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 심연 신화, 매장된 파수꾼 & 바쉬니크

맹독 심연 신화, 매장된 파수꾼 & 바쉬니크

길드팟 기반, 그러나 추석이라서 땜빵이 많은, 4신 트라이 공대에서 힐러 모으길래 들어갔다. 사실 평소엔 저런 조건 있는 공대는 잘 안가는데, 진도 밀린 천민 힐러 캐릭으로는 선택지가 없다. 진도 비슷하고 자리가 있으면 일단 찔러 봐야 한다.

그리고 파수꾼 3트만에 때려잡았다. …이렇게 잡는걸 지난 2주간 거의 60트 했던 과거는 대체 무엇이었는가. 지난 2주간 스펙도 많이 오르고 레이드 버프도 생기고 했겠지만, 사잇페 박치기 잘못하는건 뭐 깡스펙 아무리 높아진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고, 결국 사람 운빨이었나. 힐 로그는 31 23 33 7로 다 같이 사이좋게 망했다. 이 정도 점수면 2~3힐 해도 된다는 견적인데??

바쉬니크는 신화도 잡았지만 아직도 공략을 모르겠다 ㅋㅋㅋ 처음 공략 공부할때 음 그래 세 꼭지점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주차하고 잡는거지? 라고 배웠는데 한번도 실전 그렇게 안하고 다 말뚝으로 때려잡으니깐 뭐가 뭔지 모르겠다. 쫄은 어디서 왜 언제 나오는 것이고 광역 피해나 디버프들은 어떤 트리거로 나오는거고 모르겠다. 신화도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뭐 영웅 하듯이 때려 잡으면 된다.

독기둥(토템)이 생기는걸 독파도로 지워야 하는게 추가 되었는데, 일단 고정 위치에서 한번 쓸어버리고 남는거 일일이 저격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독파도 대상자가 정줄 놓고 있는거만 아니라면야 뭐 문제 될게 없는 기믹이다. …실제로 그런 사유로 한번 전멸은 했다. 게다가 얘도 힐로그 55 22 53 31 2 로 사이좋게 망했는데, 그럼 저 독기둥 처리 대충 해도 충분히 잡을수 있다는 견적인데?

이렇게 진도를 뚫어버리고 다음은 스조라크인데… 슬슬 ‘막공 국민 신화’ 진도는 이 쯤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뒤를 더 꼴아박아서 시간 버려봤자 뭐 하겠나. 심지어 복술인데.

아 그리고 이 신화 공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바로 영웅 7킬 + 울라텍 트라이에 용힐을 데뷔시켜 봤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 쓸 게 아니긴 한데, 결국 울라텍은 못잡았고, 힐 로그는 53점 겨우 나왔다. 이게 템렙 부족인건지 힐 자체를 잘못 하고 있는건지 넴드 타임 테이블에 맞추는게 안익숙한건지 구분이 안된다.

힐러 다 같이 망한게 아니라는것만은 확실하다. 다들 비슷비슷하게 50점대 나오고 한명만 80점대 나오고 그랬는데, 힐파이가 넘쳐났거든. 스킬들이 죄다 쿨 돌아가고 있어서 그걸 손가락 빨면서 구경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 이걸 어떻게 해야 할텐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 …자세한 이야기 결국 다 해버렸군. 아무튼 리허빌리가 쉽지 않다. 영웅 정도는 대충 해도 80에 힐파이 많다 싶으면 95는 나올 정도는 되어야 신화를 갈텐데 말이지.

한밤 2시즌, 5주차

한밤 2시즌, 5주차
한밤 2시즌, 5주차
한밤 2시즌, 5주차
한밤 2시즌, 5주차

술사. 이번주도 파수꾼을 못잡아서 신화 진도가 정체됐다. 그나마 님리사는 잡은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나. 신화 진도도 이렇게 발목 잡혔는데 복술 성능도 여전히 구데기라서 의욕이 급속히 상실했다. 사실 그래도 된다. 영웅 신화 레이드 한번씩 갔다오면 쐐기 더 갈 필요도 없고 한주 플레이 끝난다. 이번 추석 연휴에 어디 질 좋은 공대 땜빵으로 잘 찾아가야 할텐데… 과연 운이 어떻게 될것인지.

