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 Aqua Float Girls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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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시리즈인 이전의 야미와 비슷한 느낌이다. 조형도 좋고 색감도 좋고 예쁘긴 한데, 크기가 너무 작다… 그리고 스탠드와 튜브가 전혀 고정이 안되고 적당히 걸쳐놓는 수준이다… +와 -가 너무 명확해서 여기서 뭐라 더 코멘트 할것도 없네. 뭐 어쨌든 예쁘니 합격! 은 맞긴 하다.

아니 근데 진짜 크기 너무 이상한데? 다른 비슷한 가격대의 경피랑 비교해도 그냥 부피 즉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가 적은데? 설마 저 반투명 튜브 만드는 재료값이 특별히 매우 비싸기라도 한것일까…

타이토 Desktop Cute 하루나 ~차이나 드레스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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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것들이랑 같은 시리즈라서 이어서 구매한건데, 이번 하루나는 상당히… 별로이다. 품질이 어쩌고 따지기 이전에 기본 디자인부터가 문제다. 엎으려서 측후방을 바라보는 형태인데, 때문에 몸통 앞면은 전부 바닥에 가려진다.

남은건 등과 엉덩이 그리고 다리 뿐인데, 이것들이 매력있게 조형되고 강조되지… 못하고 있다. 옷감이 너무 두꺼워서 몸 라인 실루엣을 제대로 못살리고. 전체적 포즈와 그에 따른 조형도 이리저리 엿보거나 상상할 틈새도 없이 꽉 막혀있다.

상당히 아쉬운… 제품이다. 앞서 시리즈들도 그리 건전한 디자인은 아니었는데, 이런 컨셉으로 갈꺼였으면 포즈랑 복장 디자인을 좀 더- (후략)

타이토 Desktop Cute 나나 ~차이나 드레스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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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이 들쑥날쑥한 시리즈이긴 한데, 이번 나나는 잘나왔다. 일단 얼굴이 합격. 포즈와 노출도, 그에 따른 강조되는 신체 부위도 합격이다. …자세한 묘사와 관련된 감상은 생략하겠다.

– 포즈랑 그 구도가 어째 이전에 나온 모모랑 같이 두면 어울리는 느낌이다? 의도된 사항인가.

– 딱 이 정도가 경품 피규어 평균 퀄리티 라고 보면 되나? 이미 눈이 너무 높아졌나? 도색 마감 디테일 등등이 부족한건 이해 할테니, 그 외의 부분에서는 충분히 퀄리티를 챙기는 식으로.

타이토 AMP+ 사쿠라 미쿠 ~벚꽃 드레스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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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직후에 잘나왔다는 소문을 들어서 아직 입고 직전인 국내샵에서 예약 막차로 구매 했는데… 이게 바로 진정한 탈 경피급 퀄리티구나 싶다. 이게… 3만원 짜리라고? 그래 디테일이 좀 밋밋하고 도색이 평면적이고 마감이 깔끔하지 않아서 경피인건 맞긴 한다만… 그 외의 부분들은 결코 ‘싸구려’로 느껴지지 않는다.

일단 전체적으로 조형이 좋다. 포즈가 좋다. 거기에 디테일은 부족할지언정 우산 소품과 겹겹이 스커트로 볼륨감을 늘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륨있는 허벅지 절대영역이 슬쩍 보여진다. 헤드는 남은 코스트를 다 여기에 사용했나 싶을 정도로, 헤어 디테일이 딱히 뭉개지는게 없고, 헤어 악세사리도 있고,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얼굴! 아이 프린팅! 표정! 이 너무 깔끔하고 완벽하다. 미소녀 캐릭터니깐 당연히 예쁘다~ 수준을 넘어서서 아름다움까지도 느낄 정도다.

요즘 경피는 다 이런 수준인가 ㄷㄷ …라고 하기에는 아무리 타이토라도 그리고 아무리 AMP+ 라인업이라도 다른 제품은 이미 샘플샷만 봐도 이 퀄리티까지는 못 오는 느낌이다. 이 제품만 유독 엄청 잘 나온건가? 대단하네.

그리고 이 제품 상세샷 찍을때 부터 촬영 세팅과 스타일을 좀 바꿔봤다. 아무리 밝게 찍고 싶었다지만 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그리고 오히려 음영이 다 날아갈 정도로 빛과 노출을 과하게 쓰는게 아닌가 싶어져서… 스탠드 라이트 밝기 줄여서 그림자를 더 늘리고, 촬영 세팅도 밝기를 좀 줄이고, 자동 HDR 단위도 줄이고, 근접샷 찍고 싶으면 카메라 들이대지 말고 기본 거리 촬영에서 가운데 크롭…을 직접 할 필요 없이 카메라 자체 소프트웨어 줌 기능도 써 보고, 등등. 이게 더 낫긴 한…가? 모르겠다. 정답이 없다.

후류 Trio-Try-iT 라라 사타린 데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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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특징은… 단연 몸매. 그리고 가슴. 앞서 경피 몇개 연속으로 뜯으면서 경피는 역시 이 정도 수준인가~ 가슴 조형을 더 충실하게 하기엔 오락실 뽑기 기계에 놓고 옥외 광고도 해야 할테니 한계가 있는걸까~ 라고 지레짐작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갑자기 예외가 나와버렸다.

트러블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라라가 거유 속성 캐릭이란건 알고 있는데, 이 정도는… 아니지 않나? 뭔 갑자기 최신 레이와식 거유 캐릭터가 되어 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폭발적인 몸매 조형과 캐릭터의 얼굴 즉 표정이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다. 이 몸매 이 포즈에 저렇게 해밝은 웃는 얼굴이… 맞는가. 왜이리 서로 다른 이미지를 합성한것처럼 어색할까-_-;; 그게 이 제품의 단점이 되겠다. 아니면 원작을 더 잘 알고 있었으면 느낌이 다를려나? 경피 특유의 저품질 마감은 뭐 더 언급할 필요는 없을테고.

그리고 잡담 하나. 분홍색 머리칼, 거유, 흰색 비키니가 되어버리니… 얼굴 가려버리고 일부만 보니깐 다른 모 캐릭터가 계속 떠오른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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