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9 지름목록

코토 창채 신제품들. 5천원 할인 넣어서. 리츠카 수영복 바디가 잘 나오긴 했지.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여럿 나오는 느낌이네. 이게 에뮬레이터 시리즈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네코미미 오리지널 캐릭이라고 보자.

이키즈라이부! 2nd LIVE Dou-Da? DOING! ~Reply to L~ , 1일차 & 2일차 온라인 생중계

– 약 3시간 30분, 29곡. 뭔가 엄청 고밀도로 많이 한 느낌이었는데 막상 곡 수는 지난 1st랑 똑같군?

– 전체적 구성은 인당 2개인 솔로곡을 양일로 나누고, 거기에 추가로 존재하는 모든 단체곡과 유닛곡을 포함한 것이다. 다만 그 유닛곡과 솔로곡이 마구 섞여서 나오다보니 보는 입장에선 순서를 알수가 없다. 매번 다음곡이 뭐가 나올지 모른다. 유닛이란것도 지금까지의 럽라 스타일이 아니라, 곡 마다 매번 조합을 바꾸는 형태이다보니… 결론적으로, 럽라 말고 다른쪽 라이브 보는듯한 감각이었다.

– 인상적인건 역시나 무대 연출. 솔로곡이라고 해도 다른 멤버가 이런저런 방법으로 같이 출연한다거나, 소품을 쓴다거나. 유닛곡은 아예 침대를 배치하고, 역시나 가장 눈에 띈건 입체 조명의 활용. 스트리밍으로 봐서 그 구조는 금방 카메라에 들어왔다. 천장에 와이어로 매 단 LED 볼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군. 이걸로 상당히 색다른 무대 연출을 보여준다. 몇몇 곡에서만 사용된게 아쉬울 정도로.

– 딱히 서사 라인을 따라가야할 ‘원작’이란게 없다 보니 그저 존재하는 악곡들을 잘 나열하고 보여줄 뿐인 라이브가 되었다. 그리고 보통 이런 컨셉으로 나오는 라이브가 즐기기에 좋지. 이번 라이브도 집에서 보고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직관을 시도 해 볼껄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근데… 막상 직관자들의 이런저런 감상을 보면 오히려 집에서 편하게 봤으니 즐거웠다~ 이러고 있는거지 막상 직관했으면 또 다른 네거티브 감상들이 여럿 생겼을것 같다.

– 오시라세는, 슬슬 애니화 발표 될때 안되었나? 싶었는데 그런거 없고 바로 6개월 뒤 3rd 라이브가 튀어 나온다. 으음, 이래도 괜찮나? 1st -> 2nd 사이를 생각하면 신곡은 또 이번 처럼 부족하진 않게 낼것 같다만, 정말로 노래 하나만으로도 컨텐츠 동력이 확보가 되나? 어차피 저점은 럽라 IP빨로 보장이 되니깐 적당히 가성비로 유지하겠다는 늬앙스가 느껴지는데…

해일결속 동굴 신화, 님리사 웨이브콜러

캐스터들은 장신구가 필요해서 가야하는 곳이긴 한데, 구성상 죽기가 필수이지만 정작 죽기는 먹을게 없어서 안가는 ㅄ 레이드이다. 넴드별 귀속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군. 이렇게 현상이 생겨도 상황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듯 한데. 아무튼.

그래서 단독 공대는 뭐 복술 자리도 없고, 저게 풀파가 될까 의심스럽고, 그냥 저 레이드는 없는 셈 칠까 했는데 이번주에는 맹독 심연이랑 묶어서 가는 공대가 있어서 들어갔다. 나 말고는 다들 초행은 아니었는지, 별다른 트라이 없이 한번 전멸하고 이후에 바로 잡았다.

우선 점사 해야 하는 쫄이 나온다는것 같은데, 뭐 난 딜러는 아니라서 그건 모르겠고. 구슬 밟아 터트릴떄 광역뎀이 매우 아파서 이걸 잘 조절해가면서 밟아야 한다. 받은 피해 즉 힐량 그래프를 보면 형태가 ^^^^ 이다. 블리자드 ㅄ들아 이런 힐 패턴 레이드 이젠 안만들겠다며??

