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3 지름목록

최근 경피들 다량 구매하고 뜯어보는 와중에, 동일 시리즈들 신제품 있나 찾아봤다. 근데 경피는 딱히 그 목록이나 발매일이 명시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가 잘 안되어 있으니(아니면 그런 전문 사이트를 찾아야 하나?) 애초에 그런 물건이 없는건지 예약 시작을 안한건지 이미 품절이라 매장 판매 목록에서 내려간건지 등등 상황을 알기가 힘들더라.

그래서 자주 쓰는 샵에서만 검색하면 안되고 좀 더 넓은 단위로 검색 해야 했고, 몇가지가 이미 발매 되었으며 또 몇가지는 재판 예약중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이전 발매품 재고가 다 같이 있는 매장을 찾아서 주문을 넣었다.

싼맛에 경피 사기 시작하면 딴게 문제가 아니라 공간 부족으로 망할텐데, 이미 그 수렁에 빠져들었군 ㅋㅋ

26/05/07 지름목록

코토 에바 초호기 TV판의 재판 소식을 들었다. 안그래도 간간히 눈에 들어오던 녀석이었는데, 기회가 생겼으니… 구매 하자. 사실 RG 에바 012호기는 다 구매해놓긴 했는데, RG 에바도 그리고 신극장판 에바도 사실 ‘내가 알던 그’ 에반게리온하고는 디자인 및 프로포션이 상당히 다른 편이지. 그렇다고 이제와서 구닥다리 반다이 HGLM을 살 수도 없고. 그래서 눈에 들어오던게 TV판을 충실히 구현한 코토제였다.

이왕 초호기를 샀으면 02호기도 구해야지. 마침 0호기는 얼마전에 재판 했는지 여기저기에 재고가 있다. 처음엔 별 생각 없이 공식 총판에서 구매했는데, 이후에 다른 소매점이 몇천원 더 싼것을 알았다. …근데 무료 배송 아닌데도 많고 배송비 포함하면 차이가 줄어드는군 이대로 두자.

2호기는… 이제와서 예전 발매품 구하기는 힘들테고 재판을 기다려 볼까 싶다.

그리고 그렇게 이미 재고가 있어서 광속 발송 된 0호기는, 배송 완료와 택배 회수 신청 알림이 동시에 왔다. 처음엔 뭔 전산 오류인가 택배사 문의하고 난리 피웠는데, 알고보니 판매점 측에서 오배송 했다고 회수하고 새로 보내 준다더라. 그럼 그 말을 좀 더 일찍 해줄것이지. 아이고 내 시간과 신경이… 저기 예약 해둔거 많아서 강하게 클레임 걸지도 못하겠고 어휴.

26/05/06 지름목록

플럼 세츠나 한정판. 이걸로 이제 플럼 니지동 시리즈 12명 집합! …인데,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국내샵에서 한정판이라는 점이다. 저 샵 매번 플럼 제품 떼오는거 다른데랑은 완전 따로 놀더니 언젠가 부터 플럼 한정판도 들여오기 시작했더라. 게다가 한정판이 타 매장 통상판보다도 가격이 낮고, 통상판은 심지어 19만에 올라왔다. 대체 영문을 알수가 없군.

5만원 더 싸게 통상판… 보다는 뭐 마지막인데, 그리고 특전 파츠가 꽤 인상이 바뀌는듯 하니 특전판으로 구매 했다. 처음부터 이랬어도 좋았을텐데, 차마 배대지에 관세까지 물고 한정판으로 살 엄두는 못냈다.

라이브 티켓 당첨 (20)

하스6th 짭돔. 양일 각각 4장 넣어서 당첨 되었다. 상황 보니 1장컷도 가능했다는듯? 내가 당첨된것들도 코드 보니깐 마지막에 넣었던 것들이네. 근데… 선행권을 서로 다른 음반 4개에 다 수록한다는건 그냥 4장 사란 말이잖아 ㅋㅋㅋ

이번엔 1코드 2계정 했다가 당첨 밴 당했다는 소식이 있고, 그건 그게 무비치케 규정 때문에 그랬다는 설명도 듣긴 했지만, 혹시 몰라서 이번엔 2계정 안가르고 한 계정에 다 박았다. 선행권 자체가 양일 분리되있고 심지어 만석이 안될수도 있는 짭돔이다보니 양일밴은 안하겠지 싶었고, 그렇게 1계정 양일 완료.

이렇게 567월 연속 출국 일정은 모든게 확정 되었고, 다음은 11월 페스2… 선행권 싸움 하기도 지치고 그렇게 자리 뽑아봤자 엉망으로 나올것도 싫고 그래서 이번에도 외국인 패키지 나오면 탑승해볼까 싶다. 떨어지면 뭐, 어쩔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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