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0에 체크아웃 하고 호텔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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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간사이 공항까지 리무진 버스를 탑승하기로 했다. 도로 교통이니 시간은 좀 더 여유를 두고 나왔다.


07:14 버스 탑승

08:40 간사이 공항 도착. 이번에 도서류를 많이 구매 해서 적당히 감으로 일부만 캐리어에 넣고 일부는 손가방에 들었는데 딱 16kg 미만으로 나오더라. 이것도 이젠 노하우군.

바로 출국 수속까지 끝내고 면세구역까지 와서, 식사좀 해 볼까 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다. 아침 시간대다 보니 사람은 많은데 여기 식당 퀄리티는 안좋고 값은 비싸다. 아무리 봐도 레토르트 우동 끓여 주는건데 저걸 1천엔 훨씬 넘게 주고 먹는건 쫌…

일단 면세점 구경 좀 하고

탑승 게이트가 좀 멀리 있는데 그쪽에도 매장이 있는듯 하니 거기로 미리 이동 하자.

근처 카페에서 간단히 식사. 아니 이건 간식이라고 봐야겠지.

10:25 게이트 도착.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진 않았네. 면세구역에서 처음에 좀 해메서 그런가. 바로 게이트 근처까지 올껄 내가 뭐 고가 면세품 살것도 아닌데.

시간 되어서 탑승하러 가는데, 어? 보딩 브릿지가 2개로 나눠져있다? 이거 광동체였어? ㅋㅋㅋㅋ

그렇네 광동체네. 생각해보면 좌석표 보고 미리 눈치챘어야 하는건가. 연휴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가족 단위 승객이 매우 많았다. 어린애들 데리고 있거나 어르신들 모시거나. 그렇게 수요가 많으니 광동체 돌려야지 그래.

12:51 인천공항 착륙

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짐 찾고 수서행 버스 티켓 사고 기다려서 14:12 출발. 이후 최종적으로 집 도착은 17:16쯤이었다. 생각보다 엄청 오래 걸리네. 수서가 아니라 바로 이매로 가야 하는데 매번 버스가 만석이라 ㅠㅠ
이상. 2년만의 간사이 여행이긴 했는데 뭐 돌아본 루트는 그때랑 똑같다. 어차피 이젠 라이브 보면서 겸사겸사 오덕샵들 구경하는 루틴화가 되었으니. 어디 관광지 돌아다니는것도 크게 흥미는 안생기고.
다음은 약 3주 뒤의 니지8th 도쿄. 처음에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론 이 하스-니지 4주 연속 라이브에서 최고 텀을 길게 잡는 조합으로 가게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