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라, 가챠질 근황 및 기타

바이탈 루리, 천장으로 데려왔다. 바이탈 히메, 통상 교환권으로 데려왔다. …그렇다. 사실은 가챠 결과가 아니다.

얘네들 딱 보니깐 또 필수급 카드길래 뽑아야겠거니 했는데… 과금을 상당히 했는데 0픽업 6픽뚫이라는 절망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진짜 역대급 폭사이다. 몇달간 운이 좋았으니 뭐 과금 후불 한 셈 치고 넘어가야지… 정말로 픽업 카드 못 구하는 상황이면 더 곤란했겠지만 어떻게 둘 다 가져올수도 있었으니깐.

다만 과금은 이제 확실히 접어야겠다. 계속 유지하기엔 감당이 안된다. 멤버쉽도 2년차 보상까지 받았으니 다 끊었다. 텀 시즌도 이번건 여기까지고, 딱 끊기에는 좋은 타이밍이다.

서클전 결과. 어째 이번 서클전은 상당히 갈피 잡기가 힘들었다. 보통은 늦어도 3일차쯤 되면 내 상황에서는 이 덱과 플레잉이 최선이겠군 결론이 나오고 이후로는 뭐 갱신 하면 좋고 아님 말고 하면서 계속 똑같이 플레이 하면 되는데

이번꺼는 어째 이렇게 저렇게 하면 좀 더 나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그래서 괜히 시간 내서 또 연습하고, 정작 기록 갱신은 안되고,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새로운 정보가 들리고, 또 그거 적용해서 연습해보고, 시간 낭비하고, 그렇게 주말을 지냈다. 주말에 딴거 해야지 이거 연습 붙잡고 있는게 아니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마지막날에 가서야 A 500조는 찍었고, 드디어 해냈다! 싶었는데 고개 돌려보니 600조 덱이 공개되어 있더라.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해먹겠네.

서클 등수는 고만고만하고, 개인 등수는 또 약 30등 올랐다. 8월 말 서클전부터 그랑프리 5회째 매번 30위씩 오르고 있다. 이건 대체 ㅋㅋㅋ

25/10/30 지름목록

네반몰에서 뭘 50% 할인하고 있길래 좀 고민하다가… 구매했다. 파이어 발키리는 이미 발매 당시에 예약으로 구했지만 이리된거 2체 더 사서 형태마다 하나씩 만들어보자! 30MS 샤니마스는 딱히 관심 없었는데 이리된거 아마나 2체에 추가 옵션까지 넣어서 알스트로메리아는 완성 해 보자!

언제나 계획은 이것저것 있는데 실제로 조립 할 시간은 과연… ㅋㅋ

내부 전쟁 3시즌, 11주차

내부 전쟁 3시즌, 11주차
내부 전쟁 3시즌, 11주차
내부 전쟁 3시즌, 11주차

술사. 금빛 제한이 풀려서 쐐기만 엄청 돌았다. 지난 시즌을 교훈 삼아 이번엔 하위 문장 다 손 안대고 가지고 있다가 한도 풀린 뒤에 위로 올렸는데, 그래도 금빛 수백개가 더 필요하더라. 일단 업글 필요한 부위는 싹 다 해서 일단락은 된 상태. 다만 디나르로 레이드 착효 무기를 산다면 방패를 보조로 바꿔야 하기 때문에 90개를 추가로 파밍 해야 한다. …아니면 그냥 안감 2개로 해버릴까?

레이드는 힐러 찾는 6킬 후 7넴 트라이 공대, 라는 맞는 조건을 찾지 못해서 결국 못갔다. 사실 그다지 적극적으로 찾지도 않았고 어쩔수 없다며 주말 지난 뒤에 6신이라도 가지도 않았다. 포켓몬이나 링크라 그랑프리 한다고 그리고 뭘말이라 근무시간 조절한다고 레이드 갈 시간 내기도 힘들더라.

흑마. 디나르로 케데헌 신발 영웅이라도 사야 하는데 레이드 킬 기록이 필요하다. 그래서 참여 업손으로 갔다. 공짜 로그 컷도 충분히 될것 같은데 일단 기록이 없으니 얌전히 유료로. 적당히 쿨 돌리면서 적당히 헤키리 참고하면서 돌리니깐 74점이 나왔다. 7넴 눞쓰만 안했어도 평균 80가까이 할 수 있었을텐데. 딱 현재 내 상황 및 수준 만큼 나온 느낌이라 만족한다.

금빛 파밍은 일단 술사에 집중하고 또 부캐는 리믹스 위주로 돌리느라 그 외에는 쐐기 1바퀴 주차하고 말았다. 전사도 마찬가지. 금빛을 아주 수백개를 캐야 할텐데 ㅋㅋㅋㅋ 뭐 그 과정은 게임으로서 즐기면 되겠다만 그냥 물리적으로 시간이 없네.

