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OLM@STER M@STERS OF IDOL WORLD 2025, 2일차 온라인 생중계

– 1일차보다 조금 더 길었네. 거의 4시간에 근접했다. 곡 수도… 세트 리스트 기준으로 3곡이나 더 많았군? 아 도중에 사엠 숏컷 메들리가 있어서 그런가. 그럼 총 볼륨은 뭐 적당히 비슷한 셈 치자.

– 1일차는 나름 재밌게 본것 같은데 2일차는 상대적으로 덜 한 느낌이다. 음, 사엠이랑 학원마스 즉 잘 모르는 파트 비중이 높아져서 그런가? 그렇게 나온 첨듣는 곡들도 딱히 귀에 꽂히는 곡이 적었나? 아무튼 그랬다.

– 뭐 공연 자체에 대한 감상은 1일차랑 크게 달라질거 없으니 바로 세트 리스트 훑어보면서 짧게 코멘트 하고 넘어가겠다.

– 프롬 티처 퓨 튜쳐. 꽤 뿜으면서 봤다. 아니 이게 상업용 아이돌 곡으로 나올수가 있는거야? EBS가 아니라? 진짜로?? 게다가 선생 컨셉이라고 추가 멤버를 학원마스로 다 채워놨네 ㅋㅋㅋㅋㅋㅋㅋ 센스 좋긴 하다.

– 톱, 데레 멤버 가창이긴 한데, 아니 곡 제목 자막에 느낌표가 왜이리 많아. 설마 데레 멤버 수 만큼 넣은거야? …싶었는데 세트 리스트 표 보니깐 진짜로 !는 190개 라고 적혀있네 ㅋㅋㅋㅋㅋㅋㅋ

– 가십 클럽. 뭔가 상당히 오랫만에 듣는 느낌이다. 데레스테 할때도 자주 플레이 한 곡이었는데. 무대는 신나고 좋은데, 앞뒤로 셈이 나와서 GAL은 대체 무슨 의도인가 영문을 모르겠군 ㅋㅋ

– 에버라이징. 아 2일차는 스페셜 게스트가 달라지는군? 브이아라는 1일차고 2일차는 그 스탈릿 시즌인가 거기 신캐릭들이구나.

– 가장광소곡. 학원마스에 대한 세련된 요즘 노래 느낌, 이란 감상이 사실 오답인것도 아니다. 이 곡이 그렇다. 언급은 안하고 갔지만 앞에서 또 뭔 정신없는 전파송 같은거 또 하긴 했다만, 아무튼. 곡의 소재 때문인지 T&C를 떠오르게 되고, 일단 나는 후자가 더 취향이긴 하다.

– 사랑의 레슨 초급편, 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슨이라고 선생이 나온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츳코미 하나 낼려고 메들리 편성 하나 쓰다니 여러모로 대단하다 ㅋㅋㅋㅋ

– 라디오 해피, 피어라 쥬얼. 오랫만에 듣는 데레 곡들이라 참 반가웠다. 선곡도 좋아. 이런 곡들이 라이브 분위기 텐션 올리는데 좋지.

– 마이 에볼루션, 이후 전파감상 하이퍼노바 다이아몬드조커 드라멜로. 앞쪽에서 내가 아는(즉 밀리 데레) 곡들 비중이 적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렇다면 비중을 맞추긴 하겠지 싶었는데, 이렇게 후반 블럭에 라이브 최적화된 곡들을 연속으로 때려박을줄은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관 갔으면 이 구간에서 쉬지도 못하고 탈진났겠다 진짜 ㅋㅋㅋ

– 스타마인. 학원마스 곡인데 찾아보니 신호등 유닛의 라이벌 유닛이라고 한다. 음… 라이벌? 내가 학원마스 하진 않았지만 몇몇 네타는 줏어들은게 있는데, 그에 따르면 쟤네들 라이벌이라기 보다는… 사생팬에 더 가깝지 않나? ㅋㅋㅋ

– 리얼라이즈. 뭔진 모르겠지만 인선을 보아하니 쿠로이프로 특집 같다? 싶어서 찾아보니 진짜 그렇네 ㅋㅋㅋ

– 리프레인 키스, 사엠. 지난 moiw 2023의 사엠 튤립은 꽤나 컬쳐쇼크이긴 했는데, 이번 리프레인 키스는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좋은 의미로 놀랐다 ㅋㅋㅋ

– 순정 미드나이트 전설. 아니 마지막 단체곡 제외하곤 이게 막곡인데 거기다 이걸 쓴다고?! 나쁜 선곡은 아니다만 대규모 이벤트의 마무리로는 적절한가 싶긴 하다. 뭐 일단 화려하게 뛰어노는 곡이긴 하니 괜찮나. 이래서 1일차에는 이 포지션에 정글파티가 들어간건가 ㅋㅋㅋ

– 다 끝나고 오시라세. VR 라이브를 내년 여름에 또 대대적으로 하는가보군. 사실 아이마스는 그러한 VR 라이브가 메인이 되어야 하는게 맞고, 이러한 성우 라이브는 일종의 타협안일텐데, 그렇게 20주년을 맞이하여서 뭔가 상황이 애매해졌긴 하다. 장기적으로 투트랙이라고 보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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