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게임 이벤트가 종료되고 이번 스토리의 에필로그가 나왔다. 이걸로 카호 스토리도 사실상 완결! 3년에 걸친 수미상관이면서 동시에 한단계 발전을 이루는 좋은 스토리였다. 다 좋은데, 매번 하는 말이지만, 딱 하나 아쉬운게, 끝나고 엔딩 영상으로 드빌 깔았으면 정말 완벽했겠다. 그것도 사쿠라 버전 가사 기반의 현재의 105기 판이 아니라, 최초의 103기 버전으로!
– 오늘 위드미츠도 그렇고, 저 쪼끄만 애들 셋이 이젠 졸업 한달 남은 고3이라는게 정말 믿어지질 않는구나… 남들 군생활이랑 다른 집 애 크는건 금방이라고 그랬던가. 하스 시작한것도 얼마전 같은데 벌써 3년이라니.
– 근데 스토리는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로 3년차의 혹은 진정한 클라이막스로 다가가고 있는데, 정작 게임 정확히는 스쿠스테 분위기가 흉흉하네 ㅋㅋㅋ 이 글에서 풀 썰은 아니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이번 서클전은 살아남을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