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S 알파 시스터 판타즘 1 / 2 / 3

– 3개를 연속 조립했다. 사실상 같은 키트 3개. 구성이 거의 똑같고 색 지정만 다르다. 다른건 딱 하나, 가슴 파츠 제공되는 3종을 소중대로 봤을 때 대에 해당하는게 1번(컬러A)에는 없다. 어차피 같은 런너(금형)에서 스위치로 1번에만 빼놓은게 뻔히 보이는데 빼 둘 필요가 있었나. 각 넘버링 별로 차별화를 두고 싶었으면 2번 3번도 각각 하나씩 빼놓던가.

– 브랜드 구분 상으로는 샤니마스 콜라보 제품이긴 한데, 샤니마스 느낌은 매우 적긴 하다. 샤니마스에서 어차피 이런 복장 입고 나온적 없을꺼잖아? 때문에 샤니마스를 명목으로 한 초기 3명을 위한 아이돌 의상이란 인상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작업하였다. 헤드도 초기 3명 키트에서 가져왔다. 리뉴얼 버전 헤드를 쓰면 더 좋긴 했겠지만, 그건 배꼽이 좀 더 크다.

– 가슴 파츠를 서로 다른걸로 고른것 외에는 딱히 커스텀은 안했다. 크기 소는 노출이 적어서 아쉽긴 한데, 반다이 의도가 티아샤는 빈유여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가 자주 느껴지기에… 저렇게 구성 했다. 같은 부품이 서로 색만 다르게 3종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다양한 조합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 별 다른 포즈 없이 처음 잡았던 포즈로 촬영하고 바로 장식장으로. 맨날 보는게 미소녀 캐릭터이고 아이돌계 캐릭터이고 그 댄스 영상인데, 왜이리 포즈 잡으려니 아이디어가 안 떠오를까… 걸프라 조립하고 가지고 노는것도 이젠 수년째인데. 작정하고 페스라이브 영상 같은거 켜 두고 포즈 따라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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