 지금의 최선이긴 할것이다.

다만 문제는, 아쉬운점은, 결국 물리적으로 볼륨의 부족은 어찌할수가 없다는 점이다. 아무리 기존 캐릭의 관찰과 소개를 잘 하였다고 캐릭터 11명을 다 충분히 다룰수는 없다. 또한 마이카의 시점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프롤로그를 보여주다가, 최후반에 가서 갑자기 103기의 졸업과 104기의 상실감을 보여준다.

당연히 이 시기에 다뤄야 할 내용이고 오히려 없으면 안될 내용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앞의 내용이랑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긴 했다. 저 이야기에는 마이카의 관점이 뭐 어떻게 적용할 여지가 없다. 삼연화 대화신은 아예 마이카 관점과는 전혀 다른 배경이었고. 앞서와는 다르게 마이카는 내다버리고 기존팬들만 데리고 자기들끼리만 달리기 시작한다.

두마리 토끼를 잡이야만 하는 상황에서 상당히 강압적으로(안좋은 의미로) 이를 처리했다. 근데 그렇다고 여기서 이 이야기는 빼야 했다, 도 오답이고, 이 이야기에도 마이카가 끼여야 했다, 도 오답이다. 작품 컨셉이 이렇게 된 상황에선 정말 어쩔수 없는 당연히 생길수 밖에 없는 문제이고 결국 해결이 안되었다. 안타깝구만.

그러한 이유로 그 최후반 내용에서 생각만큼 눈물이 나오진 않았다. 다만 아- 하는 탄식은 자주 했다. 너희만 3년간의 추억을 가지고 졸업하니. 나도 그렇다. 너희만 2년간의 추억과 작별하니. 나도 그렇다. 긴코의 심정이 딱 우리의 심정이기도 할것이다. 마지막에 와서 또 훌륭한 이야기와 새로운 이야기를 배치시켜놓으니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다. 또 3년간을 지켜봐야 한다. …링크라 어플이 그렇게 터져버릴줄은 몰랐지만 진짜.

27년 1월의 TVA도 106기편이라고 했으니, 아마 이 작품은 그 애니의 0화 포지션쯤 될것이다. 블루레이를 정식 발매 안하고 극장 한정 임시 판매 하는것도 그 근거 중 하나이지. 링크라가 터져버려서 이미 제작 미룰수 없는 TVA 106기만 반쪽짜리로 보여주고 끝날지, 어떻게든 시간 맞춰 제 2의 링크라 포지션 어플을 만들지, 이참에 아예 완전 새로운 로드맵으로 갈아엎을지, 지금으로선 알 순 없지만… 적어도 실무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처럼 신뢰하고 기다려도 될것 같다.

다만 기존 팬들의 숙원이었던 ‘하스 애니화!’는 사실 이러한 형태가 아닐 것이다. 현 시점에서 희망의 단서는 ‘102-103기 모델링도 열심히 만들어놓고 극장판 한번만 써먹고 말것인가?’ 뿐이긴 하다. ‘응 그럴꺼야’라고 하면 끝나버리는 단서다. 공식에서 102-103기 캐릭터 및 캐스트 다루는 스탠스도 애니 완결 후의 아쿠아/리엘라 다루는것과 비슷한 느낌도 들어서, 그 초기 6인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신규 컨텐츠는 사실 기대를 안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안타깝지만.

뭐 그럼 어쩔수 없지 활동일지나 생각나면 다시 돌려봅시다 애니는 아니지만 사실 그것만해도 분량이 어마어마하니깐. 신규 컨텐츠가 없다는 점에선 불만이 생길순 있어도 절대적 양으로는 불만 할 처지가 못되긴 한다 ㅋㅋ

글 쓰는 김에 잡담. 신규 3인은 과연 유닛이 어떻게 될 것인가! 마이카는 아무래도 스리부 가야겠는데, 아오이는 캐릭터성이 히메쪽이라서 얘가 미라파 가도 괜찮을것 같다. 미온은… 얘는 어디서 뭐 하냐 103기때처럼 한명 뒤늦게 올려고? ㅋㅋㅋ 마이카와 아오이가 106기 시점에서의 신규 팬과 기존 팬을 대변한다면, 미온은 어떻게 되것인가. 106기 시작 후에야 들어온 팬을 대변하게 되나? 아 그리고 세라스도 유닛 정해야한다며. 이거 사실 터져버린 간장 젤 첫 스토리였다며. 어디로 가는데 이거 진짜 공개 해야 하는거 아냐? ㅋㅋㅋㅋ

26/05/21 지름목록

링크! 라이프! 러브라이브 2권 : ¥800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여학원 스쿨아이돌클럽 102기 활동기록 Ties of Trianglercalcc : ¥3,600
러브라이브! flowers 4권 : ¥720
신장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MOVIE 1st THE COMICS 1권 : ¥800
신장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MOVIE 1st THE COMICS 2권 : ¥800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EXCEEDS 2권 : ¥759

게마즈 난바점에서 면세로 구매. 몰랐는데 내가 매장 들어간 20시 시점이 이미 폐점 시간이라고 하더라. 어쩐지 점내 BGM이 오랫동안사귀었던정든내친구여~ 나오고 있다고 했어. 구경좀 하려다가 점원이 계산 지금 바로 해야된다고 해서 급하게 눈에 보이는거 집어왔다.

