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2시즌, 6주차

술사. 일단 4신을 뚫었다. 그럼 이제 5신을… 스조라크? 그다지 트라이 하고 싶진 않은데. 복술 데려 가면 일단 힐량 페널티가 있는 셈인데, 나도 고생이고 공대도 고생이다. 다만 안전히 4킬을 하기 위해선 5신 트라이 팟을 가야 하겠지… 레이드는 이 쯤 하고 파밍만 적당히 챙기다가 쐐기 3600점이나 노려 볼까 싶다. 복술이 레이드에서 구리고 쐐기에서 좋다니, 그야말로 말세로군.

죽기. 탱커 필요할때 마다 꺼내서 굴리고 있다. 주사위 즉 주간 보상이 아직 1개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이미 제작 + 신화 풀업을 한 부위인 반지가 나와서 템렙업이 정체됐다. 신화 문장이 100개 가까이 쌓여 있는데 당장 쓸 곳이 없군. 주사위야 쐐기(지금은 날로라크) 가서 또 한번 더 던지면 되겠지만, 이번 주는 기회가 그다지 없었네.

흑마. 후발 주자 캐릭이라 주간 보상(주사위) 쌓인것도 없고, 딜러라서 쐐기 가기도 힘들고, 해서 육성이 많이 정체되었다. 신화 문장을 한참 더 모아야 하고, 문장이 문제가 아니라 아직 풀업도 안된 챔피언 끼고 있는 부위도 몇개 있다. 장신구도 어디 누더기 줏어 입은 수준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쐐기 12단 가면 1인분 딜은 충분히 나오고 있다. 이 템에 그 딜이 나오는게 맞나? 악흑 개쎄네 진짜. 적어도 이 정도 단수에서는.

기원사. 어떻게 운 좋게 막직팟 괜찮은데 가서 최종적으로 영웅 올킬을 달성 했다. 주사위는…! 한손 무기. 이미 양손을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불꽃 손해가 좀 있다. 게다가 보조가 없어서 당장 못낀다. 리셋 이후 추가 불꽃 받아서 만들어야 한다. 신화 문장은 160개 모아 놨다. 제작 손목도 331로 같이 올리면 되겠네.

울라텍 힐로그 53점, 영웅 올킬 평균 또한 53점이 나왔다. 썩 만족스러운 수치는 아니긴 한데, 이리저리 로그 뜯어 본 결과 ‘템렙(스펙) 부족’이란 결론을 내렸다. 상위권은 되감기 틱힐이 1.1k가 뜨는데 나는 760이 뜨고 있다. 이건 뭐 컨트롤로 극복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하긴 본캐 술사 기준으로 템렙 10이나 차이 나는걸.

신화 문장 파밍을 위해 쐐기도 많이 돌았고, 이것 또한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다. 처음 굴릴땐 생각보다 마나 소모가 엄청 많아서 당황 했는데, 조금씩 비는 시간마다 파열 쓰면 된다는 깨달음을 뒤늦게 얻었다. 그 마나 회복 특성이 장식으로 찍는게 아니었군. 다만 그 비는 시간이 내가 의도치 않은 시점에도 강제로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파티가 위험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과거 용힐은 카드패를 하나씩 까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그저 꿈숨-시변-메리스라를 반복하는 느낌이다. 아직 다음 사이클 쿨이 안왔는데 에꽃 던질 정폭도 없으면 꽤 난감해지긴 하더라. 살불이라도 눌러야지 그래…

26/09/26 지름목록

코토 신제품. 푸니모후 린.

요즘 그래픽 카드가 갑자기 로드율이 오르면 블랙아웃 되는 증상이 계속 생기고 있어서… 이것저것 만져보는데 소프트웨어적으로는 해결책이 없는듯 하여 파워 내부 케이블을 새로 구매 해 본다. 지금은 기존 PCI-E 3개를 젠더로 쓰고 있거든. 이래도 해결이 안되면… 곤란한데.

폴디오3 구매 시 같이 구매한 헤일로바 두개가 다 고장났다. 정확히는 절반은 정상인데 나머지 절반은 점멸한다. 장기 사용 발열로 인한 내부 손상인가. 근데 뭐 3만원 짜리 옵션 산걸로 거의 9년을 썼으면 오래 쓴거지. 새 제품 찾기도 귀찮고 하니 이전꺼 그대로 다시 구매 하자.

프라모델 부분도색용 마커들. 이 제품들이 좋다는 소문을 들어봐서 이것저것 줏어봤다.

