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사. 이번주도 파수꾼을 못잡아서 신화 진도가 정체됐다. 그나마 님리사는 잡은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나. 신화 진도도 이렇게 발목 잡혔는데 복술 성능도 여전히 구데기라서 의욕이 급속히 상실했다. 사실 그래도 된다. 영웅 신화 레이드 한번씩 갔다오면 쐐기 더 갈 필요도 없고 한주 플레이 끝난다. 이번 추석 연휴에 어디 질 좋은 공대 땜빵으로 잘 찾아가야 할텐데… 과연 운이 어떻게 될것인지.
그리고 템은, 주간 보상 영웅칸에서 신화 1/6 게보 가방이 나와서 주사위 대신 그걸 집었다. 저거 말곤 딱히 거북이에서 주사위 굴릴 일이 없을것 같더라. 그리고 영웅에서 1넴 장신구를 기본가 1만골에 먹었다. 이게 왜 기본가임? 다른 힐러들 다 가지고 있어? 난 드랍된거 이번에 처음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죽기. 그냥 쐐기 탱 필요할떄 꺼내는 캐릭이 되어서 더 코멘트 할것도 없다. 파밍이야 뭐… 계속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흑마. 슬슬 파밍도 되고 딜사이클도 손에 익어서 12단에서도 민폐딜은 안나오는듯 하다. 사실 이번 주 10단 어픽스가 너무 번거로워서 일부러 12단으로 다녔다. 다만 문제는 장신구가 노답이라는 것. 이번주 보상 주사위 챙기고 아직 안굴리긴 했는데 영웅 레이드 업손이라도 가야 하나 그냥 쐐기에서 굴려버릴까 고민중이다.
기원사. 복술 폐급 확정을 내리고, 새로 키우기 시작했다. 이번 시즌 레이드 힐러로 지금 출발해서 따라잡기는 버거울테니, 레이드 데뷔는 다음 시즌에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사전 작업 인 셈 치자… 라는 생각이다. 오랫만에 해보니 얘도 스킬이 여럿 짤려나가긴 했는데 그래도 복술에 비할바는 못되는군.
깡신이나 2단, 시던 레이드 등 다니면서 리허빌리중이다. 메리스라에 항상 시변 메아리 적용받게 할려니 의외로 신경 쓸게 많고, 예전 버릇이 남아있어서 자꾸 정폭을 에꽃이 아니라 메아리 바르는데 쓰고 있고, 꿈숨 시변 메리스라 사이클을 계속 돌리니 마나가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타는거 보고 놀라는 등 시행착오중이다. 특히 마나 문제는 생각도 못했네. 좋은 힐러 특징이 마나 신경 안써도 됨 아니었나. 힐의 강약을 조절하는법을 또 익혀야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