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2시즌, 4주차

술사. 신화 2+@ 팟에 가서 3신 트라이를 하고… 실패했다. 매장된 파수꾼. 사실 공략 하나도 안보고 갔고, 때문에 신화 추가 패턴 있는건 트라이 시작 하고 나서야 알았고, 본인 구슬 숫자가 잠시 뒤 사라지니 2끼리 모이고 1은 핑찍고 3은 핑 찾아 간다 라는 소문 정도만 들어봤다.

그 정도 지식으로 들이박아도 3트 내로 파악 하고 익숙해졌는데, 기어코 못잡았다. 아니 사람들이 왜 이걸 못하지?? 대상자 찾아갈때 이동기 써서 교통사고는 왜 내지? 1 아닌 놈이 핑은 왜 찍어대지? 수 시간 뒤 결국 아무 사고 없이 광폭까지 갔는데 넴드 피가 거의 20퍼 가까이 남아 있다. 그리고 쫑.

…어디 고정팟이라고 모인데 같던데, 뭐 공대장 빡친건 전 모르겠고요. 어쨌든 힐러 입장에서 광폭 봤으면 확고이긴 한데, 벌써 글로벌엔 4신 6신이 보이고 있고 이미 2주째 진도가 제자리걸음이라 다음주가 상당히 불안하다. 파티 제대로 못 구하면 이대로 이번 시즌 신화 끝날수도 있겠는데…?

영웅은 목요일에 쾌적한 올킬팟을 갔다. 울라텍 마지막 심장 보기도 전에 3단상에서 끝나더라. 하긴 스펙이 올라오면 호구가 될것 같은 넴드이긴 했어. 주사위는 이번주도 여전히 목록에 템 3개 다 뜨더라. 그리고 굴리니깐 마지막인 무기가 나왔다. 그럼 목록 표시 버그였나? 아무튼 이걸로 영웅 파밍은 졸업! 더 갈 필요 없다! …인데 로그 점수가 아직까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거 세탁할때까진 다녀야 하나 싶긴 하다.

죽기. 그냥 맘편하게. 주간 보상도 주사위에 얽매이지 않고 쐐기 반지 좋은거 나온것 같아서 집고, 문장 나오는대로 있는 템에 다 때려박고, 그렇게 하고 있다. 어차피 친구들이랑 적당히 쐐기만 돌 정도가 목표인 캐릭이고 그러기에는 이미 12단도 충분히 넘치는 스펙이 되었다.

…이제보니깐 이거 술사보다 템렙이 더 높아졌네? 이 무슨 ㅋㅋㅋ 술사가 신화템 더 먹은것도 없고 금빛 제한도 똑같으니 신화템으로 인한 템렙은 동일한 수준이라고 할 때, 술사가 영웅템을 잘 못먹었거나 영웅 문장을 낭비했거나(실제로 영웅 무기 풀업 후 신화로 갈았으니) 해서 그런 듯 하다.

흑마. 쐐기 도는데 조합상 내가 딜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서 새로 키웠다. 이틀 정도 사냥 돌리고 구렁 돌리고 하니 템렙이 295가 되었다. 그리고 바로 10단을 갔다. …사실 12단도 갔다. 친구들이랑 돌때는 티어도 2셋 뿐이고 템렙도 낮고 하니 딜이 많이 낮게 나오네- 싶었는데, 수요일에 친구 탱이랑 둘이서 글로벌로 10단 가니깐 딜 1등 찍히더라. 응???

처음엔 딱히 가이드 안보고 예전 악흑 하듯이 했는데 던전 몇바퀴 돌고 감 익힌 다음에 가이드 다시 보니깐 크게 실수 한게 있더라. 이전엔 쿨기 폭군 쓰기 전에 임프 최대한 뽑아 놓아야 했는데, 지금은 반대로 폭군 쓴 후에 자원을 많이 소모 해야 한다. 그래야 정점 특성으로 악마들 추가 소횐되고 걔네들이 딜을 많이 넣는다. 순서가 정 반대가 되었군.