맹독 심연 신화, 매장된 파수꾼 & 바쉬니크

길드팟 기반, 그러나 추석이라서 땜빵이 많은, 4신 트라이 공대에서 힐러 모으길래 들어갔다. 사실 평소엔 저런 조건 있는 공대는 잘 안가는데, 진도 밀린 천민 힐러 캐릭으로는 선택지가 없다. 진도 비슷하고 자리가 있으면 일단 찔러 봐야 한다.

그리고 파수꾼 3트만에 때려잡았다. …이렇게 잡는걸 지난 2주간 거의 60트 했던 과거는 대체 무엇이었는가. 지난 2주간 스펙도 많이 오르고 레이드 버프도 생기고 했겠지만, 사잇페 박치기 잘못하는건 뭐 깡스펙 아무리 높아진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고, 결국 사람 운빨이었나. 힐 로그는 31 23 33 7로 다 같이 사이좋게 망했다. 이 정도 점수면 2~3힐 해도 된다는 견적인데??

바쉬니크는 신화도 잡았지만 아직도 공략을 모르겠다 ㅋㅋㅋ 처음 공략 공부할때 음 그래 세 꼭지점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주차하고 잡는거지? 라고 배웠는데 한번도 실전 그렇게 안하고 다 말뚝으로 때려잡으니깐 뭐가 뭔지 모르겠다. 쫄은 어디서 왜 언제 나오는 것이고 광역 피해나 디버프들은 어떤 트리거로 나오는거고 모르겠다. 신화도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뭐 영웅 하듯이 때려 잡으면 된다.

독기둥(토템)이 생기는걸 독파도로 지워야 하는게 추가 되었는데, 일단 고정 위치에서 한번 쓸어버리고 남는거 일일이 저격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독파도 대상자가 정줄 놓고 있는거만 아니라면야 뭐 문제 될게 없는 기믹이다. …실제로 그런 사유로 한번 전멸은 했다. 게다가 얘도 힐로그 55 22 53 31 2 로 사이좋게 망했는데, 그럼 저 독기둥 처리 대충 해도 충분히 잡을수 있다는 견적인데?

이렇게 진도를 뚫어버리고 다음은 스조라크인데… 슬슬 ‘막공 국민 신화’ 진도는 이 쯤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뒤를 더 꼴아박아서 시간 버려봤자 뭐 하겠나. 심지어 복술인데.

아 그리고 이 신화 공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바로 영웅 7킬 + 울라텍 트라이에 용힐을 데뷔시켜 봤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 쓸 게 아니긴 한데, 결국 울라텍은 못잡았고, 힐 로그는 53점 겨우 나왔다. 이게 템렙 부족인건지 힐 자체를 잘못 하고 있는건지 넴드 타임 테이블에 맞추는게 안익숙한건지 구분이 안된다.

힐러 다 같이 망한게 아니라는것만은 확실하다. 다들 비슷비슷하게 50점대 나오고 한명만 80점대 나오고 그랬는데, 힐파이가 넘쳐났거든. 스킬들이 죄다 쿨 돌아가고 있어서 그걸 손가락 빨면서 구경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 이걸 어떻게 해야 할텐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 …자세한 이야기 결국 다 해버렸군. 아무튼 리허빌리가 쉽지 않다. 영웅 정도는 대충 해도 80에 힐파이 많다 싶으면 95는 나올 정도는 되어야 신화를 갈텐데 말이지.

타이토 Aqua Float Girls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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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군에 대한 코멘트는 이미 여러번 했으니 생략. 이번 제품은… 역시나 파렴치의 대명사다운 캐릭터 답게 하반신을 강조하는 포즈가 인상적이다. 그나마 수영복 디자인은 평범한? 정도이니 다행이지…

이번 촬영은 조리개를 최대한 조이고, 그 만큼 ISO를 많이 올려봤다. 특별히 더 접사 할꺼 아니면 이 정도로도 괜찮은듯 하군?

타이토 Desktop Cute 네메시스 ~차이나 드레스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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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러블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얘가 뭐 하는, 어떤 성격의 캐릭터인지는 모른다. 다만 그런 사전 정보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 제품이 훌륭히 MSGK를 구현해 냈다는 점은 확실히 알 수 있다. 표정 뿐만 아니라 손짓이나 전체적 포즈 까지도. 어디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해도 충분히 통하겠다.

그런것 치고는 가슴에 볼륨이 전혀 없고 엉덩이도 바닥에 밀착하여 앉아 있어서 의외로? 노출도나 선정성은 꽤 낮은 부류이다. …뭐 위에서 언급한 맥락을 모른다면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

제품 구조상 옷 파츠가 앞뒤로 분해가 될것 같이 보이긴 한데, 탈착 지원이 아니라 강제 분해면 억지로 손 댈 필요는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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