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G판이 아닌 구 4차판의 디자인과 설정으로 나온 제품이다. 그래서 제품명도 뒤에 OG 세계관과는 다른 그 시절 설정의 형식 번호를 적어서 구분하고 있다. …그다지 영리한 구분법은 아닌것 같은데, 이게 최선이었나.
– 디자인은 확실히 올드하다라는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프로포션은 세련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기묘한 제품이다. 앞서 다른 휴케바인 제품들도 그랬듯이 프로포션이 완벽하다. 오히려 건담보다 더 건담스럽다.
– 디자인 상 곳곳에 버니어 혹은 통풍구를 의미하는듯한 검은색 구멍들이 있는데, 제품 자체에서 챙겨주는 곳은 발목 부분의 검은색 스티커 외에는 전무하다. 노란색 포인트까진 분할 했어도 다시 그 가운데 들어갈 검은색 분할하기엔 힘들었다… 까진 이해 해 줄수 있는데 그럼 스티커라도 좀 넣어주지.
그래서 검은색 부분 도색을 꽤 많이 해야 했다. 공간이 좁은 음각 부분은 그냥 패널라인 액센트 한가득 넣고 말리고를 두세번 반복하는 걸로 처리 했는데, 그렇게 안전히 고여 있을 공간이 없는데는 검은색 에나멜을 이쑤시개로 찍어 옮겨서 발랐다.
– 이걸로 휴케바인 시리즈가 다 나왔다! …라고 하기엔 OG판이랑 디자인이 꽤 다르긴 하다. 컬러링도 물론이고. 다만 바리에이션으로 나온다고 해도 외장은 싹 엎어야 할꺼라 그리 호율적으로 나오진 않겠네.
그리고 휴케 막삼도 그렇고 이 제품도 그렇고, 휴케 막투 프레임 런너 통채로 넣어놓고 조인트 몇개만 쓰고 마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ㅋㅋㅋ 그럴꺼면 처음부터 그 부분만 따로 분리 가능하게 하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