이상. 이번에 블리즈컨에 포에버가 발표가 되었지. 적당히 찍먹은 해볼까 싶긴 한데, 그럴 여유가 있을진 모르겠다. 그 클래식 감성이라는거 결국 시간을 엄청나게 소모해야 하는 거라…

Liella! 유이죠 체육제, 1일차 & 2일차 온라인 스트리밍

이벤트 당일의 토요일은 팬미 보러 외출, 일요일은 와우. 때문에 양일 다 실시간으로 챙겨보지 못하고 추후 아카이브로 봐야 했는데… 시간 내기가 쉽지 않더라. 주중엔 2시간 넘는 영상 보고 있기 힘들고 주말에도 와우 뿐만 아니라 뭐 다른 현실 긴급 이벤트도 생기고 그래서. 그래도 최대한 시간 내서 챙겨 본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지연되었네.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아육대… 하고는 꽤 다르다. 아니, 상당히 다르다. 본격적인 운동 시합을 하는 그것들과는 다르다. 이 이벤트는 그저, 팬미에서 흔히 하던 게임 코너’만’ 가지고 통상 팬미 볼륨을 다 채워버린 것이다.

튜토리에라 방송 했던것도 그렇고 리엘라는 이런 예능쪽 방향성으로 갈려고 하는가. 하긴 다른 럽라 팬미도 마찬가지였지만 리엘라 팬미도 순수하게 웃기고 재밌긴 했었지. 그나저나 튜토리에라는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 이거 어떻게 챙겨볼수 있나 모르겠네…

아무튼 이벤트 구성이 그러하기 때문에, 이름이 체육제라고 해서 정말로 몸만 쓰는것만 있진 않았다. 정말로 순수 힘 대결 혹은 체력 대결을 하는것도 있었지만, 머리를 써야 하는것도 생각보다 많아서 코너가 상당히 다채로웠단 인상이다.

특히 기억 나는게… 그 달리기 해서 질문 집어들고 순서대로 답하는거. 나름 진지한 퀴즈인가 했더니 팬미 특유의 카메라 팬서비스도 곳곳에 섞여있는게 참 좋았다 ㅋㅋㅋ

다음 이벤트 오시라세는 8th 라이브! …라는건 사전에 유튭 방송 개요로 누설되었지만, 세부 정보는 이번이 첫 공개다. 내년이군. 근데 음, 그때까지 뭐 신규 컨텐츠나 신규 곡이 라이브 하나 구성 할 정도로 나올게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이번 체육제 한다고 구성한 신규 유닛곡들을 이번 이벤트에선 하나도 안했네 ㅋㅋㅋㅋ 그거랑 새로 나올 음반 신곡들이랑 조금씩 산발적으로 나온 곡들에 기존 단체곡 몇개 더 섞으면 라이브 하나 볼륨은 얼추 나오긴 하겠군. 직전의 7th가 사실상 솔로 라이브여서 그냥 단체곡 적절히 이어 붙이기만 해도 간만에 보는 좋은 라이브! 라는 감상은 들것 같긴 하다.

직관은… 생각해보면 리엘라 직관은 4th 딱 한번 그것도 하루치밖에 못가봤는데, 니지랑 하스 우선도 둔 상태에서 리엘라까지는 현실적으로 챙기기가 너무 힘들다…

26/09/11 지름목록

메가미 신제품. 이번에 또 5천원 쿠폰 뿌리고 있어서 이전 예약품들 다 갱신도 하고 있다.

반다이 신제품. 2시 50분부터 구매창 대기열 걸기 시작했고, 최종 대기열은 57분에 1100이었다. 그리고 일단 3시 정각 되자마자 네반몰에서 30MS 마슈 확보. 그리고 세스티에도 불 들어왔길래 이거 지를까 말까 좀 고민 하다가 하나 더 사보자! 했는데 품절이 떴다. 바로 건졌으면 됐을텐데 괜히 고민을 했네.

