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데스티니 익블. 최근 재판이 되었는지 이리저래 자주 눈에 띄길래… 역시 데스티니는 빛날이 있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구매 했다. 이미 이번달 쿠폰 다 써버려서 정가 구매인게 아쉽네. 그렇다고 다음달까지 기다리면 그 전에 품절날테고.
이리 됐으니 몇년 전에 구매한 MG데스티니 원본은 방출을 해야 한다. 중고 거래 귀찮은데 어쩔수 없구만. 지난번 아이패드도 아직 안팔렸는데…

초합금혼 킹 엑스카이저. …사실 오늘 예약인줄도 몰랐다. 오늘 예약 열렸는데 아직도 품절 아니네~ 라는 글 보고 나서야 알았다. 그 글 내용 대로 아직 예약 열려 있길래… 20퍼 쿠폰 써서 구매 했다. HG VF-31도 결국 취소하고 쿠폰 썼기 때문에 2월 쿠폰은 이걸로 종료네.
요즘 초합금혼 퀄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지만은, 원작 느낌을 그대로 살린 하이엔드 용자 토이는 여랑 조금 더 관대하게 봐서 더합체밖에 없다. 엑스카이저 이렇게 구한건 좋은데 드래곤카이저는 과연…

소피아 뱀파이어. 이 시리즈 꽤 꾸준히 나오는구나? 사는 김에 그 샵 쿠폰이랑 적립금 다 털었다.

HG VF-31 아라드 기. 일반판이라서 별 문제 없이 구매 했는데 포인트도 쿠폰도 없어서 완전 정직한 정가 구매다. 차라리 이틀 기다렸다가 쿠폰을 먹일껄 그랬나 싶기도 한데… 2월 쿠폰 두장은 MGSD 데스티니랑 HGCE 레전드에 써야 하나. 물론 구매 할수 있다면의 이야기지만.

더합체 랜드바이슨. 이번달 쿠폰은 여기다 쓰면 되겠군! …했는데, VVIP 9%가 아니라 VIP 7%가 있더라. 이렇게 큰 지름 한번 하고 그걸로 이어 가는거였는데 뭔가 시기가 안맞았나보군.

마이트가인 BD박스 1번. 사실 발매 당시에 당연히 살려 했는데 아마존에서 안파는것 같더라. 에잉 그럼 뭐 자체 샵에서 한정 판매라도 하는건가? 구하기 힘들겠군. 언젠가 중고샵에서 보이면 사던가 말던가 하자, 라면서 넘어갔고, 중고샵 간간히 보이는건 생각보다 많이 비쌌다. 사는 사람이 적어서 물량이 적게 풀렸나 했지.
그렇게 제이데커 BD 박스도 다 나오고, 이번엔 다간이 예약중이라고 한다. 그런 내용의 정보글 보면서 출처 즉 공식 사이트 주소를 눌러 봤는데… 응? 아마존 특전이 있다고? 그럼 아마존에서 파는거야? 근데 왜 배송이 안된다고 뜨는건가… 아! 해외 배송 제한인가보구나?!
그럼 마이트가인이랑 제이데커 놓친건 어쩔 수 없으니 다간이라도 직배송 되는데 찾아서 구매하면 되겠네? 싶어서 아미아미 글로벌 갔더니 있더라. 그래서 주문을 넣었는데… 넣고 나서 잠시 뒤 생각났다. 아마존이 해외 직배송 안해주는거면 배송 대행 쓰면 되는거 아님? 응???
그래서 배송 대행 주소 넣어서 돌리니깐 이미 몇년전에 나온 마이트가인 BD도 할인율 한가득 붙어서 판매원 아마존으로 잘 살아 있더라. 야 그럼 현지인은 언제든 신품 구할수 있는거였어? 그러니 중고가 안보였지!! 비싼건 한놈만 걸려라 에디션이었냨ㅋㅋㅋㅋㅋㅋ
일단 마이트가인 박스 1번만 배송 대행으로 주문했다. 이게 멀쩡히 잘 온다면 이어서 쭉쭉 구매하고 다간도 예약 넣어도 되겠다. 일단 아미아미에 예약 넣은 다간 BD는 바로 취소 요청을 했다. 할인율도 낮고 아미아미 특유의 배송비를 생각하면 아마존에서 구매하는게 낫겠다.
이렇게 바로 살수 있는걸… 몇년간 쳐다보면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좀 실수를 했다. 체크박스 같은걸 제대로 못봤나바. 아미존 프라임 1달 체험 가입 들어가고 대신 배송료가 사라졌다. 어쩐지 배송료가 갑자기 안뜬다 했어 ㅋㅋㅋ 이왕 이리된거 1달 되기 직전에 놓치지 말고 취소를 해야겠군…

문득 생각이 들었다. 요즘 컴퓨터 부품들 가격 오른다고 난리고, 뭐 내가 근래에 바꾸거나 새로 살껀 없겠지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아이패드가 21년 5월 구매, 이제 5년째가 되었다. 지금 쓰는덴 당장 불편한건 없지만 앞으로 또 이렇게 5년 더 쓴다 생각하면 곤란하지 않을까? 다음번 제품 가격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둘까?
…라고 생각하고 정보를 봤다. 음, 애플은 그 가격 상승이 이미 선반영 되어 있는가? 21년 M1 프로 산 후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아이패드 가격이 뭐이리 많이 올랐냐 ㅋㅋㅋㅋ 에어로 한 단계 내리면 스펙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고.
괜히 돈 쓰지 말고 그냥 못본 셈 치고 넘어갈까 하다가… 좀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 했다. 이왕 하는거 용량 한단계 더 올려서 512GB로. 1TB 하면 램도 늘어나는데… 그러기엔 지출이 너무 커진다.
이제 기존 M1 프로를 중고 처분하면 어느정도 체감가는 낮아지겠지. 근데 파는것도 귀찮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