덕분에 근래 레이드에선 드문 주기적인 폭힐이 필요한 형태가 되는데, 그 와중에 쫄 처리 때문에 본진이 3분할 해야 하고 한번에 세 진영 다 커버하기엔 필드가 너무 넓고 그렇기에 딜러들이 각각 위치에 몰려있지도 않다 제각각 최대사거리 잡고 쏘고 있다. 이 쯤 되니 복술 하고 있는 내가 문제인것 같구만.

아무튼. 이번 공대는 다른 힐러 질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연치를 아무리 퍼부어도 공대 피가 안차고 마나만 타들어간다. 덕분에 로그는 간만에 잘 나오긴 했다만… 정상적인 공대라면 나 담당쪽 피 다 채우고 다시 본진으로 모이면 더 이상 힐 할게 없어야 정상이겠지?

그리고 이 공대, 1+2+@ 였는데, 또 파수꾼 못잡고 쫑났다. 2킬을 4번이나 했는데 3킬을 아직까지 못했다고? 글로벌 공대 모으는게 2신 이후로 바로 4신 점프라서 거기 상향 지원 하기도 애매해서 계속 2신+a 다니고 있긴 한데 뭐 가는데마다 엉망이네. 둘째주에 바로 3신 못했다는 이유로 벌써 똥물에 빠져버린건가? 게다가 복술은 이번 시즌도 레이드 힐 병신 확정을 받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플레이 의욕이 급감하고 있다.

한밤 2시즌, 4주차

술사. 신화 2+@ 팟에 가서 3신 트라이를 하고… 실패했다. 매장된 파수꾼. 사실 공략 하나도 안보고 갔고, 때문에 신화 추가 패턴 있는건 트라이 시작 하고 나서야 알았고, 본인 구슬 숫자가 잠시 뒤 사라지니 2끼리 모이고 1은 핑찍고 3은 핑 찾아 간다 라는 소문 정도만 들어봤다.

그 정도 지식으로 들이박아도 3트 내로 파악 하고 익숙해졌는데, 기어코 못잡았다. 아니 사람들이 왜 이걸 못하지?? 대상자 찾아갈때 이동기 써서 교통사고는 왜 내지? 1 아닌 놈이 핑은 왜 찍어대지? 수 시간 뒤 결국 아무 사고 없이 광폭까지 갔는데 넴드 피가 거의 20퍼 가까이 남아 있다. 그리고 쫑.

…어디 고정팟이라고 모인데 같던데, 뭐 공대장 빡친건 전 모르겠고요. 어쨌든 힐러 입장에서 광폭 봤으면 확고이긴 한데, 벌써 글로벌엔 4신 6신이 보이고 있고 이미 2주째 진도가 제자리걸음이라 다음주가 상당히 불안하다. 파티 제대로 못 구하면 이대로 이번 시즌 신화 끝날수도 있겠는데…?

영웅은 목요일에 쾌적한 올킬팟을 갔다. 울라텍 마지막 심장 보기도 전에 3단상에서 끝나더라. 하긴 스펙이 올라오면 호구가 될것 같은 넴드이긴 했어. 주사위는 이번주도 여전히 목록에 템 3개 다 뜨더라. 그리고 굴리니깐 마지막인 무기가 나왔다. 그럼 목록 표시 버그였나? 아무튼 이걸로 영웅 파밍은 졸업! 더 갈 필요 없다! …인데 로그 점수가 아직까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거 세탁할때까진 다녀야 하나 싶긴 하다.

죽기. 그냥 맘편하게. 주간 보상도 주사위에 얽매이지 않고 쐐기 반지 좋은거 나온것 같아서 집고, 문장 나오는대로 있는 템에 다 때려박고, 그렇게 하고 있다. 어차피 친구들이랑 적당히 쐐기만 돌 정도가 목표인 캐릭이고 그러기에는 이미 12단도 충분히 넘치는 스펙이 되었다.

…이제보니깐 이거 술사보다 템렙이 더 높아졌네? 이 무슨 ㅋㅋㅋ 술사가 신화템 더 먹은것도 없고 금빛 제한도 똑같으니 신화템으로 인한 템렙은 동일한 수준이라고 할 때, 술사가 영웅템을 잘 못먹었거나 영웅 문장을 낭비했거나(실제로 영웅 무기 풀업 후 신화로 갈았으니) 해서 그런 듯 하다.

