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케 맠3 트롬베. 이것도 몇일 전 구매인데 바빠서 기록 잊고 있었네. 색놀이이긴 한데, 그래서 그런지 딱히 구매에 이슈는 없었고(정각에 들어가서 적당히 몇백명 대기 보내고 구매 성공했다), 일단 사고 보자…

MG 발바토스 루프스. 사실 구매 계획에 있던건 아니었는데 적당히 대기열 서고 줄 끝나니깐 재고 남아 있길래 20퍼 쿠폰 넣어서 구매했다. 네반몰은 하루 지난 지금도 아직 구매 가능이네. 물량을 많이 가져왔나 수요가 적나.
그나저나… 코토부키야 프라모델은 걸프라 8천엔, 용자 1.2만엔 이따로 나와도 이게 뭐 일반적인 가격이네- 하면서 구매하는데, 반다이 특별히 기믹이나 볼륨 요소가 없는 MG급 건프라가 6500엔 하니깐 상당히 비싼 느낌이다. 그 정도 가격이면 본래… 더블오라이저급이란건데. MG 발바토스가 4500엔이었군. 인플레가 심하긴 하군.

구매 성공 한 PG 언리쉬드 뉴 건담. 반몰 대기는 결국 타이밍 어긋나서 실패했고 – 1시 35분쯤에 이전 대기열 끝나고 바로 다시 들어갔을때 1500 정도 있었고, 다시 대기열 끝났을때 시간은 2시 50분이었다 – 네반몰에서 성공했다.
새로고침 하다가 구매버튼 뜨자마자 들어가서 바로 구매버튼 누르고 결제 비밀번호 입력하면서 어라 쿠폰 적용은 된건가 어떻게 보지 에라 모르겠다 일단 고 라면서 고민하는데 2초쯤 쓰고, 최종적으로 2시 정각 8초에 결제를 완료 했다. 그리고 다시 상품 페이지 들어가보니 끝나있더라. ㅋㅋㅋㅋㅋㅋ 남들 말 들어보니 네반몰도 구매 버튼 누를 때 대기열이 떴다고 했으니 내가 운이 좋게 꽤 빨리 누른 편인가보다.
반몰쪽은 브론즈 6개월 유지로 이번달 실버 20퍼 쿠폰이 있고, 네반몰은 기본 10퍼 쿠폰에다가 추가 10퍼 쿠폰은 라운지 쿠폰이라 지난번 퍼스트 언리쉬드 살때 써버려서… 할인을 다 못받긴 했다. 그래도 뭐 일단 구했으니 됐다, 하고 넘어가면 되나.
품질에 대해서도 이미 이리저리 말이 나오는 제품이긴 한데, 솔직히 저 값 하는 제품은 아니라고 본다. 근데 되팔이 시장이 이렇게 성행하고 있으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본래의 소비자 가격으로 파는게 바보짓 맞지. 되팔이 프리미엄에 맞게 정가를 올리는게 맞지. 거 참 씁슬한 현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