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10 ~ 26/07/13 하스6th BGP 직관 여행, 4일차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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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시간 계산해서, 호텔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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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에서 야마노테 타고 닛포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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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통로 안쓰고 JR 개찰구 완전히 나간 뒤 스카이라이너 발권하고 케이세이로 들어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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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직전 타임인 스카이라이너 탑승 중. 저거 이미 시간 근접했다고 발권이 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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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스카이라이너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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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2 나리타 2터미널 도착. 최속 편성인데다 2터미널 하차다 보니 시간이 엄청 적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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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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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터미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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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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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하고 카운터 오픈 시간 기다려서 짐 부치고 09:18 식사. 규탕 카레인데, 음… 규탕? 그냥 쇠고기 카레라고 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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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수속 다 하고 면세점 구경. 이것저것 근래 재판된 물건들이 나열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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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익숙하신 분도 보인다 ㅋㅋㅋㅋ 앞서 빅카메라에서 결국 구매 안했으면 어기서 구매해 갔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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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게이트 도착. 또 기다립시다. 인터넷 되는 폰 있으면 뭐 할건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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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탑승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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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인천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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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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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탈출. 짐 나오는거 기다리는게 꽤 오래 걸린다…

이후 집에 가는 버스를 찾아야 하는데, 최근 몇번 이용해보니 수서 가는건 도저히 안되겠고, 성남쪽 가는게 다음 타임 만차고 다다음 타임 타야 한다.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네. 차라리 공항에서 1시간 기다리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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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동안 식사, 정확히는 간식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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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버스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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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이매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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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7:32 최종 초월역 도착인데… 으아. 바깥 빛이 너무 밝다. 저건 나가면 죽는다, 라는 생명의 위기를 느끼고 캐리어에서 이번 짭돔 대비로 챙겨온 모자와 우산(양산용으로 사용)등을 다 꺼내 들었는데도, 집까지 걸어가는 약 10분간 진짜 탈진할뻔 했다. 양일 짭돔보다 더 힘들었어…

이상. 업무 일정상 휴가 길게 쓰기도 힘들고, 짭돔 더위 버틸려면 오전에 무리 안해야겠고, 따라서 일정이 이리 되었다. 여행이라기보다는 진짜 이틀 공연만 보고 온 셈이다. 그래도 그 와중에 필요 최소한으로 덕질 구경은 하고 온것 같긴 하다.

다음은, 11월 나고야. 근데 날짜 배치가 너무하다. 또 업무 바쁠 시기 중간이라서 휴가 내기가 애매하다. 어차피 나고야 구경할거 없다고 해도 오타쿠샵 구경이라면 충분히 할건 있긴 할텐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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