반몰은 대기열 끝나기 전에 마슈가 품절 뜨고, 그래서 목적지를 세스티에로 바꿨는데 구매창 열리고 결제 완료 할려니깐 재고가 없단다. 이것도 늦었군. 쩝 아쉽네. 액션 웨어 베타는 뭐 품절 날 일이 없는 제품이니 이후에 여유롭게 구매 했다.

마슈 건진건 좋은데 세스티에도 제대로 노려볼껄 그랬나 아쉽군. 그리고 또 급하게 마슈 결제한다고 네반몰 10퍼 쿠폰 적용을 못했다. 어쩔 수 없군…

26/09/10 지름목록

AGP S건담. 소리 소문 없이 재판을 했는지, 어디 구석에 박혀있던 신품을 발굴했는지, 아무튼 최근에 신품이 매대에 나왔단 소문을 듣긴 했다. 근데 그게 아미아미에도 올라왔다는 말을 들었고, 적당히 할인도 있고 환율도 낮을때니 하나 사 볼까 싶었다.

근데 막상 저 제품 찾으려고 검색을 하니 로봇혼 S건담 시리즈들도 목록에 뜨고, 그 중 무언가가 눈에 들어온다. 부스터 유닛 확장 파츠? 근데 이게 AGP에도 호환이라고? 사실 메로혼 Ex-S 파츠 떼서 AGP Ex-S 만들어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건 몰랐네.

잠시 고민 좀 하다가, 부스터 유닛도 같이 구매 했다. 이걸로 뭐 AGP S건담을 꾸미든 얼마전에 지른 메로혼 Ex-S에 붙이든 뭐 어떻게든 플레이 밸류는 나올테지.

포켓몬 챔피언스, 시즌 M-6 마스터볼급 달성

하볼에서 꽤 오래 해멜걸로 예상 했는데 그보다 상당히 일찍 마볼 달성이 되었다. 2연승으로 하볼4 3점 까지 갔다가, 즉 한번만 더 이기면 되는 상황에서, 3연패 하고 하볼4 0점까지 갔다가, 다시 4연승으로 마볼을 찍었다. 운이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군. 그래도 게임 자체는 지난 시즌보단 많이 했다. 시즌패스 진행도 50은 진작에 찍어버렸네.

구축. 다른 사람들 올린거 적당한거 가져올려고 했는데, 아직 메타 변화 직후라 그런지 마땅히 올라오는게 없고, 그나마 올라오는것도 다 메가보만다! 메가갑주무사! 이러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건 그걸 쓰는게 아니라 남들이 쓰는 그런걸 저격하는거였거든.

그래서 우선 데이터 펼쳐놓고 얘네 둘을 뭘로 대응할수 있나 하나로 둘이 같이 대응 가능한게 있나- 살펴보다가… 메가한카리아스Z가 눈에 들어왔다. 메갑주는 화방으로 태울수 있고, 메만다는 용성군으로 날려버릴수 있다. OK 그럼 얘를 메인으로 삼자.

근데 메한카Z는 브리두라스처럼 오래 앉아있을 내구는 아니라서 용성군 한방 쐈으면 들어가야 한다. 쿠션이 필요하다. 이왕이면 내성 있는걸로 하자. 드래곤이 날라오면? 페어리 꺼내야지. 누리레느 넣자. 페어리가 날라오면? 강철을 꺼내야지. 핫삼 넣자. 그리고 메한카Z임을 카모플라쥬 하기 위한 블러핑용 메가도 있어야지. 일단 핫삼으로 그건 되었고 2메가로 보이게 하나 더 있어야 한다. 현 시점에서 당연히 메가로 보일 포케, 루카리오 넣자. 그 뒤로는 이제 실제 게임 돌리면서 세부 조정을 했다.

결과, 이러한 구축이 되었다.

