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사. 신화 2+@ 팟에 가서 3신 트라이를 하고… 실패했다. 매장된 파수꾼. 사실 공략 하나도 안보고 갔고, 때문에 신화 추가 패턴 있는건 트라이 시작 하고 나서야 알았고, 본인 구슬 숫자가 잠시 뒤 사라지니 2끼리 모이고 1은 핑찍고 3은 핑 찾아 간다 라는 소문 정도만 들어봤다.
그 정도 지식으로 들이박아도 3트 내로 파악 하고 익숙해졌는데, 기어코 못잡았다. 아니 사람들이 왜 이걸 못하지?? 대상자 찾아갈때 이동기 써서 교통사고는 왜 내지? 1 아닌 놈이 핑은 왜 찍어대지? 수 시간 뒤 결국 아무 사고 없이 광폭까지 갔는데 넴드 피가 거의 20퍼 가까이 남아 있다. 그리고 쫑.
…어디 고정팟이라고 모인데 같던데, 뭐 공대장 빡친건 전 모르겠고요. 어쨌든 힐러 입장에서 광폭 봤으면 확고이긴 한데, 벌써 글로벌엔 4신 6신이 보이고 있고 이미 2주째 진도가 제자리걸음이라 다음주가 상당히 불안하다. 파티 제대로 못 구하면 이대로 이번 시즌 신화 끝날수도 있겠는데…?
영웅은 목요일에 쾌적한 올킬팟을 갔다. 울라텍 마지막 심장 보기도 전에 3단상에서 끝나더라. 하긴 스펙이 올라오면 호구가 될것 같은 넴드이긴 했어. 주사위는 이번주도 여전히 목록에 템 3개 다 뜨더라. 그리고 굴리니깐 마지막인 무기가 나왔다. 그럼 목록 표시 버그였나? 아무튼 이걸로 영웅 파밍은 졸업! 더 갈 필요 없다! …인데 로그 점수가 아직까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거 세탁할때까진 다녀야 하나 싶긴 하다.
죽기. 그냥 맘편하게. 주간 보상도 주사위에 얽매이지 않고 쐐기 반지 좋은거 나온것 같아서 집고, 문장 나오는대로 있는 템에 다 때려박고, 그렇게 하고 있다. 어차피 친구들이랑 적당히 쐐기만 돌 정도가 목표인 캐릭이고 그러기에는 이미 12단도 충분히 넘치는 스펙이 되었다.
…이제보니깐 이거 술사보다 템렙이 더 높아졌네? 이 무슨 ㅋㅋㅋ 술사가 신화템 더 먹은것도 없고 금빛 제한도 똑같으니 신화템으로 인한 템렙은 동일한 수준이라고 할 때, 술사가 영웅템을 잘 못먹었거나 영웅 문장을 낭비했거나(실제로 영웅 무기 풀업 후 신화로 갈았으니) 해서 그런 듯 하다.
흑마. 쐐기 도는데 조합상 내가 딜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서 새로 키웠다. 이틀 정도 사냥 돌리고 구렁 돌리고 하니 템렙이 295가 되었다. 그리고 바로 10단을 갔다. …사실 12단도 갔다. 친구들이랑 돌때는 티어도 2셋 뿐이고 템렙도 낮고 하니 딜이 많이 낮게 나오네- 싶었는데, 수요일에 친구 탱이랑 둘이서 글로벌로 10단 가니깐 딜 1등 찍히더라. 응???
처음엔 딱히 가이드 안보고 예전 악흑 하듯이 했는데 던전 몇바퀴 돌고 감 익힌 다음에 가이드 다시 보니깐 크게 실수 한게 있더라. 이전엔 쿨기 폭군 쓰기 전에 임프 최대한 뽑아 놓아야 했는데, 지금은 반대로 폭군 쓴 후에 자원을 많이 소모 해야 한다. 그래야 정점 특성으로 악마들 추가 소횐되고 걔네들이 딜을 많이 넣는다. 순서가 정 반대가 되었군.
이상. 이번에 블리즈컨에 포에버가 발표가 되었지. 적당히 찍먹은 해볼까 싶긴 한데, 그럴 여유가 있을진 모르겠다. 그 클래식 감성이라는거 결국 시간을 엄청나게 소모해야 하는 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