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즈라엘. 그래도 주년 서번트인데 일단 있으면 써야할 일이 셍기겠지? 싶어서 좀 돌 던져넣다가 나왔다.

토네리코. 복각 가챠 보고 보업하면 좋겠네- 라면서 돌 던져봤다가 한번에 두장이 튀어 나왔다. 아니 이 무슨 ㅋㅋㅋ

수영복 베니. 이번 여름 5성 중 가장 활용도가 좋아 보이길래 돌 좀 던져넣어서 뽑았다. 킹프 자매는 안뽑아도 될것 같고, 수영복 릴리스는… 돌 꽤 부었는데 안나와서 스톱했다. 여기에 올인 할 이유는 없겠지.




일그오 기준 25년 신년 이벤트가 시작 되었다. 복주머니 확정 가챠 2번! 일그오 당시에는… 알퀘 보업하려다 실패, 아리스 신규 뽑으려다가 실패를 했었군.
이번에는… 뭐 딱히 신규 뽑고 싶은것 혹은 뽑을만한것도 안보여서 그냥 보업을 노렸다. 판타즈문 보업! 성공! 캐밥 보업! 성공! 우와 이게 다 저격이 되네. 그렇게 각각 보구 3렙/5렙이 되었다. 두고두고 오래 쓰겠군.
근래 일그오가 다시 한번 파워 인플레(상향 평준화?)를 하는 느낌이긴 한데, 사실 그렇게까지 필요 스펙이 인플레 되는 게임도 아니라서 그걸 다 따라가야 하나 싶다. 뭐가 많이 되어도 아직도 일그오도 한그오도 쌍캐밥 혹은 쌍둠코 바르고 어떻게든 한다. 90++ 변칙던이야 힘들다 싶으면 안돌면 되는 것이고.



로우히. 적당히 돌리다가 일단 하나 뽑았다. 근데 이거 보1로도 쓸 일이 있나. 일그오 뽑아놓고 결국 여태 안쓴것 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이거 뽑으면서 생각보다 돌 모인걸 꽤 써서 다음껀 어쩌지- 에라 모르겠다 현금술좀 쓰지 뭐- 했다.
판타즈문. 얘도 일단 뽑아놔야지. 일단 약 30연차만에 나왔다. 금방 나와서 좋네. 그럼 얼마 안남은 돌이랑 호부 다 털어넣어서 보업을 노리자! 그리고 바로 다음 10연에서 또 하나 나왔다 ㅋㅋㅋ 그리고 돌 바닥날때까지 무득. 따라서 보구 2렙이 되었다. 얼마 없던 쌓인 돌과 호부 치고는 엄청 잘 나오긴 했네.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 룰렛은 간만에 작정하고 돌았다. 한그오쪽 종화가 진작에 바닥난 상황이어서 리필이 필요했다. 90++는 빠른 주회 세팅 힘들고 90+로도 충분하다고 해서 그쪽으로, 지난 주 내내 일하면서 틈틈이 병행하고, 또 대중교통 이동간에도 유튜브 pip로 켜 놓고 이거만 했다. …덕분에 포켓몬 스트리머들 방송 통짜 영상을 여럿 해치워버렸다.
딱히 카운트는 안하고 있었는데, 이벤트 끝나고 최종 정리하긴 200회를 넘겼네. 여태 페그오 하면서 가장 많이 돌린 느낌이다. 그렇게 쌓인 종화는 일단 최종 재림 안된애들 다 해주고, 쓸만한 애들 100렙 찍어 주고, 최대치까지(약 1600개 이상) 보관함에 박아두고, 나머지로 모르간 렙업에 넣었는데…
4성 종화로 100렙 이후 구간 찍기는 역시나 쉽지 않네. 이건 택도 없겠다 싶어서 선물함에 묵혀둔 5정 종화도 좀 더 가져와서 110렙 겨우 찍고 끝냈다. 나머지 10렙치는… 언젠가 다음번에 하는 걸로.
11주년 이벤트로 뭐 이것저것 많이 들어왔다. 비스트 확정 소환을 한다고? 데스티니 2종에 복주머니도 따로 있어? 푸짐하긴 한데… 3개가 유료돌 30개, 1개는 15개, 총 105개의 유료돌이 필요하다. 과금 필요 금액이 가볍게 지르기엔 부담스럽긴 하다… 그래도 뭐 게임 접을꺼 아니면 돌리긴 해야지. 사실 일그오도 근래 잘 하고 있지는 않다만.

