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2시즌, 8주차

한밤 2시즌, 8주차

술사. 지난주에 5신 하고 난 뒤로 신화 의욕을 잃었다. 정확히는 이젠 뭐 할만큼 다 했다 라는 상황이다. 이 뒤로 트라이 해서 뭐 하겠나. 그래서 공대 갈수 있는데 있으면 가고 없음 말고 괜히 전전긍긍하면서 억지로 찾아보지 말자- 했는데, 결국 갈 곳을 못 찾았다. 대충 금고 세칸만 뚫고 말았더니 신화 문장 한도도 못채웠다. 이번주 다 채웠으면 템렙 330은 나왔으려나. .5 패치 이후 추가 파밍 하고 쐐기 3600 찍으면 이번 시즌도 끝이겠군.

한밤 2시즌, 8주차

죽기. 탱커가 수요가 많다. 적당히 친구들이랑 돌다 보면 어느새 문장 한도 다 차서 플레이가 봉인되어 버린다. 아직 주사위 1개와 신화 문장이 남아 있어서 성장 잠재력은 있긴 한데 더 쓰기도 애매해졌군.

한밤 2시즌, 8주차

흑마. 신화 문장 파밍을 끝도 없이 해야 하는데 쐐기 가기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장신구를 쐐기에서만 챙기기엔 너무 한계가 큰것 같아서 수요일 막차 대충 모으는 영웅팟에 갔다. 님리사 포함 6킬 하고 쌍둥이 송곳니 제끼고 바로 줄잔 갔다고 몇트 박고 결국 못잡고 타임 오버로 끝났다. 뭐 나는 거북이만 잡으면 돼! 라는 생각이여서 상관 없다. 다만 로그는 85는 나왔으면 좋겠는데 했는데 79가 겨우 나왔군. 쫄 파이 타이밍 잡기가 힘들다…

한밤 2시즌, 8주차

기원사. 1378킬팟 가서 울라텍 졸업 했다. 이제 다음은 신화 가서 1넴에서 굴리기…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신화에서 굴릴 필요는 없잖아? 신화 문장 한도도 슬슬 의미가 없어지는 시점이고 쐐기 몇바퀴 쫌 더 돌면 되지. 사실 신화 레이드도 적당히 부캐 2킬팟 같은데는 보낼 법 한데 뭐 어째 한 주 동안 그럴 여유나 기회가 없었군.

한밤 2시즌, 7주차

한밤 2시즌, 7주차

술사. 5신은 뚫긴 했는데 난 69점이고 힐량 조금 더 높은 신사는 27점 나오고 그런다. 이런거 볼 때마다 의욕이 안난다. 이번주 주사위는 1넴 장신구가 나왔다. 어떻게 벌써 장신구 졸업이 되었군? 그래도 1넴에 사슬템 쓸게 여럿 있어서 계속 굴리긴 해야 할텐데, 그럼 룻득 기본가로 줏어온 사슬 부위들에 문장 쓰기가 애매해진다. 음… 모아서 신발이나 만들까?

한밤 2시즌, 7주차

죽기. 템렙이 참 정량적으로 오르고, 탱커 필요할때마다 출동하는걸로도 한 주 필요 플레이가 충족되다보니 얘를 가지고 뭘 의욕적으로 할 게 없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딜 태우고 연습해서 레이드 갈것도 아니고. 이래서 쐐기에서 탱커 수가 적나 싶다.

한밤 2시즌, 7주차

흑마. 딜러는 쐐기 가기 힘들다… 이번주도 겨우 3바퀴밖에 못돌았네. 세 칸 뚫는건 구렁이랑 사냥으로 보완은 되긴 하지만. 때문에 만성적인 문장 부족이다. 신화 문장은 물론이고 영웅도 챔피언도 부족하다. 챔피언 문장이 필요하단 말은 영웅템 파밍도 덜 되었단 말이다. 그런데도 그냥 12단 딜 1인분은 충분히 하고 있으니 거 참 요상한 일이로다. 주사위는 송곳니에서 돌리고 있는데 첫번째로 반지 두번째로 장신구가 나왔다. 뭐가 이렇게 딱딱 저격이 되지.

