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사. 딱 템렙 331을 맞추고 신화템 업적을 띄웠다. 신화 문장 파밍 때문에 쐐기를 많이 돌아야 되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동안 모인 영웅 문장 올리면 되잖아? 그래서 쉽게 달성 하였다. 신화 레이드 돌던 때 1넴 신화템 몇개 룻득으로 줏어먹은게 다행이긴 하네. 없었으면 문장이 있어도 베이스템이 없어서 곤란할뻔 했다.
신규 레이드 키식스를 가볼려 했는데 죄다 묶어가는 팟이라 178+키식스를 갔고, 넷 다 힐로그 99점을 찍고 나왔다. 허허 거 참. 용힐로는 아무리 용을 써도 점수 안나오던데 복술은 속된말로 딸깍이구만. 아니면 역시 템렙빨인가… 키식스 자체는, 영웅은 스조라크보다도 난이도가 낮다. 뭔가 기믹 이거저거 있는데 대응 못한다고 공대 전멸이나 당사자 바로 죽는것도 아니고, 대응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딜힐이 너무 널널하다. 신화는 상황이 다를수 있겠지만 영웅 주사위만 굴려도 신화템 나오는데 얘 신화를 왜 가냐. …이 문장이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화두이긴 하다.

죽기. 날로라크에서 주사위로 템 다 빼먹었다. 그럼 이제… 어디서 뭘 굴려야 하나? 얘로 이제 와서 레이드 갈 수 있을것도 아니고. 적당히 이젠 비어있는 부분 저격을 위한 끝없는 가챠의 연속인가.

흑마. 레이드 간보다가 또 막날 되서야 겨우 보냈다. 올킬 트라이팟은 가면 꼴아 박을것 같고, 숏컷 확고팟은 안받아줄것 같고, 손님팟은 참여업손 30만골은 여전히 부담스럽고. 그러다가 막날에 흑마 둘이 안모인 숏컷팟에 ‘니가 날 안받으면 어쩔껀데’라는 생각으로 본캐랑 같이 들이 밀었더니 받아줬다. 공대장님 용감하시군요. 거북이를 안잡고 키식스를 가는 팟이라 거북이 주사위는 못돌렸는데, 뭐 다음 기회가 또 있겠지.
전멸은 몇번 했지만 약 한탐만에 넴드 다 썰고, 울라텍 주사위는 목걸이가 나오고, 키식스 주사위는 무기가 나왔다. …꽝이잖아 이거. 그리고 키식스만 골드 몰빵 주사위 당첨 되서 4만골 받았다. 이건 뭐지 또.
근데 로그가 영 만족스럽지 않다. 줄잔 65, 울라텍 55, 키식스 75. 총 평균 74가 나온다. 80은 넘기면 좋을텐데, 이거 이래가지고 다음주에 확고팟 제대로 갈 수 있나. 또 막날에 흑마가 애절한 공대 찾아야 하나 ㅋㅋㅋ

용힐. 얘도 178+키식스 숏컷을 보냈다. 장신구가 1넴이 아니라 키식스에서 나왔다. …이거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는군. 얘는 후발주자 캐릭이라 그런지 문장보단 신화 베이스템이 더 필요하다 …신화 레이드를 보내야 하나? 사실 장기적으론 그럴 생각이긴 했지만 이번 시즌에 이렇게 빨리 가능하고 또 필요가 생길줄은 몰랐는데.
이상. 다음주부턴 또 템렙 업글 재료템을 모아야 하는데 1캐릭당 최대 50개를 모아야 한다. …아무리 다음 시즌까지 지속되어야 할 파밍 컨텐츠라지만 그럴꺼면 한 주 제한이라도 두던가 ㅋㅋㅋ 이러면 이번 주 레이드 가서 로그 찍기 전에 50개 다 모아야 하는 숙제가 되어버리잖아. 이래저래 고생이겠군…
아 그리고 킨도잔 얘기를 빼먹었네. 젓주차 킬은 하긴 했는데… 이 메가 미궁이라는게 참으로 마음에 안든다. 적당히 빠르게 휘리릭 돌고 끝낼 수 있다 라는 구렁의 유일한 장점이 사라지고, 그저 영능력 없는 토르가스트가 되어 버렸다. 보스 기믹도 비직관적이고 억까 투성이로 만들어놔서 참 마음에 안들더라. 잡긴 했는데 노다이 업적이 있다는걸 그 후에 알았다.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