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제와선 세삼스런 말이긴 하지만, 디자인이 전혀 메카무스메는 아니고… 이런걸 보고 고딕 펑크라고 하나? 용어가 이게 아닌가? 아무튼 뭐 어떤 스타일을 의도했는지는 알겠다.
– 하의가 좀, 이건 팬티도 아니고 바디슈츠나 레오타드도 아니고, 볼륨감 있는 천 재질로 해놓으니 기저귀라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다 ㅋㅋㅋ 그래서 사실 교체를 하고 싶었는데, 흔히 쓰는 리리넬 스커트를 가져 올려니 이거 무개조로는 못 끼우겠더라. 스커트쪽 고정 핀을 잘라 내야 할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할 건 아닐듯 하여 그냥 커스텀은 포기하였다.
– 악세사리가 꽤 풍부하게 있는데 하나도 적용 안했다. 소매 파츠라거나, 안대 및 페인트 자국 스티커 라거나. 특히 곰인형은 이거 참 어쩌란건가 싶다. 아니 뭐 캐릭터성을 표출하는 소품으로서는 의미가 있겠다만… 이런 장르의 제품이 굳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