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2시즌, 5주차

한밤 2시즌, 5주차
한밤 2시즌, 5주차
한밤 2시즌, 5주차
한밤 2시즌, 5주차

술사. 이번주도 파수꾼을 못잡아서 신화 진도가 정체됐다. 그나마 님리사는 잡은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나. 신화 진도도 이렇게 발목 잡혔는데 복술 성능도 여전히 구데기라서 의욕이 급속히 상실했다. 사실 그래도 된다. 영웅 신화 레이드 한번씩 갔다오면 쐐기 더 갈 필요도 없고 한주 플레이 끝난다. 이번 추석 연휴에 어디 질 좋은 공대 땜빵으로 잘 찾아가야 할텐데… 과연 운이 어떻게 될것인지.

그리고 템은, 주간 보상 영웅칸에서 신화 1/6 게보 가방이 나와서 주사위 대신 그걸 집었다. 저거 말곤 딱히 거북이에서 주사위 굴릴 일이 없을것 같더라. 그리고 영웅에서 1넴 장신구를 기본가 1만골에 먹었다. 이게 왜 기본가임? 다른 힐러들 다 가지고 있어? 난 드랍된거 이번에 처음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죽기. 그냥 쐐기 탱 필요할떄 꺼내는 캐릭이 되어서 더 코멘트 할것도 없다. 파밍이야 뭐… 계속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흑마. 슬슬 파밍도 되고 딜사이클도 손에 익어서 12단에서도 민폐딜은 안나오는듯 하다. 사실 이번 주 10단 어픽스가 너무 번거로워서 일부러 12단으로 다녔다. 다만 문제는 장신구가 노답이라는 것. 이번주 보상 주사위 챙기고 아직 안굴리긴 했는데 영웅 레이드 업손이라도 가야 하나 그냥 쐐기에서 굴려버릴까 고민중이다.

기원사. 복술 폐급 확정을 내리고, 새로 키우기 시작했다. 이번 시즌 레이드 힐러로 지금 출발해서 따라잡기는 버거울테니, 레이드 데뷔는 다음 시즌에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사전 작업 인 셈 치자… 라는 생각이다. 오랫만에 해보니 얘도 스킬이 여럿 짤려나가긴 했는데 그래도 복술에 비할바는 못되는군.

깡신이나 2단, 시던 레이드 등 다니면서 리허빌리중이다. 메리스라에 항상 시변 메아리 적용받게 할려니 의외로 신경 쓸게 많고, 예전 버릇이 남아있어서 자꾸 정폭을 에꽃이 아니라 메아리 바르는데 쓰고 있고, 꿈숨 시변 메리스라 사이클을 계속 돌리니 마나가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타는거 보고 놀라는 등 시행착오중이다. 특히 마나 문제는 생각도 못했네. 좋은 힐러 특징이 마나 신경 안써도 됨 아니었나. 힐의 강약을 조절하는법을 또 익혀야겠군.

해일결속 동굴 신화, 님리사 웨이브콜러

해일결속 동굴 신화, 님리사 웨이브콜러

캐스터들은 장신구가 필요해서 가야하는 곳이긴 한데, 구성상 죽기가 필수이지만 정작 죽기는 먹을게 없어서 안가는 ㅄ 레이드이다. 넴드별 귀속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군. 이렇게 현상이 생겨도 상황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듯 한데. 아무튼.

그래서 단독 공대는 뭐 복술 자리도 없고, 저게 풀파가 될까 의심스럽고, 그냥 저 레이드는 없는 셈 칠까 했는데 이번주에는 맹독 심연이랑 묶어서 가는 공대가 있어서 들어갔다. 나 말고는 다들 초행은 아니었는지, 별다른 트라이 없이 한번 전멸하고 이후에 바로 잡았다.

우선 점사 해야 하는 쫄이 나온다는것 같은데, 뭐 난 딜러는 아니라서 그건 모르겠고. 구슬 밟아 터트릴떄 광역뎀이 매우 아파서 이걸 잘 조절해가면서 밟아야 한다. 받은 피해 즉 힐량 그래프를 보면 형태가 ^^^^ 이다. 블리자드 ㅄ들아 이런 힐 패턴 레이드 이젠 안만들겠다며??

덕분에 근래 레이드에선 드문 주기적인 폭힐이 필요한 형태가 되는데, 그 와중에 쫄 처리 때문에 본진이 3분할 해야 하고 한번에 세 진영 다 커버하기엔 필드가 너무 넓고 그렇기에 딜러들이 각각 위치에 몰려있지도 않다 제각각 최대사거리 잡고 쏘고 있다. 이 쯤 되니 복술 하고 있는 내가 문제인것 같구만.

아무튼. 이번 공대는 다른 힐러 질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연치를 아무리 퍼부어도 공대 피가 안차고 마나만 타들어간다. 덕분에 로그는 간만에 잘 나오긴 했다만… 정상적인 공대라면 나 담당쪽 피 다 채우고 다시 본진으로 모이면 더 이상 힐 할게 없어야 정상이겠지?