그리고 템은, 주간 보상 영웅칸에서 신화 1/6 게보 가방이 나와서 주사위 대신 그걸 집었다. 저거 말곤 딱히 거북이에서 주사위 굴릴 일이 없을것 같더라. 그리고 영웅에서 1넴 장신구를 기본가 1만골에 먹었다. 이게 왜 기본가임? 다른 힐러들 다 가지고 있어? 난 드랍된거 이번에 처음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죽기. 그냥 쐐기 탱 필요할떄 꺼내는 캐릭이 되어서 더 코멘트 할것도 없다. 파밍이야 뭐… 계속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흑마. 슬슬 파밍도 되고 딜사이클도 손에 익어서 12단에서도 민폐딜은 안나오는듯 하다. 사실 이번 주 10단 어픽스가 너무 번거로워서 일부러 12단으로 다녔다. 다만 문제는 장신구가 노답이라는 것. 이번주 보상 주사위 챙기고 아직 안굴리긴 했는데 영웅 레이드 업손이라도 가야 하나 그냥 쐐기에서 굴려버릴까 고민중이다.

기원사. 복술 폐급 확정을 내리고, 새로 키우기 시작했다. 이번 시즌 레이드 힐러로 지금 출발해서 따라잡기는 버거울테니, 레이드 데뷔는 다음 시즌에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사전 작업 인 셈 치자… 라는 생각이다. 오랫만에 해보니 얘도 스킬이 여럿 짤려나가긴 했는데 그래도 복술에 비할바는 못되는군.

깡신이나 2단, 시던 레이드 등 다니면서 리허빌리중이다. 메리스라에 항상 시변 메아리 적용받게 할려니 의외로 신경 쓸게 많고, 예전 버릇이 남아있어서 자꾸 정폭을 에꽃이 아니라 메아리 바르는데 쓰고 있고, 꿈숨 시변 메리스라 사이클을 계속 돌리니 마나가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타는거 보고 놀라는 등 시행착오중이다. 특히 마나 문제는 생각도 못했네. 좋은 힐러 특징이 마나 신경 안써도 됨 아니었나. 힐의 강약을 조절하는법을 또 익혀야겠군.

해일결속 동굴 신화, 님리사 웨이브콜러

해일결속 동굴 신화, 님리사 웨이브콜러

캐스터들은 장신구가 필요해서 가야하는 곳이긴 한데, 구성상 죽기가 필수이지만 정작 죽기는 먹을게 없어서 안가는 ㅄ 레이드이다. 넴드별 귀속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군. 이렇게 현상이 생겨도 상황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듯 한데. 아무튼.

그래서 단독 공대는 뭐 복술 자리도 없고, 저게 풀파가 될까 의심스럽고, 그냥 저 레이드는 없는 셈 칠까 했는데 이번주에는 맹독 심연이랑 묶어서 가는 공대가 있어서 들어갔다. 나 말고는 다들 초행은 아니었는지, 별다른 트라이 없이 한번 전멸하고 이후에 바로 잡았다.

우선 점사 해야 하는 쫄이 나온다는것 같은데, 뭐 난 딜러는 아니라서 그건 모르겠고. 구슬 밟아 터트릴떄 광역뎀이 매우 아파서 이걸 잘 조절해가면서 밟아야 한다. 받은 피해 즉 힐량 그래프를 보면 형태가 ^^^^ 이다. 블리자드 ㅄ들아 이런 힐 패턴 레이드 이젠 안만들겠다며??