한밤 2시즌, 7주차

기원사. 영웅 1378팟 가서 한탐에 다 때려잡고 나올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 로그 점수는 여전히 썩 맘에 들진 않다만… 언젠간 기회가 있겠지. 이 쯤이면 슬슬 신화 데뷔도 시켜볼까? 싶다. 일단 울라텍 영웅 마지막 세번째 주사위까지 굴려 보고 생각하자.

후발 캐릭이라 신화 문장이 많이 필요해서 쐐기도 혼자서 글로벌로 다니고 그랬는데… 역시나 용힐은 글로벌에서 못해먹겠다. 몹 팩 가운데 두고 360도 강강수월래 도는 냥꾼, 서로 180도 각도로 산개한 법사와 정술 등등. 못 볼 꼴을 너무 자주 본다. 게다가 힐 자체도 용군단 당시에는 카드패 하나씩 까는 느낌이었다면, 지금 용힐은 그냥 프록 운빨이란 느낌이다. 그다지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썩 유쾌하지가 않다…

맹독 심연 신화, 스조라크

월요일에 잡았는데 기록이 늦었네. 주말간 적절한 팟 못찾고 있었는데 일요일 오후에 월요일 밤에 출발팟 모집이 보여서 들어갔다. 월요일이 휴일이어서 다행이었지.

5신 트팟이니 당연히 4신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밀어야 하고, 사실 나 스조라크 신화 공략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 공대장이 탱 둘이랑 복술 신사는 들어오지 마라는데, 어딜 들어가지 마란거야? 급하게 킬 영상 하나 아무꺼나 검색해서 봣더니 뭔가 더 있다. 저걸 말하는건가. 그게 뭔지도 모르고 적당히 눈치껏 트라이 시작 했고…

몇 트 안되어서 얼추 감을 잡았다. 16명이 동시에 모여야 풀리는데, 풀린 직후에 산개를 해야 하니, 탱커 나눠맞기 다 끝난 직후, 그리고 바닥 깔기 밎 맞바람 나오기 직전의 그 짧은 시간대에 풀어야 한다. 이게 잘 안되서 꽤 트라이를 했고, 나는 강건너 불구경만 하다가 결국 킬 트라이에는 도중에 사망자가 생겨서 ‘힐러님들도 다 들어오세요’가 되었다. 음, 독회오리가 모이는 지점에 바로 직격하는거 아니면 크게 어려울건 없어 보이는데.

스조라크 핵심 공략인 바닥 깔고 사잇페에 적절히 터트리는거는 신화에서 변경 사항이 없다. 블리자드가 웬일이래. 이걸 더 꼬아버릴 방법은 다양하게 있을텐데 정직하게 영웅이랑 똑같네. …근데 그렇다고 사고가 안나는건 아니더라. 아니 왜 제때 제 자리에 못가니… 공대장이 찍어주면 캐스팅 중에 카메라 돌려 보면서 위치 확인만 미리 해도 충분하던데.

맞바람은 2축이 아닌 4축이 되어서 짝 찾기가 더 힘들어졌지만, 사실 짝 안찾아도 된다. 서로 수직으로 적절한 간격으로 서 있으면 둘이 부딛쳐서 해결 되고, 아니면 뭐 스스로 살아와도 된다. 다만 술사는 돌풍으로 살아 와야 하는데 이게 거리 견적 잡기가 힘들더라. 힐러니깐 그냥 멀찍이 착지해서 천천히 걸어왔지, 딜러였으면 꽤 골치아팠을듯.

