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노소라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Party Stage/카나가와 공연>, 2일차 온라인 생중계

– 4시간 10분, 33곡. 어제에 비헤 시작 시간도 이르고 오시라세도 들어가고 MC도 더 여유롭게 분량 많이 한다 싶었더니 기어코 4시간 초과를 찍어버렸다 ㅋㅋㅋ

– 오늘의 에코즈 비욘드는 시작부터 떼창이 풀로 들어간다. 오사와 인스톨 1만명 분! 다들 적응력이 빠르구만. 이런식으로 하스에 떼창곡이 생길거라곤 정말 생각도 못했다. 곡 컨셉과 딱히 이질적이지도 않아서 앞으로 이렇게 분위기가 조성되어도 괜찮을듯 하다.

– 이번에도 미라파-돌케 콤보는 강력하다. 지난주 히어로쇼에서 태양으로 이어지는것도 꽤 험난했는데, 오늘의 코콘에서 태양으로 이어지는것도 만만치 않네 ㅋㅋㅋ 심지어 마무리는 knot까지 들어가고.

– 오늘의 파나이, 안녕하세요 담당은, 아마네스. 근데 발음이 안뇽하세용! 이 아니라 꽤 자연스러운 안녕하세요~ 였다. 하긴 한국 관광 한두번 온게 아니었다고 했던가 ㅋㅋㅋ

– 사카나. 지난주에 현지에서 볼때는 그냥 곡 내내 개웃겼는데 집에서 볼때는 느낌이 좀 다른게, 그냥 평범하게 좋은곡으로 들린다. 왜냐하면 스크린에 계속해서 박히는 생선 이름 연출이 뷰잉 카메라에는 잘 안잡히기 때문에… 이건 진짜 직관 안갔으면 잘 몰랐을 감상이네.

– 오시라세…가 있긴 했는데 일반적인 두둥! 두둥!! 하는 영상 포맷은 아니었고 그냥 짧막한 소식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형태였다. 오시라세 특별히 할껀 없지만 억지로 짜 낸 느낌이군. 인상적인건 그 오시라세들이 다 링크라 섭종이랑 어떻게 연관되어 있따는 점이다.

레이어 그래프는 의도를 모르겠으니 알단 패스하고, 무대 인사 많은거는 캐스트들 위드미츠 안하게 되어서 여유 시간이 생겼으니 가능해진걸로 보이고, 링크라 오프라인판은… 어째 정확히 유저 DB에 해당하는 부분만 남겨놓는다는게 수상하다. 컨텐츠는 반남측에서 회수할수 있어도 유저 DB 즉 개인 정보는 서비스 종료 후 유지할수가 없으니 유저 개개인에게 백업을 맡긴다는 느낌이다. 희망 사항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큰 그림이 다시 보이는듯 하다.

생방송 공지는, 타이틀이 링크라 생방송에서 하스노소라 생방송으로 바뀌었군 ㅋㅋ 사실 에전부터 이래도 괜찮았을듯 한데, 오히려 이제야 정상 스펙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아니 사실 방송에서 극장판 얘기 하고 훗날 TVA 얘기까지 할려면 링크라 생방송이란 타이틀이 안맞게 되는 시점이 오긴 했을것 같기도 하고.

– 처음이자 마지막 MC. 어제는 캉캉 리스펙 분위기였다면, 오늘은… 105기 피날레 분위기이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105기 체제의 라이브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다음 라이브 두번 – 짭돔이랑 페스 – 는 102기생까지 포함된 11인의 BGP 체제이고, 해가 바뀌면 이제 새로운 8인의 106기 체제가 될 것이다. 이런 의미 있는 날에 전원 출연이 불가하게 된게 참 아쉽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빛나게 된 요소들도 있으니 너무 안좋게만 생각 할 필요는 없겠지.

– 다음 라이브는 짭돔! 직관! 간다!!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 것인가. 벌써부터 수많은 경험담과 증언과 조언이 나오고 있는듯 한데… 일단 니지8th 도쿄 공연까지 보고 온 뒤에 그때 가서 생각 해 봅시다.