그리고 이 공대, 1+2+@ 였는데, 또 파수꾼 못잡고 쫑났다. 2킬을 4번이나 했는데 3킬을 아직까지 못했다고? 글로벌 공대 모으는게 2신 이후로 바로 4신 점프라서 거기 상향 지원 하기도 애매해서 계속 2신+a 다니고 있긴 한데 뭐 가는데마다 엉망이네. 둘째주에 바로 3신 못했다는 이유로 벌써 똥물에 빠져버린건가? 게다가 복술은 이번 시즌도 레이드 힐 병신 확정을 받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플레이 의욕이 급감하고 있다.

한밤 2시즌, 4주차

한밤 2시즌, 4주차
한밤 2시즌, 4주차
한밤 2시즌, 4주차

술사. 신화 2+@ 팟에 가서 3신 트라이를 하고… 실패했다. 매장된 파수꾼. 사실 공략 하나도 안보고 갔고, 때문에 신화 추가 패턴 있는건 트라이 시작 하고 나서야 알았고, 본인 구슬 숫자가 잠시 뒤 사라지니 2끼리 모이고 1은 핑찍고 3은 핑 찾아 간다 라는 소문 정도만 들어봤다.

그 정도 지식으로 들이박아도 3트 내로 파악 하고 익숙해졌는데, 기어코 못잡았다. 아니 사람들이 왜 이걸 못하지?? 대상자 찾아갈때 이동기 써서 교통사고는 왜 내지? 1 아닌 놈이 핑은 왜 찍어대지? 수 시간 뒤 결국 아무 사고 없이 광폭까지 갔는데 넴드 피가 거의 20퍼 가까이 남아 있다. 그리고 쫑.

…어디 고정팟이라고 모인데 같던데, 뭐 공대장 빡친건 전 모르겠고요. 어쨌든 힐러 입장에서 광폭 봤으면 확고이긴 한데, 벌써 글로벌엔 4신 6신이 보이고 있고 이미 2주째 진도가 제자리걸음이라 다음주가 상당히 불안하다. 파티 제대로 못 구하면 이대로 이번 시즌 신화 끝날수도 있겠는데…?

영웅은 목요일에 쾌적한 올킬팟을 갔다. 울라텍 마지막 심장 보기도 전에 3단상에서 끝나더라. 하긴 스펙이 올라오면 호구가 될것 같은 넴드이긴 했어. 주사위는 이번주도 여전히 목록에 템 3개 다 뜨더라. 그리고 굴리니깐 마지막인 무기가 나왔다. 그럼 목록 표시 버그였나? 아무튼 이걸로 영웅 파밍은 졸업! 더 갈 필요 없다! …인데 로그 점수가 아직까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거 세탁할때까진 다녀야 하나 싶긴 하다.

죽기. 그냥 맘편하게. 주간 보상도 주사위에 얽매이지 않고 쐐기 반지 좋은거 나온것 같아서 집고, 문장 나오는대로 있는 템에 다 때려박고, 그렇게 하고 있다. 어차피 친구들이랑 적당히 쐐기만 돌 정도가 목표인 캐릭이고 그러기에는 이미 12단도 충분히 넘치는 스펙이 되었다.

…이제보니깐 이거 술사보다 템렙이 더 높아졌네? 이 무슨 ㅋㅋㅋ 술사가 신화템 더 먹은것도 없고 금빛 제한도 똑같으니 신화템으로 인한 템렙은 동일한 수준이라고 할 때, 술사가 영웅템을 잘 못먹었거나 영웅 문장을 낭비했거나(실제로 영웅 무기 풀업 후 신화로 갈았으니) 해서 그런 듯 하다.

흑마. 쐐기 도는데 조합상 내가 딜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서 새로 키웠다. 이틀 정도 사냥 돌리고 구렁 돌리고 하니 템렙이 295가 되었다. 그리고 바로 10단을 갔다. …사실 12단도 갔다. 친구들이랑 돌때는 티어도 2셋 뿐이고 템렙도 낮고 하니 딜이 많이 낮게 나오네- 싶었는데, 수요일에 친구 탱이랑 둘이서 글로벌로 10단 가니깐 딜 1등 찍히더라. 응???

처음엔 딱히 가이드 안보고 예전 악흑 하듯이 했는데 던전 몇바퀴 돌고 감 익힌 다음에 가이드 다시 보니깐 크게 실수 한게 있더라. 이전엔 쿨기 폭군 쓰기 전에 임프 최대한 뽑아 놓아야 했는데, 지금은 반대로 폭군 쓴 후에 자원을 많이 소모 해야 한다. 그래야 정점 특성으로 악마들 추가 소횐되고 걔네들이 딜을 많이 넣는다. 순서가 정 반대가 되었군.

