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8 지름목록

개비싸고 개좋은 모니터를 질렀다. …본래 이 시점에 모니터 새로 살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20퍼 캐시백 이벤트 시작하고, 주변에서 이참에 모니터 보는 사람들 있고, 마침 지난번 아버지 폰 바꾸면서 들어온 포인트도 있고, 카드 할인도 더 붙고 등등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저질렀다. 기존 모니터가 27인치고 사실 이보다 더 커지면 한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을듯 하여 32인치로 하지는 않았다.

고작 인터넷 하고 와우 하고 라이브 공연 보고 하는데 저 정도 모니터가 필요한가 싶고, 그래서 몇년전의 4K IPS 60Hz 가지고도 아직 잘 쓰고 있긴 한데… 어째 점점 욕심과 씀씀이가 커지는구만.

그럼 문제는 이제 기존 모니터를 어떻게 할 것인가. 4K 60Hz를 세로로 돌려서 쓴다? 지금 보조 모니터로 쓰고 있는 FHD 2개는 어떻게 하나? 그래픽 카드에 포트는 4개가 있긴 하다만 책상 위에 모니터 4개가 물리적으로 안올라갈텐데. 으음. 고민 좀 해야겠군.

26/06/05 지름목록

30ms 신제품 나와서 구매는 하는데… 사실 반남코몰 전에 이미 네이버쪽에서 구매 완료 했고, 저게 대기열 기다리면서 구매할 제품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거봐 아직도… 음 아니네 지금 품절이군. 아무튼.

그래도 일단은 반남코몰 실적 채우면 좋겠지 싶어서 줄은 서고 있는데, 소우레이가 재판 풀렸다는 소문이 들려서 그쪽으로 선회, 획득했다. 사실 이미 발매 당시에 구해놓긴 했는데… 뭐 하나 더 챙겨보지 뭐. 구상은 다양하게 가능하다.

26/06/04 지름목록

smp 킹 엑스카이저. 이번에는 반남코몰 예약 열린거에서 쿠폰 사용해서 구매 했다. 드래곤 카이저는 이번에도… 한정으로 나오겠지? 반몰에서는 못사겠군.

액자 꾸미기 (4)

천장 석고보드에 단순 피스로 고정한 액자 레일은 결국 무너져내렸고, 그걸 앵커로 보강해야 하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다른 방법 즉 타공판을 이용하기로 했다. …사실 액자를 전시 할 다른 방법들을 좀 멀리서 찾고 있었는데, 이전 액자 레일 구매했던 샵이 사실은 이 타공판이 본업인 업체였더라고. 가까운데 정답이 있었군.

배송 받고 포장 풀고 설치하는 구구절절한 과정 설명은 생략하겠다. 솔직히 많이 힘들었다. 리뷰 보면 혼자서도 된다고 적혀있던데 그게 가능한가 싶다-_-;; 난 가족 도움 받았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만족스럽게 깔끔하고 튼튼하게 알루미늄 액자 걸이가 가능해 졌다. 다만 타공판 구멍 간격은 이산적인데 액자 고리 위치는 연속적이라서 액자마다 일일이 고리 위치를 재조절 해야 했다.

오늘의 교훈, 혹시나 나중에 다시 한번, 집을 구매하여 인테리어를 새로 할 일이 있으면…. 그 단계에서 타공판을 설치하자. 안해 준다면 이사 들어가기 전에 미리 해놓자. 침대 옆 공간에 추가 설치할려니 노동력이 엄청 들어가네 진짜.

26/05/21 ~ 26/05/25 하스6th 효고 직관 여행, 5일차 (월)

07:00에 체크아웃 하고 호텔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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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간사이 공항까지 리무진 버스를 탑승하기로 했다. 도로 교통이니 시간은 좀 더 여유를 두고 나왔다.

07:14 버스 탑승

08:40 간사이 공항 도착. 이번에 도서류를 많이 구매 해서 적당히 감으로 일부만 캐리어에 넣고 일부는 손가방에 들었는데 딱 16kg 미만으로 나오더라. 이것도 이젠 노하우군.

바로 출국 수속까지 끝내고 면세구역까지 와서, 식사좀 해 볼까 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다. 아침 시간대다 보니 사람은 많은데 여기 식당 퀄리티는 안좋고 값은 비싸다. 아무리 봐도 레토르트 우동 끓여 주는건데 저걸 1천엔 훨씬 넘게 주고 먹는건 쫌…

일단 면세점 구경 좀 하고

탑승 게이트가 좀 멀리 있는데 그쪽에도 매장이 있는듯 하니 거기로 미리 이동 하자.

근처 카페에서 간단히 식사. 아니 이건 간식이라고 봐야겠지.

10:25 게이트 도착.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진 않았네. 면세구역에서 처음에 좀 해메서 그런가. 바로 게이트 근처까지 올껄 내가 뭐 고가 면세품 살것도 아닌데.

시간 되어서 탑승하러 가는데, 어? 보딩 브릿지가 2개로 나눠져있다? 이거 광동체였어? ㅋㅋㅋㅋ

그렇네 광동체네. 생각해보면 좌석표 보고 미리 눈치챘어야 하는건가. 연휴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가족 단위 승객이 매우 많았다. 어린애들 데리고 있거나 어르신들 모시거나. 그렇게 수요가 많으니 광동체 돌려야지 그래.

12:51 인천공항 착륙

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짐 찾고 수서행 버스 티켓 사고 기다려서 14:12 출발. 이후 최종적으로 집 도착은 17:16쯤이었다. 생각보다 엄청 오래 걸리네. 수서가 아니라 바로 이매로 가야 하는데 매번 버스가 만석이라 ㅠㅠ

이상. 2년만의 간사이 여행이긴 했는데 뭐 돌아본 루트는 그때랑 똑같다. 어차피 이젠 라이브 보면서 겸사겸사 오덕샵들 구경하는 루틴화가 되었으니. 어디 관광지 돌아다니는것도 크게 흥미는 안생기고.

다음은 약 3주 뒤의 니지8th 도쿄. 처음에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론 이 하스-니지 4주 연속 라이브에서 최고 텀을 길게 잡는 조합으로 가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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