THE합체 마이트가인 업데이트 암 세트

팔 두개에 주먹 3개가 들어있는 간단한 DLC이다. 때문에 패키지 크기도 매우 작다. 처음 배송 상자 봤을때 대체 뭐가 온건지 고민 했을 정도이다.

그레이트 합체를 풀어서 마이트가인으로 되돌리기엔 너무 번거로우니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상태에서 그대로 장착했다. 파니깐 사긴 했는데 사실 프로포션이 더 나아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마이트가인 상태면 몰라도 그레이트 합체 상태면 기존의 더 길쭉한 어깨가 잘 어울리지 않나? 싶다.

하지만 팔 자체는 훨씬 나아졌다. 특히 오른팔의 가인. 다리 변형을 위해 양쪽으로 갈라지는 기믹이 있는데 이게 꽉 고정되지 않아서 각 잡기가 힘들었다. 특히 그레이트 합체 시 카이저 머신으로 팔뚝을 감싸야 하는데 이게 도저히 아구가 안맞는다. 이러한 유격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 가인 변형 기믹 때문에 생기는 팔뚝 윗쪽의 요상한 구조와 디테일도 사라졌다.

또한 양쪽 팔을 통채로 교체함으로서 기존 양팔 즉 가인과 마이트윙을 독립적으로 전시가 가능해졌다. 다만 기존 베이스에는 그러한 배치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배치해야 한다. 그래도 가인은 자립 잘 되고 마이트윙용 스탠드는 이미 마이트가인에 포함되어 있는게 다행이네.

근데 음, 근본적으로, 완전 변형 합체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는 제품에서, 추가금까지 지출하여서, 비변형 파츠를 따로 마련하는게… 이게 맞나? 이래도 괜찮은가? 라는 개념적 의문이 든다. 좋게 얘기하면 변형보다 프로포션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지가 추가된거겠지만…

마이트가인 DLC로는 이것 외에도 카이저 캐리어가 있는데, 차마 그건 못사겠다. 이렇게 합체시켜서 전시하는 상황에서 캐리어는 완전 잉여이다. 배색 바뀐 날개도 그리 중요한것도 아니고. 다만 가슴 엠블럼 추가 파츠는 상당히 탐나긴 한다. 근데 그거 하나 가지자고 16만원 지출은… 좀 아닌것 같다.

하스노소라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Party Stage/카나가와 공연>, 1일차 온라인 생중계

– 4시간, 33곡. 깡으로 한곡 늘었고 기어코 오시라세 없는 1일차가 4시간을 찍었다 ㅋㅋㅋ 지방이 아니라 수도권 공연이라서 볼륨을 더 크게 잡은건가.

– 비슷비슷한 투어 공연 이걸로 5번째 보는거고, 보통 이 쯤 되면 지겨워질법도 한데 이번 라이브는 어째 매번 새롭고 재밌다. 도중에 직관이 끼여서 그런것도 있을테고, 라이브 자체가 비슷한척 하다가 조금씩 다르게 드리프트를 계속 해서 그런것도 있겠지. 오늘은 아예 시작 블럭부터 신곡 하나 뜬금없이 끼워넣었고.

– 그렇다고 해서 매번 후기 감상문도 다르게 적을 자신은 없어서, 이번 스타일을 바꿔서 실시간 메모한것들을 쭉 나열한다. 중간중간 캡쳐도 조금 했다.

첫곡 블룸. 직전 라이브랑 똑같이 가는구나. 캉캉 빈자리가 눈에 크게 띄네 ㅠㅠ

아 블레이드 꺼내야겠다 가만히 앉아서 볼려니깐 집중도가 확실히 떨어지긴 하네.

라스사비 떼창 들어가기 딱 좋아 보이는데 그렇게 유도나 자연 발생이 없는게 아쉽다.

조커까지는 지난주랑 같네 했는데 온유맠 뭔뎈ㅋㅋㅋㅋ 오 ㅐ지난주엔 안했어!!!! 개놀라서 육성으로 고함질렀네 ㅋㅋ

캉캉 없이 7명 서있으니깐 뭔가… 키가 꽤 평준화된 느낌이야.

