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웬만하면 이런 말 잘 안하는데… 뭔가 묘하게 샘플 사기라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다. 그 이유가 제품의 절대적 퀄리티가 낮아서 라거나 경피라서 원래 싼티 난다 라거나 그런 의미은 아니고, 뭔가 더 깔끔하게 낼수도 있었는데 코스트 다운을 했다, 라는 인상이 들어서이다. 반프 딱지 달고 나오는 반다이제 경피는 또 이게 처음 접해보는 제품인데 그래서 그런가.
– 그리고 또 하나. 박스 샘플 이미지의 얼짱 각도 찾기가 쉽지 않다 ㅋㅋㅋ 머리카락 틈새 사이로 눈동자 시선 방향이 특정 각도로 정확히 맞아야 하는데, 머리카락 조형도 눈동자 데칼도 조금씩 오차가 있을테니 정확히 샘플 이미지와 같은 인상으로 보기가 어렵다.
– 그래도 뭐 그러한 점들을 제외하면 이 제품 또한 경피 치고는 잘 나온 축에 속한다 본다. 아니면 이쯤 되면 요즘 경피는 다 이 정도 퀄리티는 보장 한다고 봐도 되나? 또한 인상적인건, 그동안 렘이 수도 없이 제품화가 되었을텐데, 이제와서 다시 근본 오브 클래식의 메이드복 복장으로 나왔다는 점이다. 슬슬 다시 만들 시기가 되었나. 그리고 보통 렘이 나오면 조형 좌우 반전하고 가슴만 줄여서 람도 바로 나오던데, 이 시리즈는 아직 소식이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