이상. 이번에 블리즈컨에 포에버가 발표가 되었지. 적당히 찍먹은 해볼까 싶긴 한데, 그럴 여유가 있을진 모르겠다. 그 클래식 감성이라는거 결국 시간을 엄청나게 소모해야 하는 거라…

한밤 2시즌, 3주차

한밤 2시즌, 3주차
한밤 2시즌, 3주차

술사. 영웅은 올킬팟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막넴 잡았고, 주사위는 목걸이가 나왔다. 어째 무기가 가장 마지막에 나오겠군. 근데 분명 지난주에 갑바 먹었고 루팅 전문화 바꾼적도 없는데 이번주 굴릴때 목록에 갑옷 포함하여 3개 다 뜨더라. …내가 전문화 안바꿨다는게 착각인가? 티어 변환 했다고 뭐 꼬였나? 버근가? 이러다가 다음주에 무기 말고 중복템 뜨면 안되는데…

신화는 간보다가 결국 추가 진도를 못내고 1+@팟 가서 2신 하고 나왔다. 글로벌 2신이 꽤 빠른 진도인가봐. 2+@ 모으는데를 결국 찾지 못했다. 있다고 해도 그건 막공이 아니라 힐러 땜빵 찾는 고정팟이긴 할테지만. 이럴꺼면 차라리 2신 부캐 확고팟 가서 편하게 했을텐데. 그리고 아직 신화템 룻득을 하나도 못했다. 마땅히 먹을템도 안나오고, 2신 모험가 장신구는 전 클래스 공용이라 아직은 너무 비싸고. 1넴 장신구 없는것도 문젠데 다른 힐러는 다들 잘 끼고 있더라. 이거 먹자고 일반을 가기도 그렇고 참.

죽기. 그냥 친구들이랑 쐐기만 주구장창 돌고 있을 뿐인데도 템렙이 본캐 술사와 거의 동급으로 오르고 있다-_-;; 말도 안되네. 이 캐릭 들고 2신화 해야 한다고요?! 사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술사가 신화템 룻득한게 없다 보니 결국 신화템 획득 수량은 술사나 죽기나 똑같다. 죽기도 문장 파밍 한도에 가깝게 했으니 그럼 비슷하게 나올수밖에.

아무튼 깡스펙이 올라서 10단은 물론이고 12단도 적당히 해도 문제 없이 탱킹이 되는 상황이다. 간간히 풀링 삽질 하는게 문제지 스펙상으론 죽으면 안된다. 쐐기가 많이 쉬워지긴 했군…

이렇게 두 캐릭 돌리니깐, 결국 술사 영웅 올킬 + 술사 신화 2킬 + 술사 쐐기 8~ + 죽기 쐐기 8~ 가 한 주 플레이가 되는데, 시간이 남는다. 응? 그럼 그 시간에 와우 말고 다른걸… 해도 좋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시즌 초반이고 쐐기용 딜러 캐릭도 하나쯤은 있어야겠다 싶어서 부캐 하나 더 늘릴까 생각 중이다.

뭘 할지 꽤 고민 했는데… 일단은 흑마로 잠정 확정했다. 일단 쐐기에서 딜이 쎄야 하고 수박 빨리 먹기도 되어야 하는데다, 흑마는 자주 해서 익숙하니깐. 너프 확정권이긴 한데 아직 몇주 남았을테니 뭐 너프 되면 그때 가서 상황 다시 보자.

그나저나 흑마 정확히는 악흑 세팅하고 이제야 렙업을 하는데… 그렇구나. 스킬 간소화로 엿먹은건 복술 뿐이구나. 이러니 남들은 간소화 잘 했다고 여론이 좋구나. 똥개 뽑는데 캐스팅 시간도 없고! 자원 소모도 없고! 과거 쿨기였던게 같이 작동하고! 그렇다고 생존기가 짤려나간것도 아니고! 어휴. 그래 이런 블리자드에게 선택받은 직업을 하는게 맞지… 복술이었으면 영결이랑 서약 택1 특성으로 나왔을텐데~

한밤 2시즌, 2주차

한밤 2시즌, 2주차
한밤 2시즌, 2주차

술사. 영웅 올킬에 신화 2킬을 했다. 막공 기준으로는 충분할 정도의 진도이다. 로그도.. 영웅 막넴이 녹색 박힌게 기분 안좋긴 한데 나머지는 준수하니 나중에 갱신하면 되겠지. 티어셋으로 땜빵해서 레이드 힐도 그럭저럭 나오는 느낌이라 아직까진 할만하단 느낌이다.

죽기. 지난주엔 뭐 한것도 없는데 299야? 란 느낌이었다면 이번주는 뭐 한것도 없는데 309야? 라는 느낌이다. 글로벌 보다는 친구들끼리 길팟으로 다녔는데 어느새 10단도 대충 몰아도 그다지 안아프게 되었다. 당장 지난주까지만 해도 풀링 좀 삽질하면 어둠땅이 눈에 보이고 난리가 났는데. 10단 죄다 2싱 하고 있는거 보면 당장 12단 가도 문제는 없겠다.

아직까진 순조로운데 다음주는 건강검진에 주말 이벤트에 이것저것 있어서… 시간 분배가 어찌될지 아직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