모니터랑 멀리 떨어져서 망원경으로 보고 있으면 현지의 그 느낌이 들까… 라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돌케는 차력쇼를 하겠군

돌케 댄스 끝나고 에? 에에?? 소리 들리길래 뭐 바뀌나 했는데… 하네오토 그대로잖아. 뭐야 세트리 네타바레 전혀 안보고 처음 보러 온 사람들인가 ㅋㅋㅋ

이번 공연 돌케 변경곡은 knot. 난리났네 ㅋㅋㅋ 그럼 내일은 전반부 막곡이란 말이잖아 ㅋㅋㅋㅋ

스리부 변경곡은… 현요야행. 이것도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 카메라도 작정하고 관객석을 비추는구만

센터 없는 에코즈비욘드… ㅠㅠ 어디서 가운데 루리 충전 박스 두고 하면 재밌겠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러진 않네 ㅋㅋㅋ

근데 백스크린 가사 연출 지난주까지만해도 없었는데? 캉캉 없다고 떼창 유도하는건가? 일본인들아 쫌!!

…2절쯤 가니깐 떼창 들리긴 하네. 잘한다!!

미라파 파트는… 린쨩 원맨 무대로 쭉 가는가. 어디서 이참에 히메의 미라파 오시카츠 가라오케 파트로 연출 바꾸잔 말도 봐서 그럴듯하다 했는데 ㅋㅋ

미라파 변경곡은 고금동서… 인데 전원 등장! 그래 이참에 이런 연출도 해야지!! 곡 참여는 아니고 백댄서 연출이군.

배리어! 할때 모이는거 아무래도 연습중에 자기네들끼리 장난치면서 나온 구성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카나자와 원사이드 러브 3부작의 완결은 둘이 등 맞대고 손잡고 “다이스키”구나 ㅋㅋㅋㅋㅋ 이러니깐 후르츠 펀치로도 잘 이어지네 ㅋㅋㅋ

센파이를 린쨩 1인 시키기엔 아무래도 무리였나 ㅋㅋㅋ 다른 사람들 호출하고 파나이로 넘어가네 …라고 실시간 코멘트 적다가 안뇽하세용 듣는거 놓쳤다 으악!!

엥 이쪽은 왜 미어캣 아니고 칠리콩캉이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한 변화구네

집에서 볼떄랑 직관이랑 A데루노트 감상이 다른 이유중 하나를 알았다. 미쨩 표정을 상세히 볼수 있냐 없냐가… 감상에 꽤크게 영향을 주네… 울면서 웃으면서 A댄스 참 ㅋㅋㅋ

에?? 응??? 신규 스토리??? 소사변형… 신규곡… 나옵니까? 설마?!

무대에 사람 나왔나보구나 화면 돌려!! 나도 좀 보자!!!

신곡은 아니고 하지스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aka 아마네스 끼이니깐 개그성이 더 높아졌는데 이 곡 ㅋㅋㅋㅋㅋㅋㅋ 아 아까 사람들 환호성은 마이크 설치하는거 봤나보네.

다음곡은 링투퓨로 잇네. 이러면 복장이 지난주랑 바뀐 셈이군.

“칸쨩 보고있어~?” 하니깐 사운드에 칸쨩 6명이 등장하는군 ㅋㅋㅋ

후루츠 펀치 나니아지~? 에 답변해도 되는거였나 ㅋㅋㅋ

오늘따라 MC가 유독 자유로운 느낌이네

막곡은 헬로 뉴 드림. 이렇게 쓰기 좋은 곡이긴 한데 다른 곡들도 그런거 많다보니 의외로 자주 못보는 느낌이다.

칸쨩 빠진게 이번 라이브 개그 소재로 계속 쓰이는구만 ㅋㅋㅋㅋㅋ

– 캉캉 불참이라는 갑작스런 비보가 날아들었고, 실제로 무대가 크게 허전해 보이기도 하고 미라파 파트는 린 솔로로 커버 하는등 아쉬운 장면들이 있긴 했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을 역이용하여 서프라이즈, 감동, 개그 등 더 다채로운 라이브를 만들어낸게 참 인상적이다. 여러 의미에서 하스노소라의 저력을 엿본것 같다.

