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2시즌, 11주차

한밤 2시즌, 11주차

술사. 파밍 완료했다. 더 템렙 올릴거 없다. 방패가 4렙 낮은게 좀 신경 거슬리긴 하는데, 저기서 +4 해 봤자 제작 장식 때문에 다른 부위 또 -3을 해야 해서… 그냥 이 정도에서 적당히 만족 해야 겠다. 레이드도 이젠 더 갈 일 없는데 영웅 힐로그 98.3이군. 이 정도면 됐다. 신화는 갈 필요가 없고. 이게 이번 시즌 가장 큰 화두인데, 우리 모두 다 같이 신화 갈 이유가 없어져버리니 오히려 편하긴 하다. 신화 스조라크까진 잡았으니 적당히 맛보기도 한 셈이고.

쐐기는 18단 런을 진행 중이다. 템렙이 만땅이니 이젠 스펙 부족해서 못살린단 소리를 하면 안되는데, 18단쯤 가니깐 꽤 힘들더라. 쿨기 배분이나 순간 판단, 집중력 등을 신화 레이드 트라이 하던 시절 수준으로까지 끌어 올려야한다. 그걸 30분 가까이 하고 있으려니 힘들긴 한데 보람도 있고 딱 좋은 게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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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얘는 레이드를 안가고, 다른 친구들 캐릭들도 다 일단 레이드부터 돌리니 쐐기 주회 횟수가 줄어들고, 때문에 맹독석 파밍이 너무 느리다. 이제 겨우 2부위 올렸네. 근데 뭐 쐐기 돌때 탱 필요할때 꺼내 들 용도로 굴리는 캐릭이니 이 정도면 됐다. 다음 시즌에는 쐐기는 수드 탱! 레이드는 조드 딜! 을 고려중이라서 아마 다음 시즌에 계속 할것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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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 아직도 신화템 아닌 부위가 많은데 맹독석도 여럿 모아야 하는데 그래도 템렙은 이상하게 잘 오른다. 영웅 로그도 이번주에 90.8점까지 갱신했고, 이 정도면 영웅 다니는덴 아무 지장 없겠지. 울라텍 한손 무기랑 키식스 장신구가 둘 다 천장에 남아버려서 다음 리셋 후에 레이드 또 가야 한다. 근데 과연 공대가 얼마나 있고 얼마나 모일지 걱정이긴 하네. 포에버 오픈도 그렇고 다들 본캐급은 내 술사가 그럤듯이 졸업할 즈음이기도 하고. 얘도 다음 시즌에 꺼내들지 모르겠으니 적당히 하고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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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사. 사실 얘 포지션이 좀 떠버렸다. 복술로는 신화 레이드 노답이라 생각해서 신화 레이드 힐 돌릴 캐릭을 새로 키운거였는데… 신화를 갈 이유가 사라져버렸지 ㅋㅋㅋ 게다가 영웅급 돌아도 뭔가 생각만큼 힐량이 잘 안나오고… 그래도 이번주에 91점까지 갱신하긴 했네. 다음 시즌도 이번 시즌처럼 신화 레이드 갈 이유가 없는 파밍 구조가 되면 힐캐릭을 둘이나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다. …복술 신화 문장 다 찼을때 쐐기 도는 용도? 쐐기 돌꺼면 용힐 말고 딴걸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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