우선 몇일전에 신규 유저용 확정 가챠가 새로 나왔다. 기존 유저에도 다 해금이 되었고, 뭐 안돌릴 이유는 없지 해서 오랫만에 과금하고(유료돌을 써야 한다) 돌려봤다.
결과는, 어벤저 놋부. 실전 성능은 모르겠다만 콜렉팅으로는 꽤나 만족스런 결과이다. …한그오에서도 무언가의 확정 가챠에서 이렇게 나와서 가지고 있긴 하다만.



자 그럼 먼저 비스트 확정 소환. 비스트래봤자 셋 뿐이고 이미 셋 다 가지고 있긴 하다. 뭐가 나오든 보업이다.
결과는, 드라코. 보구 2렙이 되었다. 스에레 말곤 나머지 둘은 성능픽일테니 나쁘진 않은 결과군.


7기사 데스티니. 최신 신규 획득 위주로, 그 조건 내로 마땅한거 없으면 그냥 적당히 맘에 드는걸로 골랐다.
결과는, 리리스. 보구 2렙이 되었다. 성능픽이라 나쁘진 않은 결과이긴 한데, 사실 대인 버서커는 이미 수캐밥으로 충분할텐데… 이왕이면 신규가 나왔으면 좋았겠다.






나머지 데스티니. 마찬가지로 최신 신규 획득 위주…로 할려 했는데 마땅한게 없는 경우가 더 많았다. 더 예전의 신규를 고르거나, 보업을 고르거나.
결과는, 올가마리. 보구 2렙이 되었다. 아니 오늘 왜 죄다 보업이냐 ㅋㅋㅋ 근데 가챠 스킵 버튼 누르는데 마지막에 또 이상한게 나온다. 히비키 치카기는 뜬금없이 왜 나오냐 ㅋㅋㅋ 나 저거 고른적 없는데?! 데스트니 선택 대상 모든 서번트가 가챠 풀에 있기는 하고 운빨로 나온건가? 세상에. 아무튼, 보구 3렙이 되었다. 이전에 이미 보구 2렙이긴 했다. 왜 두장이나 나왔었을까 그래.



마지막으로 복주머니. 예전엔 어떻게든 서로 쪼개서 분류하더니, 이젠 그냥 다 포기하고 컨셉질을 하기 시작했다 ㅋㅋㅋ 게다가 한정 서번트가 이젠 풀에 다 있지도 않은듯 하다. 마땅히 돌려야겠다 싶은게 안보여서 이왕 이리된거 리리스 보업이나 더 하자! 했다. 안나오면 신규 획득이니 그래도 좋고.
결과는, 릴리스. 보구 3렙이 되었다. 하룻만에 확정가챠로 보업 두개를 할줄은 몰랐네.
그 외에 주년 신규 서번트는 아즈라엘. …딜포터 남캐? 이걸 굳이 뽑아야 하나 싶긴 하고, 그렇다고 이 게임이 인플레가 없진 않아서 앞으로 고난이도 편성엔 이거 매번 들어갈수도 있을텐데 싶기도 하고, 일단 20연차쯤 돌려봤는데 안나오더라. 킾 해 두고 여름 수영복 시리즈를 보는게 더 낫겠군.
이상. 어째 인상 살다보니 근래 모바일게임 대부분을 손 놓게 되었다. 그래도 그 와중에 페그오만은 완전히 손은 안떼고 있다. 이벤트만 한번씩 돌려주면 되는 수준이라 유지 코스트가 낮아서 그런가. 그만큼 밀린 스토리 분량은 노답이긴 한데. 게다가 이왕 이렇게 과금해서 뽑아봤자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쓸지는… 잘 모르겠다. 게임이 오래되다 보니 웬만해선 기존 멤버들로 상황 커버가 다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