메가한카리아스Z. 이번 구축의 핵심. 상대가 이게 메가라는걸 예상을 못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말고도 메한카Z 쓰는 상대 여러번 만나기도 했고. 주요 역할은 용성군으로 상대 드래곤 날려먹기. 다만 브리두라스가 옹골참이라거나 보만다가 이미 용춤을 썼으면 노답이다. 그리고 화방으로 메갑주 태워먹기. 계산기 돌려보니 공격 풀보정 만나자마자 만나도 H2 보정이면 최고난수에도 버티더라. 다만 실전에선 쫄려서 그렇게 플레이는 못했고 다른거 하나 희생양 바치고 안전하게 태웠다.

다만 이러한 저격 케이스 외에는 생각만큼 화력이 나오진 않는다. 화방도 대힘도 비자속이라서 2배 찔러도 한방이 안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메루카Z가 화방 버티고 역공 할땐 어이가 없더라. 이건 계산기 안돌려봤는데 상대가 내구에 투자를 한걸까? 그리고 최속보정이긴 하지만 상대도 그러할테니 메한카Z 미러전이면 50% 확률을 빌어야 한다. 그렇게 진적도 있다…

기술은 용성군이랑 화방은 위의 이유로 필수이고 나머지는 대지의힘 파도타기 파워젬 중 적당히 고르면 될것 같다. 원랜 대힘 파워젬 쓰고 있었는데 하마돈 대면에서 상대가 할수 있는게 없지만 나도 할수 있는게 없어서 파도타기로 갈았다.

메가루카리오Z. 블러핑용이다. 대충 줏어들은대로 세팅하긴 했는데 얘는 선출 안하는 용도이다. …다만 한카가 도저히 활약 할 각이 안나올것 같을때 한두번 고르긴 했다. 일단 나쁜음모 쓰고 스윕하는 용도인데, 상대는 그렇게 잘 쓰는데 나는 음모 쓸 각이 잘 안나오더라. 기점 마련이라는게 참 어렵구나.

누리레느. 드래곤 대응 쿠션. 그게 아니더라도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굴릴수 있어서 자주 선출했다. 사이클을 위해 퀵턴을 채용 해서 앙코르나 명상은 빠졌다. 그래도 다행히 있어야 했는데 라면서 아쉬운적은 거의 없었네. 상대가 저거 가지고 쉐도복싱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핫삼. 페어리 대응 쿠션. …인데 상대 구축에 페어리 있는 경우가 잘 없어서 자주 선출하진 않았다. 오히려 상대 메갑주의 만나자마자나 누리 상대로 날아오는 풀 기술 맞아주는 용도로 더 자주 사용했다. 화력도 좋고 내구도 좋아서 꽤나 쓸만했다. 다만 강철 타점이 좁다는게 문제.

따라큐. 여기서부터는 이제 이것저것 바꿔 넣으면서 시행착오가 있었다. 보만다에 기점을 내줘서 용춤이 들어가버리면 메한카Z를 추월하기 때문에 답이 없다. 그때를 위한 보험으로 따라큐를 기용했다. 또한 우드해머로 누리나 하마돈 치워버리는 용도. 킬가르도나 대쓰여너가 곤란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게 따라큐로 대응이 되는지는… 모르겠네. 오히려 약점 찔리는거 아냐? 모르겠다.

마스카나. 상대 누리가 버거워서 풀이나 전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처음엔 고릴타를 써 봤는데… 풀 말고는 타점이 너무 좁다. 결국 돌고 돌아서 또 마스카나다. 이전처럼 스카프 쓰다가, 이번 신규 메진몬이나 용춤 추면 어차피 따라잡지도 못하는거 기띠로 바꿨다.

이상. 마볼 승급 직전 기준으로 주요 선출은 메한카Z – 누리 – 마스카나. 선봉은 그때그때 상황이 따라 감에 따라.

이렇게 내 맘대로 짜서 마볼 오니깐 레이팅 1644가 나온다. 좀 낮군. 1700대까지는 찍어보고 싶은데 과연, 여러 의미에서 가능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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