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사. 일단 4신을 뚫었다. 그럼 이제 5신을… 스조라크? 그다지 트라이 하고 싶진 않은데. 복술 데려 가면 일단 힐량 페널티가 있는 셈인데, 나도 고생이고 공대도 고생이다. 다만 안전히 4킬을 하기 위해선 5신 트라이 팟을 가야 하겠지… 레이드는 이 쯤 하고 파밍만 적당히 챙기다가 쐐기 3600점이나 노려 볼까 싶다. 복술이 레이드에서 구리고 쐐기에서 좋다니, 그야말로 말세로군.
죽기. 탱커 필요할때 마다 꺼내서 굴리고 있다. 주사위 즉 주간 보상이 아직 1개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이미 제작 + 신화 풀업을 한 부위인 반지가 나와서 템렙업이 정체됐다. 신화 문장이 100개 가까이 쌓여 있는데 당장 쓸 곳이 없군. 주사위야 쐐기(지금은 날로라크) 가서 또 한번 더 던지면 되겠지만, 이번 주는 기회가 그다지 없었네.
흑마. 후발 주자 캐릭이라 주간 보상(주사위) 쌓인것도 없고, 딜러라서 쐐기 가기도 힘들고, 해서 육성이 많이 정체되었다. 신화 문장을 한참 더 모아야 하고, 문장이 문제가 아니라 아직 풀업도 안된 챔피언 끼고 있는 부위도 몇개 있다. 장신구도 어디 누더기 줏어 입은 수준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쐐기 12단 가면 1인분 딜은 충분히 나오고 있다. 이 템에 그 딜이 나오는게 맞나? 악흑 개쎄네 진짜. 적어도 이 정도 단수에서는.
기원사. 어떻게 운 좋게 막직팟 괜찮은데 가서 최종적으로 영웅 올킬을 달성 했다. 주사위는…! 한손 무기. 이미 양손을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불꽃 손해가 좀 있다. 게다가 보조가 없어서 당장 못낀다. 리셋 이후 추가 불꽃 받아서 만들어야 한다. 신화 문장은 160개 모아 놨다. 제작 손목도 331로 같이 올리면 되겠네.
울라텍 힐로그 53점, 영웅 올킬 평균 또한 53점이 나왔다. 썩 만족스러운 수치는 아니긴 한데, 이리저리 로그 뜯어 본 결과 ‘템렙(스펙) 부족’이란 결론을 내렸다. 상위권은 되감기 틱힐이 1.1k가 뜨는데 나는 760이 뜨고 있다. 이건 뭐 컨트롤로 극복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하긴 본캐 술사 기준으로 템렙 10이나 차이 나는걸.
신화 문장 파밍을 위해 쐐기도 많이 돌았고, 이것 또한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다. 처음 굴릴땐 생각보다 마나 소모가 엄청 많아서 당황 했는데, 조금씩 비는 시간마다 파열 쓰면 된다는 깨달음을 뒤늦게 얻었다. 그 마나 회복 특성이 장식으로 찍는게 아니었군. 다만 그 비는 시간이 내가 의도치 않은 시점에도 강제로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파티가 위험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과거 용힐은 카드패를 하나씩 까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그저 꿈숨-시변-메리스라를 반복하는 느낌이다. 아직 다음 사이클 쿨이 안왔는데 에꽃 던질 정폭도 없으면 꽤 난감해지긴 하더라. 살불이라도 눌러야지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