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품 이름 포맷을 보면 SIS-H00 즉 세스티에의 바리에이션이고, 실제로 내부 관절이나 팔다리를 공용으로 사용하긴 하는데… 디자인이 많이 바뀌어서 바리에이션이란 느낌이 적다. 그저 또 다른 신규 캐릭터로 보일 뿐이다.
– 30MS 제품들이 한동안 캐릭터 위주로 나오다가 간만에 제대로된 ‘메카무스메’가 나왔다. 의외로 이런 느낌 간만이군. 무장이 주렁주렁 달린건 아니지만 무릎의 메카니컬 파츠, 총 4정의 총기와 그 중 2개를 거치 가능한 바인더, 정도 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가 살아 난다.
– 몸체 즉 복장 디자인에는 좀 의야한 부분이 있다. 어깨도 그렇고 배 아랫쪽도 그렇고 프릴의 흔적이 붙어 있다. 뭘까. 설마 메이드 컨셉에서 시작해서 깎아낸 결과가 이것인가.
– 이리저리 커스텀 할 요소들은 있긴 한데, 기본 무장으로 기본 스탠딩 세워 놓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에 들어서 얘는 이걸로 픽스 하겠다. 더 파츠 손 대거나 액션 포즈 잡거나 하지 말고 이대로 장식장에 넣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