덕분에 근래 레이드에선 드문 주기적인 폭힐이 필요한 형태가 되는데, 그 와중에 쫄 처리 때문에 본진이 3분할 해야 하고 한번에 세 진영 다 커버하기엔 필드가 너무 넓고 그렇기에 딜러들이 각각 위치에 몰려있지도 않다 제각각 최대사거리 잡고 쏘고 있다. 이 쯤 되니 복술 하고 있는 내가 문제인것 같구만.

아무튼. 이번 공대는 다른 힐러 질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연치를 아무리 퍼부어도 공대 피가 안차고 마나만 타들어간다. 덕분에 로그는 간만에 잘 나오긴 했다만… 정상적인 공대라면 나 담당쪽 피 다 채우고 다시 본진으로 모이면 더 이상 힐 할게 없어야 정상이겠지?

그리고 이 공대, 1+2+@ 였는데, 또 파수꾼 못잡고 쫑났다. 2킬을 4번이나 했는데 3킬을 아직까지 못했다고? 글로벌 공대 모으는게 2신 이후로 바로 4신 점프라서 거기 상향 지원 하기도 애매해서 계속 2신+a 다니고 있긴 한데 뭐 가는데마다 엉망이네. 둘째주에 바로 3신 못했다는 이유로 벌써 똥물에 빠져버린건가? 게다가 복술은 이번 시즌도 레이드 힐 병신 확정을 받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플레이 의욕이 급감하고 있다.

한밤 2시즌, 4주차

한밤 2시즌, 4주차
한밤 2시즌, 4주차
한밤 2시즌, 4주차

술사. 신화 2+@ 팟에 가서 3신 트라이를 하고… 실패했다. 매장된 파수꾼. 사실 공략 하나도 안보고 갔고, 때문에 신화 추가 패턴 있는건 트라이 시작 하고 나서야 알았고, 본인 구슬 숫자가 잠시 뒤 사라지니 2끼리 모이고 1은 핑찍고 3은 핑 찾아 간다 라는 소문 정도만 들어봤다.

그 정도 지식으로 들이박아도 3트 내로 파악 하고 익숙해졌는데, 기어코 못잡았다. 아니 사람들이 왜 이걸 못하지?? 대상자 찾아갈때 이동기 써서 교통사고는 왜 내지? 1 아닌 놈이 핑은 왜 찍어대지? 수 시간 뒤 결국 아무 사고 없이 광폭까지 갔는데 넴드 피가 거의 20퍼 가까이 남아 있다. 그리고 쫑.

…어디 고정팟이라고 모인데 같던데, 뭐 공대장 빡친건 전 모르겠고요. 어쨌든 힐러 입장에서 광폭 봤으면 확고이긴 한데, 벌써 글로벌엔 4신 6신이 보이고 있고 이미 2주째 진도가 제자리걸음이라 다음주가 상당히 불안하다. 파티 제대로 못 구하면 이대로 이번 시즌 신화 끝날수도 있겠는데…?

영웅은 목요일에 쾌적한 올킬팟을 갔다. 울라텍 마지막 심장 보기도 전에 3단상에서 끝나더라. 하긴 스펙이 올라오면 호구가 될것 같은 넴드이긴 했어. 주사위는 이번주도 여전히 목록에 템 3개 다 뜨더라. 그리고 굴리니깐 마지막인 무기가 나왔다. 그럼 목록 표시 버그였나? 아무튼 이걸로 영웅 파밍은 졸업! 더 갈 필요 없다! …인데 로그 점수가 아직까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거 세탁할때까진 다녀야 하나 싶긴 하다.

죽기. 그냥 맘편하게. 주간 보상도 주사위에 얽매이지 않고 쐐기 반지 좋은거 나온것 같아서 집고, 문장 나오는대로 있는 템에 다 때려박고, 그렇게 하고 있다. 어차피 친구들이랑 적당히 쐐기만 돌 정도가 목표인 캐릭이고 그러기에는 이미 12단도 충분히 넘치는 스펙이 되었다.