힐은 최종적으로 5힐 하여서 힐러들 다 사이좋게 로그가 망했다. 본래 4힐 하는게 맞을텐데 트라이 초반에 힐업이 잘 안되서 공대장 용가리가 힐 스왑을 했다. 본진은 반대쪽으로 이동하고 그 동안 맞바람 대상자 찾고 또 바닥 까는 사람들도 저 멀리 가고 하는 완전 산개 난장판 상황에서 힐이 잘 안되긴 하더라. 그 난장판을 힐러도 같이 하고 있어야 할테니깐. 근데 그거 말고는… 딱히 힐이 부족할건 없다. 그래서 로그가 저렇게 나온거겠지. 독 회오리? 그건 맞으면 죽으셔야지 뭐…

그렇게 나름 1차 장벽일, 아니지 파수꾼에서 꼴아박았으니 2차인가, 아무튼. 좀 생각보다 쉽게 잡아버렸다. 적당히 막공만 다니는 입장에서는 이 쯤이면 진도는 충분히 뽑은것 같긴 한데… 쌍둥이 송곳니 트라이 팟을 또 찾아 갈 수 있을까?

한밤 2시즌, 6주차

한밤 2시즌, 6주차
한밤 2시즌, 6주차
한밤 2시즌, 6주차
한밤 2시즌, 6주차

술사. 일단 4신을 뚫었다. 그럼 이제 5신을… 스조라크? 그다지 트라이 하고 싶진 않은데. 복술 데려 가면 일단 힐량 페널티가 있는 셈인데, 나도 고생이고 공대도 고생이다. 다만 안전히 4킬을 하기 위해선 5신 트라이 팟을 가야 하겠지… 레이드는 이 쯤 하고 파밍만 적당히 챙기다가 쐐기 3600점이나 노려 볼까 싶다. 복술이 레이드에서 구리고 쐐기에서 좋다니, 그야말로 말세로군.

죽기. 탱커 필요할때 마다 꺼내서 굴리고 있다. 주사위 즉 주간 보상이 아직 1개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이미 제작 + 신화 풀업을 한 부위인 반지가 나와서 템렙업이 정체됐다. 신화 문장이 100개 가까이 쌓여 있는데 당장 쓸 곳이 없군. 주사위야 쐐기(지금은 날로라크) 가서 또 한번 더 던지면 되겠지만, 이번 주는 기회가 그다지 없었네.

흑마. 후발 주자 캐릭이라 주간 보상(주사위) 쌓인것도 없고, 딜러라서 쐐기 가기도 힘들고, 해서 육성이 많이 정체되었다. 신화 문장을 한참 더 모아야 하고, 문장이 문제가 아니라 아직 풀업도 안된 챔피언 끼고 있는 부위도 몇개 있다. 장신구도 어디 누더기 줏어 입은 수준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쐐기 12단 가면 1인분 딜은 충분히 나오고 있다. 이 템에 그 딜이 나오는게 맞나? 악흑 개쎄네 진짜. 적어도 이 정도 단수에서는.

기원사. 어떻게 운 좋게 막직팟 괜찮은데 가서 최종적으로 영웅 올킬을 달성 했다. 주사위는…! 한손 무기. 이미 양손을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불꽃 손해가 좀 있다. 게다가 보조가 없어서 당장 못낀다. 리셋 이후 추가 불꽃 받아서 만들어야 한다. 신화 문장은 160개 모아 놨다. 제작 손목도 331로 같이 올리면 되겠네.

울라텍 힐로그 53점, 영웅 올킬 평균 또한 53점이 나왔다. 썩 만족스러운 수치는 아니긴 한데, 이리저리 로그 뜯어 본 결과 ‘템렙(스펙) 부족’이란 결론을 내렸다. 상위권은 되감기 틱힐이 1.1k가 뜨는데 나는 760이 뜨고 있다. 이건 뭐 컨트롤로 극복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하긴 본캐 술사 기준으로 템렙 10이나 차이 나는걸.

