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라, 가챠질 근황 및 기타

토모다치 히메. 일일 단차 돌리다가 나왔다. 근데 음… 이거 사용처가 없군? 현 시점에서 없으면 영영 없을텐데.

BR17 코스즈. 과금 해서 뽑았다. 이걸로 BR 올 콜렉션 완료. 내년 – 4월부턴 어찌될진 모르곘지만 그때부턴 이렇게 고집 안해야지…

라이브러리 긴코. 코스즈 뽑느라고 과금 한거 좀 남음 + 이번 그랑프리 기믹 돌파할려면 신규 픽업인 라이브러리 스리부가 필수라고 해서 좀 작정하고 돌렸고, 다행히 추가 과금 없이 뽑았다. 근데 뽑고 나서 보니 아예 없이 친구 한테 빌려도 커버가 가능했고, 또 스리부는 안쓰고 남겨둔 한정 셀렉 티켓도 있었다. 티켓은 뭐 아낀 셈 치고 다음 기회로 넘기지.

3월 초애 개최된 2월 서클전. 기믹은 기존 덱 아무것도 굴리지 마, 로 도배되어 있고, 같은 날에 나온 신규 카드는 직전 상한 확장 후 최고점으로 판별된 앤솔로지의 개선판이다. 심지어 스리부 특유의 덱불리기 형태라서 딱 픽업 하나만 있어도 된다. 이후는 신나는 연타 게임.

내 손으로는 결국 3경을 못찍었고, 손 빠른 사람들은 3.5경까지도 찍는듯 하고, 그 이상은… 죄다 매크로 혹은 무언가의 외부 장치겠지. 당장 같은 서클에 9경이 있더라. 아무리 같은 서클이라지만 너무한다 ㅋㅋㅋ 덕분에 평소 1~2등쯤 하던 나의 서클 내 순위는 한단계 하락했고, 평소 80위대 머물던 서클 순위는 60위대로 훌쩍 뛰었다.

최상위권에서는 곡소리 나던데 – 당연히 상위 100명까지도 죄다 매크로일테니 – 이상하게 내 개인 등수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800위대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이렇게 제 자리 유지하고 있는것도 참 신기하구만. 과금 끊은 뒤로 1천위대 후반까지 갈 생각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운 좋게 하나씩 뽑아서 혹은 메타가 맞아서 살아남고 있다.

링크라, 활동기록 2025년도 12화 ~파트3

– 드디어 왔다. 103기의 졸업 시즌. …아니, 모든것을 마무리하는 BGP 시즌. 코즈에가 카호 부르는거 저거 극장판 공개 영상의 그 장면 아냐? 거기서부터 나올줄은 몰랐네 ㅋㅋㅋ 근데 이러면 진짜 BGP 극장판은 무슨 내용이 되는 것인가… 이미 인게임 스토리로 다 나온 내용을 극장 3D 아니메로 한번 더 보여주는 것 뿐이 되는건가? 그렇다고 극장판용 내용을 인게임 스토리에선 비워놓으면 그건 그거대로 꽤 애매할듯 한데.

– 코즈에 뿐만 아니라 다른 102기생도 등장. 졸업 직전이던 최고학년 103기생들이 순식간에 1학년으로 되돌아가버린 분위기가 되어버린다. 사실 이런걸 1년간 기대하고 있던건 맞지만… 쟤네들도 이젠 졸업 직전의 3학년인데 이래도 되나? 싶긴 하다.

– 이후 파트2는 11인 하스노소라 체험판. 미래를 감히 예상할순 없겠지만 그 경우 중 하나를 이렇게 미리 살펴본다. 근데 그렇게 되면 세라스 포지션이 너무 애매해지긴 할테지만. 아예 세계관을 엎어서 하스노소라를 중-고 일관으로 바꿔야 하나?

– 파트3는 돌케 스토리인데, 그래, 102기생이 돌아온 BGP도 중요하지면 103기의 졸업도 중요하지. 1년 전 이맘때 가장 큰 스토리가 102기를 떠나보내는 103기의 심정이었고 그 결과물이 지금의 BGP인데, 그럼 마찬가지로 현 시점에서 103기를 떠나보내는 104기의 심정도 절실히 그려내야 한다. 유닛별로 하나씩 그런 스토리를 보여 드릴겁니다~ 그 과정에서는 102기생들도 꽤 역할 할껍니다~ 라는 예고편을 본 느낌이다

– 그래 예고편. 파트3까지만 공개 되고 끝났다. 뭔 3월 동안은 한 주에 하나씩 스토리 공개 될 셈이라도 있는건가 싶네.