게다가 슬슬 게임 플레이 모티베이션, 혹은 동력이 떨어져간다. 내외적으로 전체적 분위기가. 이제 세기말인가. 과거 세기말은 진짜 싹싹 긁어먹고 더 이 상 할꺼 없을때, 혹은 더 하고 싶어도 실질적으로 불가할때 찾아오는것이었는데… 요즘은 더 할꺼 있고 더 하고 싶어도 게임 내외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스스로 잠시 쉬게 정확히는 쉬어야만 하는 상황이 되는것 같다. 패치주기가 빠른게 유저 입장에서 마냥 좋은건 아니네 ㅋㅋㅋ 근데 진짜 군단 리믹스는 더 늦게 나오는 맞았을것 같은데… 이번 세기말은 블리자드측에서 유도한것도 크다. 이럴꺼면 터보 부스트랑 일정을 왜 겹쳤나…

링크라, 활동기록 2025년도 7화 ~파트8

링크라, 활동기록 2025년도 7화 ~파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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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라, 활동기록 2025년도 7화 ~파트8

– 사야카를 메인으로 한 꽤나 진지한 이야기 였는데… 그래서였을까, 상당히 이질적이다. 구성도 연출도 대사도. 이건 게임 시나리오 스크립트도 아니고,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그저 연극이다. 상당히 과장된 대사와 추상적 연출을 보여주는 무대극이다. 특히 그 돌케 댄스 대결에서, 무엇이 대사이고 무엇이 독백인지도 알수 없는 실제 사람이 내뱉는다면 어색하기 그지없을 그 대사와 연출. 불호까지는 아닌데 꽤 당황스럽긴 하다. 솔직히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했다는 자신이 없다…

– 유독 사야카에 대해서는 이전 스토리에서의 깨달음을 한번 더 뒤집는 내용이 나오는것 같다. 104기 초반의 코스즈 관련해서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기로 했지만 그건 결국 남을 핑계 대는 것일 뿐이다. 코스즈가 그러듯이 누군가 기대하는 사람이 없어도 나 스스로 하고싶은걸 할수도 있어야 한다. 즉 나 자신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뭐 그런 내용으로 이해했다. 예전 깨달음을 완전히 부정한것도 아니고, 그것의 확장판이자 방향성 변경이기도 하고, 또 그 예전 이야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이야기도 존재할수 있으니깐 딱히 그런 부분에서 문제 될건 없어 보인다.

– 오해를 바탕에 둔 시트콤류 전개는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초반에 적당히 개그 좀 하고 코스즈가 바로 사치 정체 눈치채는건 좋았다. 근데 교복으로 나온건 뭐 사복 모델링 없음! 이라는 작품 외적 사정이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사복 모델링 있었다 ㅋㅋㅋ 교복으로 등장한건 진짜 순전히 개그용 연출이었다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야카 쟤는 사치보고 왜 아무런 반응이 없나 했는데 스토리 시작 직전에 진로상담때 이미 만난거였구나 ㅋㅋㅋ 이번 스토리에서의 가장 큰 반전이었다.

– 사실 더 큰 반전 혹은 숨김 요소는 진짜로 따로 있지. 츠즈리의 등장. …근데 스토리를 하루 늦게 본 댓가로 이미 네타바레를 봐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츠즈리 대사 끼여들고 이후 모습 등장할때는 나도 모르게 숨을 삼키게 되더라. 알고 봐도 이럤으니 모르고 봤으면 얼마나 놀랐을까. 근데 이걸 지난 막간에서 대삼각 재등장 + 직전 스토리에서 사치가 직접 등장 까지 나왔으니 그럼 당연히 츠즈리도 이어서 나오겠지~ 를 예상 해야 하는 부분이었나? 그게 복선이었다고?! 누가 그걸 그렇게 받아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츠즈리 대사를 보니 먼 과거의 돌케 스토리와 이번 이야기가 이어지는 부분이 있는듯 한데… 잘 모르겠다. 이제와서 과거 스토리 재독할수도 없고 참 ㅋㅋ

– 스토리가 필연적으로 비슷한 패턴 3개를 반복해야 할테니, 앞으로 카호 스토리엔 코즈에 나오고 루리 스토리엔 메구미 나오겠네? …라고 당연히 뻔히 생각하게 될테니, 또 무언가 상상도 못한 기막힌 내용이 나오겠지? 스토리 작법도 참 쉽지 않겠구나 진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 해 본다.

25/10/24 지름목록

30MS 옵션파츠 신제품. 대기열이 몇천 생겨도 이게 뭐 바로 품절되진 않는데… 배송비가 드는군? 3만원 이상 무료 배송이라 베이스 하나 더 끼워 넣었다.

그나저나 이제 반남 프라모델 예약 없이 발매 직전 구매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앞길이 험난하군. 예약 하던때는 몇달에 한번 난리피우면 됐는데 이젠 거의 매주 이래야 하나? 허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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