일단 하스 코믹스 2종은 계획 했던 것. 울트라 점프 이번달 호는 좀 고민 했는데, 저거 기념품이라고 사기에는 부피가 너무 커서 곤란하다. 이미 두번이나 그렇게 샀고 하나는 또 놓쳤으니 이번것도 그냥 놔 줘야지.

102기 활동기록 2탄은 이건 간사이에선 어디서 사야 하나 아키바에선 럽라 스토어에서 1탄 샀었는데~ 라고 나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게마즈 입구부터 당당하게 놓여있을줄은 몰랐다. 그러니 구매 하고.

나노하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던거였는데 럽라보다도 입구 더 가까이에 매대가 있더라. 신작 신간 줍고 극장판 코믹스 신장판도 줍고 그랬다. 그나저나 신작 애니 정보가 계속 나오고 있긴 한데, 뭔가 느낌이 ‘나노하 시리즈’라는건 낚시용 포장일 뿐이고 그저 ‘건블레이즈 벤젠스’라는 오리지널 애니를 만들고 있을 뿐이란 느낌이 든다. 비비드 스트라이크 같은 느낌으로 말이지. 과연 실제 작품은 어떠할지.

한밤 1시즌, 9주차

술사로 쐐기 올 16단 시클을 했다. 지금까지 와우 하면서 이렇게 쐐기 열심히 그리고 높게 간 적이 없었는데… 3400점 보상 + 스케일링이 낮게 됨(난이도가 쉬워짐) + 복술이 쐐기에서 쓸만하다고 함 + 이때까지 친구 5인팟이 유지됨 등의 이유들이 겹쳐서 달성을 하게 되었다. 레이드도 뭐 더 가고 열심히 할 의욕도 없고, 당장 다음주는 출국 일정으로 게임 할 시간도 없을테니, 1시즌은 여기서 자체 종료!

…하고 싶긴 한데 이제 신화 문장 한도 풀리기도 하고, 템렙 290은 찍어놔야겠지. 쐐기 주차 단수만 지겹게 돌아야겠구만. 특히 이번 시즌 무기랑 장신구 추가 등급 상승치가 너무 커서, 이거 2시즌에서 템렙 인플레 평소보다 크게 할꺼 아니면 꽤 오래 쓸것 같다. 보통 전시즌 신화급이 다음 시즌 챔피언급으로 가는데, 그럼 무기랑 장신구는 시즌 시작부터 영웅 풀업 들고 있는 셈이 되잖아.

그나저나 현재 와우의 기조가 그러하듯이, 고난이도 쐐기 열심히 할려니깐 게임이 아주 불쾌해진다. 인게임 미터기가 너무 저열해서 뭐 문제 생겼을때 상황 파악이 전혀 안된다. 사후 로그 올리고 그거 뜯어보는수 밖에 없다. 게임이 너무 불쾌하다.

버프 디버프 추적이 안되는것도 짜증난다. 그래 아이콘 강조 보지 말고 실제 빨대 꽂히는거나 수많은 아이콘 중 주목해야할꺼 빠르게 캐치 하고 힐 넣는게 이젠 ‘와우 실력’이라고? 그렇다면 나는 와우 못 하는 사람으로 남겠다.

또한 이제 단수가 올라가니 뭐 지속뎀 상황 올때마다 힐을 퍼부어야 하는데 토템 연치 생폭도 결국 쿨이 있는 기술이고 어느 순간되면 그냥 연치 무한 난사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렇다고 그 깡연치가 빠르거나 강한것도 아닌데 그거 말고 다른 기교 부릴 방법도 없다. 게임이 너무 불쾌하다.

뭐 그러한 이유로, 와우를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한것 같으니 더 열심히 못하겠다는 말이다.

악사도 쓸데없이 템렙만 계속 오르고 있다. 탱으로는 어픽스 짜증나서 12단 알게타르 가서 앞마당 싹 몰고 생존 했으니 밥값은 하고 있는듯 하고, 딜 포식으로는 10단에서 DPS 10만 언저리는 내고 있으니 평균 수준은 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다. 제대로 열심히 할려면 레이드 가서 장신구 2종셋을 먹어와야 해서 엄두가 안나네. 여러 의미에서 그럴 코스트가 부족하다.