링크라, 활동기록 2025년도 11화 TREE

– 인게임 이벤트가 종료되고 이번 스토리의 에필로그가 나왔다. 이걸로 카호 스토리도 사실상 완결! 3년에 걸친 수미상관이면서 동시에 한단계 발전을 이루는 좋은 스토리였다. 다 좋은데, 매번 하는 말이지만, 딱 하나 아쉬운게, 끝나고 엔딩 영상으로 드빌 깔았으면 정말 완벽했겠다. 그것도 사쿠라 버전 가사 기반의 현재의 105기 판이 아니라, 최초의 103기 버전으로!

– 오늘 위드미츠도 그렇고, 저 쪼끄만 애들 셋이 이젠 졸업 한달 남은 고3이라는게 정말 믿어지질 않는구나… 남들 군생활이랑 다른 집 애 크는건 금방이라고 그랬던가. 하스 시작한것도 얼마전 같은데 벌써 3년이라니.

– 근데 스토리는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로 3년차의 혹은 진정한 클라이막스로 다가가고 있는데, 정작 게임 정확히는 스쿠스테 분위기가 흉흉하네 ㅋㅋㅋ 이 글에서 풀 썰은 아니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이번 서클전은 살아남을수 있을것인가…

링크라, 가챠질 근황 및 기타

헤이세이갸루즈 루리노. 일일 단차 돌리다가 튀어나왔다. 성능적으로 주목 받는건 이치고 히메 같던데, 또 이렇게 빗나가는군. 그 외에 남는 무료 돌 몇번 더 던져봤는데 소득이 없다. 오늘 막 갱신 된 졸업 가챠 1탄도 마찬가지.

또 상한 와장창 올리고 인플레 한단계 올릴려는것 같은데, 이번엔 그 시도가 성공할지 또 하트 상한 제약하고 연격을 해야 할지. 차라리 전자였으면 좋겠는데.

개인전 결과. 스쿠쇼는 놓아주고(일단 새 곡 죄다 마스터리 50 찍는게 무과금으로는 너무 빡쎄다) 결국 다시 스쿠스테 치는데, 또 in1000을 해 버렸다. 첫날엔 지난 서클전과 마찬가지로 하네오토 사야를 이용한 예전 덱 굴리면서 800조 정도 뽑았고, 그렇게 A B 처리하고 나와서 C에 오니깐… 기믹 때문에 하네오토 사야가 밴 먹었다.

필수 카드가 많이 빠져 있는 상황에서 내 덱 고치거나 남들 덱 참고해서 해오거나 아무리 시도해도 제대로 완주조차 안되고, 일단 대충 해서 1일차는 채 500조도 안되는 점수로 제출이 되었다. 그렇게 씨름을 하다가 무언가 번뜩였다. 어차피 나 4연격 안할껀데 연격 파츠 하나 빼도 되잖아? 지평 카호 빼면 덱 매수 딱 맞겠네?

그렇게 최근 메타인 2초 카호 주축으로 덱 구성에 성공했다. 2초 카호, 2초 사야, 에코즈 루리 다 뽑아놓고도 최근 메타 못따라할것 같은데- 라면서 손 놓고 있었는데 이게 어떻게 되긴 하는구나. 지난 서클전에서도 충분히 가능했겠네.

덕분에 2일차부터는 전 스테이지 900조 이상 뽑으면서 최종적으로 700위대에 안착. 어떻게든 또 살아남았다…

링크라, 활동기록 2025년도 11화 FLOWER

– 예상대로 흘러갔군. 카호 위드미츠는 사실상 스토리의 일부로 취급 되어야 할것 같고. 도중에 이런거 간간히 있어서 리얼타임성을 살리는덴 좋지면 후발주자가 스토리 쫓아올때는 꽤 혼란스런 요소가 되는것 같긴 하더라 ㅋㅋ

– 인게임 이벤트도 매번 보던 포맷의 그것. 링투퓨 데이터 모으기 처음 할때는 와 이런걸?! 싶었는데 이 포맷을 수년째 우려먹는건 좀 너무한것 같긴 하다…

– 근데 다만 스토리가… 으음. 내용이 이성적으로 이해는 되는데 감성이 따라가질 못한다. 꿈을 위해 한발짝 내딛자는 이야기, 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엔 내가 너무 나이를 먹어버렸다. 슬프네… 진짜 이렇게 감성 더 못따라가기 전에 밀린 덕질들 다 해야 하는데~

– 마지막에 이젠 벚꽃 시즌입니다! 보여주고, 가챠도 겨울 시즌 끝나고 졸업 시즌이 돌아왔고, 결국은 와버렸구나. 네번째 벚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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