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생각이 들었다. 요즘 컴퓨터 부품들 가격 오른다고 난리고, 뭐 내가 근래에 바꾸거나 새로 살껀 없겠지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아이패드가 21년 5월 구매, 이제 5년째가 되었다. 지금 쓰는덴 당장 불편한건 없지만 앞으로 또 이렇게 5년 더 쓴다 생각하면 곤란하지 않을까? 다음번 제품 가격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둘까?
…라고 생각하고 정보를 봤다. 음, 애플은 그 가격 상승이 이미 선반영 되어 있는가? 21년 M1 프로 산 후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아이패드 가격이 뭐이리 많이 올랐냐 ㅋㅋㅋㅋ 에어로 한 단계 내리면 스펙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고.
괜히 돈 쓰지 말고 그냥 못본 셈 치고 넘어갈까 하다가… 좀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 했다. 이왕 하는거 용량 한단계 더 올려서 512GB로. 1TB 하면 램도 늘어나는데… 그러기엔 지출이 너무 커진다.
이제 기존 M1 프로를 중고 처분하면 어느정도 체감가는 낮아지겠지. 근데 파는것도 귀찮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