…이제보니깐 이거 술사보다 템렙이 더 높아졌네? 이 무슨 ㅋㅋㅋ 술사가 신화템 더 먹은것도 없고 금빛 제한도 똑같으니 신화템으로 인한 템렙은 동일한 수준이라고 할 때, 술사가 영웅템을 잘 못먹었거나 영웅 문장을 낭비했거나(실제로 영웅 무기 풀업 후 신화로 갈았으니) 해서 그런 듯 하다.

흑마. 쐐기 도는데 조합상 내가 딜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서 새로 키웠다. 이틀 정도 사냥 돌리고 구렁 돌리고 하니 템렙이 295가 되었다. 그리고 바로 10단을 갔다. …사실 12단도 갔다. 친구들이랑 돌때는 티어도 2셋 뿐이고 템렙도 낮고 하니 딜이 많이 낮게 나오네- 싶었는데, 수요일에 친구 탱이랑 둘이서 글로벌로 10단 가니깐 딜 1등 찍히더라. 응???

처음엔 딱히 가이드 안보고 예전 악흑 하듯이 했는데 던전 몇바퀴 돌고 감 익힌 다음에 가이드 다시 보니깐 크게 실수 한게 있더라. 이전엔 쿨기 폭군 쓰기 전에 임프 최대한 뽑아 놓아야 했는데, 지금은 반대로 폭군 쓴 후에 자원을 많이 소모 해야 한다. 그래야 정점 특성으로 악마들 추가 소횐되고 걔네들이 딜을 많이 넣는다. 순서가 정 반대가 되었군.

이상. 이번에 블리즈컨에 포에버가 발표가 되었지. 적당히 찍먹은 해볼까 싶긴 한데, 그럴 여유가 있을진 모르겠다. 그 클래식 감성이라는거 결국 시간을 엄청나게 소모해야 하는 거라…

포켓몬 챔피언스, 시즌 M-6 마스터볼급 달성

포켓몬 챔피언스, 시즌 M-6 마스터볼급 달성

하볼에서 꽤 오래 해멜걸로 예상 했는데 그보다 상당히 일찍 마볼 달성이 되었다. 2연승으로 하볼4 3점 까지 갔다가, 즉 한번만 더 이기면 되는 상황에서, 3연패 하고 하볼4 0점까지 갔다가, 다시 4연승으로 마볼을 찍었다. 운이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군. 그래도 게임 자체는 지난 시즌보단 많이 했다. 시즌패스 진행도 50은 진작에 찍어버렸네.

구축. 다른 사람들 올린거 적당한거 가져올려고 했는데, 아직 메타 변화 직후라 그런지 마땅히 올라오는게 없고, 그나마 올라오는것도 다 메가보만다! 메가갑주무사! 이러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건 그걸 쓰는게 아니라 남들이 쓰는 그런걸 저격하는거였거든.

그래서 우선 데이터 펼쳐놓고 얘네 둘을 뭘로 대응할수 있나 하나로 둘이 같이 대응 가능한게 있나- 살펴보다가… 메가한카리아스Z가 눈에 들어왔다. 메갑주는 화방으로 태울수 있고, 메만다는 용성군으로 날려버릴수 있다. OK 그럼 얘를 메인으로 삼자.

근데 메한카Z는 브리두라스처럼 오래 앉아있을 내구는 아니라서 용성군 한방 쐈으면 들어가야 한다. 쿠션이 필요하다. 이왕이면 내성 있는걸로 하자. 드래곤이 날라오면? 페어리 꺼내야지. 누리레느 넣자. 페어리가 날라오면? 강철을 꺼내야지. 핫삼 넣자. 그리고 메한카Z임을 카모플라쥬 하기 위한 블러핑용 메가도 있어야지. 일단 핫삼으로 그건 되었고 2메가로 보이게 하나 더 있어야 한다. 현 시점에서 당연히 메가로 보일 포케, 루카리오 넣자. 그 뒤로는 이제 실제 게임 돌리면서 세부 조정을 했다.

결과, 이러한 구축이 되었다.