포켓몬 챔피언스, 시즌 M-2 마스터볼급 달성

– 이미 시작해버려서 작정하고 달려서 끝장을 보긴 했는데, 이런 목표를 잡고 대전 게임을 하는건 그다지… 정신 건강에 좋지 않네.

– 파티 구성 바꿔야 될텐데- 라고 이전부터 생각만 하고 결국 변경 없이 쭉 사용하고 있다. 1시즌 종료 당시와 비교해서 바꾼건 한카리아스에 스텔스록 빼고 화염방사 넣은것 뿐이다. 핫삼 상대로 나와서 상대를 깜짝 놀래킬수는 있긴 한데… 결국 2타를 쳐야 하고, 그 사이에 칼춤-불릿으로 내가 먼저 쓰러질수도 있지 않은가? 데미지 계산은 안해보긴 했다만. 의미 있는 선택지인진 모르겠네.

– 지난 시즌 마스터볼급 달성 직후보다 레이팅이 좀 낮긴 한데, 지난번엔 뭐 레이팅 인플레가 심해서 이번엔 조절했다는 썰? 도 있는듯 하니 큰 의미를 두면 안되겠다. 그리고 등수가 바로 집계가 안되는구나? 마스터볼급 찍은 사람이 어느정도 쌓이면, 혹은 어느정도 시즌 시작되고 시간 지나면 등수 집계가 열리는거였나. 그게 아니라 그냥 내가 신규 진입이라 바로 안떴나보다. 다음날 확인하니 40257위 찍혀있네.

– 근데 파티 성능 즉 승률 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에서라도 파티 구성은 진짜 바꿔야 겠다. 같은 구성으로 거의 한달째 게임 하고 있으니 질린다. 이길때도 항상 비슷하게 이기고 질때도 항상 비슷하게 진다. 그렇다면 다양하게 파티랑 포케 편성하면서 굴려보는 재미로 할려면 승률에 집착을 하면 안되겠지. 그렇다고 심해로 빠져버리면 곤란할테지만.

– 위 파티 굴리면서 곤란했던거 기억 나는것들.

vs메가이어롭, 선봉으로 나와서 무릎차기로 브리두라스 한방, 냉펀으로 한카리아스 한방. 빠르게 게임이 끝났다.

vs아머까오. 상대 엔트리에 플라엣테 있어서 핫삼 선출해갔더니 안뚫린다. 누리레느나 브리두라스로는 한계가 있고 와자몽을 대면시켜서 조져야만 한다.

vs메가픽시. 내 엔트리에 핫삼이 있는데 그걸 대놓고 선봉으로 꺼내올줄은 몰랐지 난 핫삼 안골랐는데. 코스모 파워로 랭업 쌓이니깐 안뚫린다. 크리 운빨을 노려봤는데 안터진다. 브리두라스 미러코트를 잘 맞춰야 하는데 한번 실패하는 순간 기술이 읽히기 때문에 상대가 공격기를 안쓰면 그만이다.

vs메가거북왕. 껍질깨기라는건 뻔히 보였는데 스피드가 스카프 한카도 이겨버리니깐 속수무책이다. 브리두라스? 파동탄 맞고 가장 먼저 저세상 가신다. 이론상으론 누리레느를 대면시켜야 하는데 요즘 걔를 잘 선출 안하다보니…

vs대쓰여너. 스카프 한카리아스로 스피드 이기게 세팅은 해 놨는데, 결국은 나도 2타를 쳐야 하고 상대의 한타를 버텨야 한다. 한카 체력이 어느정도 소진된 상황이면 답이 없다.

– 반대로 내가 일방적으로 이긴 게임들도 있었겠지만… 막상 나열하려니 케이스가 하나하나 생각이 안나네 ㅋㅋㅋ 브리두라스나 누리레느로 간보다가 와자몽꺼내서 극딜하고 한카 꺼내서 마무리, 선봉 와자몽 꺼내서 시작부터 클라이막스 위험하면 브리두라스로 후퇴, 서로서로 상황 꼬이고 생각 깊어지면 사이클 돌리면서 대면 싸움, 하마돈 하품으로 기점잡고 나와서 핫삼 칼춤 후 쓸어버리기 등등. 뭐 대략 이렇게 굴렸다.

– 근데 참 게임 하면 할수록 선출 가위바위보라는 느낌이다. 이 시점에서 이미 승부의 절반은 갈린다. 근데 이걸 마냥 운빨겜이라고 할수도 없는게 결국 선출을 고른건 나 자신이지 어디 룰렛이 돌아간게 아니니깐. 게임 가볍게 하기엔 쉽지 않다…

Copyright © 2025 – 2026 Alkai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