신화 문장 파밍을 위해 쐐기도 많이 돌았고, 이것 또한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다. 처음 굴릴땐 생각보다 마나 소모가 엄청 많아서 당황 했는데, 조금씩 비는 시간마다 파열 쓰면 된다는 깨달음을 뒤늦게 얻었다. 그 마나 회복 특성이 장식으로 찍는게 아니었군. 다만 그 비는 시간이 내가 의도치 않은 시점에도 강제로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파티가 위험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과거 용힐은 카드패를 하나씩 까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그저 꿈숨-시변-메리스라를 반복하는 느낌이다. 아직 다음 사이클 쿨이 안왔는데 에꽃 던질 정폭도 없으면 꽤 난감해지긴 하더라. 살불이라도 눌러야지 그래…

맹독 심연 신화, 매장된 파수꾼 & 바쉬니크

맹독 심연 신화, 매장된 파수꾼 & 바쉬니크

길드팟 기반, 그러나 추석이라서 땜빵이 많은, 4신 트라이 공대에서 힐러 모으길래 들어갔다. 사실 평소엔 저런 조건 있는 공대는 잘 안가는데, 진도 밀린 천민 힐러 캐릭으로는 선택지가 없다. 진도 비슷하고 자리가 있으면 일단 찔러 봐야 한다.

그리고 파수꾼 3트만에 때려잡았다. …이렇게 잡는걸 지난 2주간 거의 60트 했던 과거는 대체 무엇이었는가. 지난 2주간 스펙도 많이 오르고 레이드 버프도 생기고 했겠지만, 사잇페 박치기 잘못하는건 뭐 깡스펙 아무리 높아진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고, 결국 사람 운빨이었나. 힐 로그는 31 23 33 7로 다 같이 사이좋게 망했다. 이 정도 점수면 2~3힐 해도 된다는 견적인데??

바쉬니크는 신화도 잡았지만 아직도 공략을 모르겠다 ㅋㅋㅋ 처음 공략 공부할때 음 그래 세 꼭지점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주차하고 잡는거지? 라고 배웠는데 한번도 실전 그렇게 안하고 다 말뚝으로 때려잡으니깐 뭐가 뭔지 모르겠다. 쫄은 어디서 왜 언제 나오는 것이고 광역 피해나 디버프들은 어떤 트리거로 나오는거고 모르겠다. 신화도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뭐 영웅 하듯이 때려 잡으면 된다.

독기둥(토템)이 생기는걸 독파도로 지워야 하는게 추가 되었는데, 일단 고정 위치에서 한번 쓸어버리고 남는거 일일이 저격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독파도 대상자가 정줄 놓고 있는거만 아니라면야 뭐 문제 될게 없는 기믹이다. …실제로 그런 사유로 한번 전멸은 했다. 게다가 얘도 힐로그 55 22 53 31 2 로 사이좋게 망했는데, 그럼 저 독기둥 처리 대충 해도 충분히 잡을수 있다는 견적인데?

이렇게 진도를 뚫어버리고 다음은 스조라크인데… 슬슬 ‘막공 국민 신화’ 진도는 이 쯤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뒤를 더 꼴아박아서 시간 버려봤자 뭐 하겠나. 심지어 복술인데.

아 그리고 이 신화 공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바로 영웅 7킬 + 울라텍 트라이에 용힐을 데뷔시켜 봤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 쓸 게 아니긴 한데, 결국 울라텍은 못잡았고, 힐 로그는 53점 겨우 나왔다. 이게 템렙 부족인건지 힐 자체를 잘못 하고 있는건지 넴드 타임 테이블에 맞추는게 안익숙한건지 구분이 안된다.

힐러 다 같이 망한게 아니라는것만은 확실하다. 다들 비슷비슷하게 50점대 나오고 한명만 80점대 나오고 그랬는데, 힐파이가 넘쳐났거든. 스킬들이 죄다 쿨 돌아가고 있어서 그걸 손가락 빨면서 구경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 이걸 어떻게 해야 할텐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 …자세한 이야기 결국 다 해버렸군. 아무튼 리허빌리가 쉽지 않다. 영웅 정도는 대충 해도 80에 힐파이 많다 싶으면 95는 나올 정도는 되어야 신화를 갈텐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