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6 ~ 26/01/19 니지 붐붐비 직관 여행, 2일차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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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넘어서 기상, 이후 10시에 호텔에서 나섰다. 뭔가… 평소 출근할때랑 기상 패턴이 비슷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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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도 아키바 여기저기 구경. 그 중 스루가야 하비관에 가니깐 프라모델 신제품이 보인다. 마침 지크프리드 아라드기 DX도 보이는데… 이미 두번째 DX를 놓쳤고, 일반판은 뭐 국내에서도 여유롭게 구할테니 여기서 사 갈 필요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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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스 앞에 전시된 데어라 캐릭터 판넬. 얘도 아직도 잘 나가는군. 안에 더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다른데 돌아다닐꺼 생각하면 시간이 애매할듯 하여 패스하였다.

그 외 다른데 어디 돌아다녔는지는… 뭐 매번 가던 그곳들이니 서술은 생략하겠다. 사진도 안찍었네. 미리 체크한 얇은 책 중 신품을 못찾은게 있어서 중고샵을 꽤 살피긴 했는데 여러 의미에서 못할짓이다. 시간이 너무 소모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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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50분쯤 점심 식사. 또 어디 새로운데 찾고 가고 하기 귀찮으니 매번 가던데 간다. 카츠야 카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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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시간이 조금 더 남아서 마저 구경 하러 다녔다. 그 중 코토부키야를 들어갔는데… 음? 코마츠 에지 얇은책이 있네? 이거 지난 여름에 우연히 중고샵에서 발견했었는데, 이렇게 팔 정도로 재판을 해서 그런거였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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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호텔 들어가서 좀 쉬다가 짐 정리하고 출발. 이전에 이용하였던 루트와 동일하게 긴자선 타고 칸다에서 츄오선으로 환승하고 신주쿠까지. 츄오선이 쾌속이라 상당히 빠르다.

신주쿠역에서 환승은 그냥 케이오 표지판만 보고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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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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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37분 케이오선 탑승. 쾌속 타고 가면 된다. 토비다큐 임시 정차라서 구글 지도를 믿으면 안된다! 역 내 안내판이나 안내 방송을 잘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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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토비다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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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내 안내판에 라이브 타이틀을 띄워놨다 ㅋㅋㅋ 전에 하스1st 보러 왔을때도 그랬고 이 역 센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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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딱 맞춰 왔더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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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 리엘라랑 이키즈 라이브가 붙어있는데… 여기 보러 올 사람들에게 저게 광고라는게 되나 싶긴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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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13분, 무사시노모리… 아니, 케이오 아리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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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굿즈 사러 물판장 내려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이제 개장 시작했을텐데? 근데 공간이 협소해서 그리 느껴졌던거고 줄 기다리는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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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33분. 어느새 공연 30분도 채 남지 않았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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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배치도. 예상헸던대로 세로로 미츠바치. 그리고 나는… 바4이다. 예상했던대로 저 뒷쪽이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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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석. 자세한 라이브 관람기는 별도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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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종료. 이제 탈출합시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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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다큐 역 근처에서 발견한 무언가. 테라 네소를 저렇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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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48분 신주쿠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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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탈출. 어떻게 어떻게 의도하던 곳으로 나오긴 했는데 갈때마다 헤메긴 한다. 역시나 신주쿠 지하 던전… 빙 돌아 가더라도 케이오에서 일단 JR 플랫폼으로 건너오고 거길 기점으로 동선 잡는게 나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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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는 스시로. 이젠 맨날 가는데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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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의 번화가라 대기팀이 수십개 찍혀있는데, 1인 카운터석 가능으로 대기 거니깐 바로 직원이 불러서 안내 해 준다. 이럴땐 솔플이 편하다니깐 진짜.

매번 먹던대로 먹었는데 이번엔 평소보다 많이 먹었나, 비싼걸 시켰나, 아무튼 1천엔쯤 더 많이 나왔다. 스시로에서 4천엔 넘게 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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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호텔 들어가기엔 뭔가 아쉬워서 츄오소부선 타고 아키바역으로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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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31분 아키바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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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의 아트레는 마마마 극장판이군. 근데 지금 사진 정리하면서 알았는데 호무라 복장이 바꼈네? 어깨랑 가슴 윗쪽 노출이 생겼군 ㅋㅋㅋ 아 아니면 저게 극장판 신규 디자인이 아니라 그냥 아트레 콜라보 신규 일러인가? 잘 모르겠네

그리고 정작 그 신규 극장판은 또 개봉이 연기되었다고 한다.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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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록 못할곳을 구경하고 나오니 23시가 다 되어 간다. 이제 구경 남은데라곤 (첫날 갔던 돈키를 제외하면) 오락실 정도 뿐이다. 이런 인형 뽑기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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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첨보는 오락실 건물이 있길래 거길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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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볼 쿠션 가운데 끼여있는 붐볼 ㅋㅋㅋㅋ 센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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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팁. 좁고 높은 건물 탐색할때는, 엘베 타고 젤 윗층 간 뒤 걸어 내려오면서 구경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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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은 뭔가 이벤트 스페이스 같은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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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가니 비매니 기계가 한가득이다. 리듬겜 좋아했으면 눈 꽤 돌아갔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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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피규어 뽑기. 블루아카도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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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게 있으면 괜히 여기서 뽑지 말고 국내샵 검색을 하면 된다. …27000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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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약 해 놨지. 본래는 이렇게 뽑는게 정식 구매법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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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0분쯤에 호텔 귀한. 야식도 챙겨 오고. 늦게 자는 습관은 여행 와도 바뀌질 않는다. 라이브 감상문 쓰고 지름 물품 정리하고… 뭐 이리 할 일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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