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사. 지난주에 5신 하고 난 뒤로 신화 의욕을 잃었다. 정확히는 이젠 뭐 할만큼 다 했다 라는 상황이다. 이 뒤로 트라이 해서 뭐 하겠나. 그래서 공대 갈수 있는데 있으면 가고 없음 말고 괜히 전전긍긍하면서 억지로 찾아보지 말자- 했는데, 결국 갈 곳을 못 찾았다. 대충 금고 세칸만 뚫고 말았더니 신화 문장 한도도 못채웠다. 이번주 다 채웠으면 템렙 330은 나왔으려나. .5 패치 이후 추가 파밍 하고 쐐기 3600 찍으면 이번 시즌도 끝이겠군.

죽기. 탱커가 수요가 많다. 적당히 친구들이랑 돌다 보면 어느새 문장 한도 다 차서 플레이가 봉인되어 버린다. 아직 주사위 1개와 신화 문장이 남아 있어서 성장 잠재력은 있긴 한데 더 쓰기도 애매해졌군.

흑마. 신화 문장 파밍을 끝도 없이 해야 하는데 쐐기 가기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장신구를 쐐기에서만 챙기기엔 너무 한계가 큰것 같아서 수요일 막차 대충 모으는 영웅팟에 갔다. 님리사 포함 6킬 하고 쌍둥이 송곳니 제끼고 바로 줄잔 갔다고 몇트 박고 결국 못잡고 타임 오버로 끝났다. 뭐 나는 거북이만 잡으면 돼! 라는 생각이여서 상관 없다. 다만 로그는 85는 나왔으면 좋겠는데 했는데 79가 겨우 나왔군. 쫄 파이 타이밍 잡기가 힘들다…

기원사. 1378킬팟 가서 울라텍 졸업 했다. 이제 다음은 신화 가서 1넴에서 굴리기…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신화에서 굴릴 필요는 없잖아? 신화 문장 한도도 슬슬 의미가 없어지는 시점이고 쐐기 몇바퀴 쫌 더 돌면 되지. 사실 신화 레이드도 적당히 부캐 2킬팟 같은데는 보낼 법 한데 뭐 어째 한 주 동안 그럴 여유나 기회가 없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