흑마. 쐐기 도는데 조합상 내가 딜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서 새로 키웠다. 이틀 정도 사냥 돌리고 구렁 돌리고 하니 템렙이 295가 되었다. 그리고 바로 10단을 갔다. …사실 12단도 갔다. 친구들이랑 돌때는 티어도 2셋 뿐이고 템렙도 낮고 하니 딜이 많이 낮게 나오네- 싶었는데, 수요일에 친구 탱이랑 둘이서 글로벌로 10단 가니깐 딜 1등 찍히더라. 응???

처음엔 딱히 가이드 안보고 예전 악흑 하듯이 했는데 던전 몇바퀴 돌고 감 익힌 다음에 가이드 다시 보니깐 크게 실수 한게 있더라. 이전엔 쿨기 폭군 쓰기 전에 임프 최대한 뽑아 놓아야 했는데, 지금은 반대로 폭군 쓴 후에 자원을 많이 소모 해야 한다. 그래야 정점 특성으로 악마들 추가 소횐되고 걔네들이 딜을 많이 넣는다. 순서가 정 반대가 되었군.

이상. 이번에 블리즈컨에 포에버가 발표가 되었지. 적당히 찍먹은 해볼까 싶긴 한데, 그럴 여유가 있을진 모르겠다. 그 클래식 감성이라는거 결국 시간을 엄청나게 소모해야 하는 거라…

Liella! 유이죠 체육제, 1일차 & 2일차 온라인 스트리밍

이벤트 당일의 토요일은 팬미 보러 외출, 일요일은 와우. 때문에 양일 다 실시간으로 챙겨보지 못하고 추후 아카이브로 봐야 했는데… 시간 내기가 쉽지 않더라. 주중엔 2시간 넘는 영상 보고 있기 힘들고 주말에도 와우 뿐만 아니라 뭐 다른 현실 긴급 이벤트도 생기고 그래서. 그래도 최대한 시간 내서 챙겨 본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지연되었네.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아육대… 하고는 꽤 다르다. 아니, 상당히 다르다. 본격적인 운동 시합을 하는 그것들과는 다르다. 이 이벤트는 그저, 팬미에서 흔히 하던 게임 코너’만’ 가지고 통상 팬미 볼륨을 다 채워버린 것이다.

튜토리에라 방송 했던것도 그렇고 리엘라는 이런 예능쪽 방향성으로 갈려고 하는가. 하긴 다른 럽라 팬미도 마찬가지였지만 리엘라 팬미도 순수하게 웃기고 재밌긴 했었지. 그나저나 튜토리에라는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 이거 어떻게 챙겨볼수 있나 모르겠네…

아무튼 이벤트 구성이 그러하기 때문에, 이름이 체육제라고 해서 정말로 몸만 쓰는것만 있진 않았다. 정말로 순수 힘 대결 혹은 체력 대결을 하는것도 있었지만, 머리를 써야 하는것도 생각보다 많아서 코너가 상당히 다채로웠단 인상이다.

특히 기억 나는게… 그 달리기 해서 질문 집어들고 순서대로 답하는거. 나름 진지한 퀴즈인가 했더니 팬미 특유의 카메라 팬서비스도 곳곳에 섞여있는게 참 좋았다 ㅋㅋㅋ

다음 이벤트 오시라세는 8th 라이브! …라는건 사전에 유튭 방송 개요로 누설되었지만, 세부 정보는 이번이 첫 공개다. 내년이군. 근데 음, 그때까지 뭐 신규 컨텐츠나 신규 곡이 라이브 하나 구성 할 정도로 나올게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이번 체육제 한다고 구성한 신규 유닛곡들을 이번 이벤트에선 하나도 안했네 ㅋㅋㅋㅋ 그거랑 새로 나올 음반 신곡들이랑 조금씩 산발적으로 나온 곡들에 기존 단체곡 몇개 더 섞으면 라이브 하나 볼륨은 얼추 나오긴 하겠군. 직전의 7th가 사실상 솔로 라이브여서 그냥 단체곡 적절히 이어 붙이기만 해도 간만에 보는 좋은 라이브! 라는 감상은 들것 같긴 하다.

직관은… 생각해보면 리엘라 직관은 4th 딱 한번 그것도 하루치밖에 못가봤는데, 니지랑 하스 우선도 둔 상태에서 리엘라까지는 현실적으로 챙기기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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