– 지난 효고/고베 공연 직관도 만족스러웠지만, 혹시 일정이 바뀌어서 이번 카나가와 공연을 보러 가게 되었다고 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을듯 하다.

THE합체 태양의 용자 디스플레이 세트

패키지가 상당히 두툼하다. 스탠드 볼륨이 큰데 패키지 크기를 기존 파이버드/그랑버드와 동일하게 맞추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된듯 하다 .블리스터도 2층으로 쌓여있다.

스탠드 볼륨이 큰 이유는 브레스터 전시 공간 확보를 위해. 좌우로 공간이 추가된다. 나는 그 브레스터 둘을 다 검방 무장으로 쓰고 있지만, 그래도 무기 및 헤드 부분은 남아있어서 그걸 올려뒀다.

이렇게 되면 이걸 보이게 전시 할 필요가 없어서 좌우 확장을 쓰지 말까도 생각 해 봤는데, 그렇다고 기본 스탠드에 나머지 무장 설치 등을 다 올리기엔 공간이 또 부족하더라.

추가 파츠로 프로포션 헤드도 동봉되어 있다. 기존 변형 헤드도 충분히 좋았기 때문에 굳이 프로포션 헤드가 또 따로 필요한가? 싶긴 했는데, 교체 해 보니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하다. 장식들의 볼륨이 더 커진다.

26/05/21 ~ 26/05/25 하스6th 효고 직관 여행, 5일차 (월)

07:00에 체크아웃 하고 호텔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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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간사이 공항까지 리무진 버스를 탑승하기로 했다. 도로 교통이니 시간은 좀 더 여유를 두고 나왔다.

07:14 버스 탑승

08:40 간사이 공항 도착. 이번에 도서류를 많이 구매 해서 적당히 감으로 일부만 캐리어에 넣고 일부는 손가방에 들었는데 딱 16kg 미만으로 나오더라. 이것도 이젠 노하우군.

바로 출국 수속까지 끝내고 면세구역까지 와서, 식사좀 해 볼까 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다. 아침 시간대다 보니 사람은 많은데 여기 식당 퀄리티는 안좋고 값은 비싸다. 아무리 봐도 레토르트 우동 끓여 주는건데 저걸 1천엔 훨씬 넘게 주고 먹는건 쫌…

일단 면세점 구경 좀 하고

탑승 게이트가 좀 멀리 있는데 그쪽에도 매장이 있는듯 하니 거기로 미리 이동 하자.

근처 카페에서 간단히 식사. 아니 이건 간식이라고 봐야겠지.

10:25 게이트 도착.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진 않았네. 면세구역에서 처음에 좀 해메서 그런가. 바로 게이트 근처까지 올껄 내가 뭐 고가 면세품 살것도 아닌데.

시간 되어서 탑승하러 가는데, 어? 보딩 브릿지가 2개로 나눠져있다? 이거 광동체였어? ㅋㅋㅋㅋ

그렇네 광동체네. 생각해보면 좌석표 보고 미리 눈치챘어야 하는건가. 연휴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가족 단위 승객이 매우 많았다. 어린애들 데리고 있거나 어르신들 모시거나. 그렇게 수요가 많으니 광동체 돌려야지 그래.

12:51 인천공항 착륙

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짐 찾고 수서행 버스 티켓 사고 기다려서 14:12 출발. 이후 최종적으로 집 도착은 17:16쯤이었다. 생각보다 엄청 오래 걸리네. 수서가 아니라 바로 이매로 가야 하는데 매번 버스가 만석이라 ㅠㅠ

이상. 2년만의 간사이 여행이긴 했는데 뭐 돌아본 루트는 그때랑 똑같다. 어차피 이젠 라이브 보면서 겸사겸사 오덕샵들 구경하는 루틴화가 되었으니. 어디 관광지 돌아다니는것도 크게 흥미는 안생기고.

다음은 약 3주 뒤의 니지8th 도쿄. 처음에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론 이 하스-니지 4주 연속 라이브에서 최고 텀을 길게 잡는 조합으로 가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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