메가한카리아스Z. 이번 구축의 핵심. 상대가 이게 메가라는걸 예상을 못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말고도 메한카Z 쓰는 상대 여러번 만나기도 했고. 주요 역할은 용성군으로 상대 드래곤 날려먹기. 다만 브리두라스가 옹골참이라거나 보만다가 이미 용춤을 썼으면 노답이다. 그리고 화방으로 메갑주 태워먹기. 계산기 돌려보니 공격 풀보정 만나자마자 만나도 H2 보정이면 최고난수에도 버티더라. 다만 실전에선 쫄려서 그렇게 플레이는 못했고 다른거 하나 희생양 바치고 안전하게 태웠다.

다만 이러한 저격 케이스 외에는 생각만큼 화력이 나오진 않는다. 화방도 대힘도 비자속이라서 2배 찔러도 한방이 안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메루카Z가 화방 버티고 역공 할땐 어이가 없더라. 이건 계산기 안돌려봤는데 상대가 내구에 투자를 한걸까? 그리고 최속보정이긴 하지만 상대도 그러할테니 메한카Z 미러전이면 50% 확률을 빌어야 한다. 그렇게 진적도 있다…

기술은 용성군이랑 화방은 위의 이유로 필수이고 나머지는 대지의힘 파도타기 파워젬 중 적당히 고르면 될것 같다. 원랜 대힘 파워젬 쓰고 있었는데 하마돈 대면에서 상대가 할수 있는게 없지만 나도 할수 있는게 없어서 파도타기로 갈았다.

메가루카리오Z. 블러핑용이다. 대충 줏어들은대로 세팅하긴 했는데 얘는 선출 안하는 용도이다. …다만 한카가 도저히 활약 할 각이 안나올것 같을때 한두번 고르긴 했다. 일단 나쁜음모 쓰고 스윕하는 용도인데, 상대는 그렇게 잘 쓰는데 나는 음모 쓸 각이 잘 안나오더라. 기점 마련이라는게 참 어렵구나.

누리레느. 드래곤 대응 쿠션. 그게 아니더라도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굴릴수 있어서 자주 선출했다. 사이클을 위해 퀵턴을 채용 해서 앙코르나 명상은 빠졌다. 그래도 다행히 있어야 했는데 라면서 아쉬운적은 거의 없었네. 상대가 저거 가지고 쉐도복싱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핫삼. 페어리 대응 쿠션. …인데 상대 구축에 페어리 있는 경우가 잘 없어서 자주 선출하진 않았다. 오히려 상대 메갑주의 만나자마자나 누리 상대로 날아오는 풀 기술 맞아주는 용도로 더 자주 사용했다. 화력도 좋고 내구도 좋아서 꽤나 쓸만했다. 다만 강철 타점이 좁다는게 문제.

따라큐. 여기서부터는 이제 이것저것 바꿔 넣으면서 시행착오가 있었다. 보만다에 기점을 내줘서 용춤이 들어가버리면 메한카Z를 추월하기 때문에 답이 없다. 그때를 위한 보험으로 따라큐를 기용했다. 또한 우드해머로 누리나 하마돈 치워버리는 용도. 킬가르도나 대쓰여너가 곤란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게 따라큐로 대응이 되는지는… 모르겠네. 오히려 약점 찔리는거 아냐? 모르겠다.

마스카나. 상대 누리가 버거워서 풀이나 전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처음엔 고릴타를 써 봤는데… 풀 말고는 타점이 너무 좁다. 결국 돌고 돌아서 또 마스카나다. 이전처럼 스카프 쓰다가, 이번 신규 메진몬이나 용춤 추면 어차피 따라잡지도 못하는거 기띠로 바꿨다.

이상. 마볼 승급 직전 기준으로 주요 선출은 메한카Z – 누리 – 마스카나. 선봉은 그때그때 상황이 따라 감에 따라.

이렇게 내 맘대로 짜서 마볼 오니깐 레이팅 1644가 나온다. 좀 낮군. 1700대까지는 찍어보고 싶은데 과연, 여러 의미에서 가능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