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노소라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5th Live Tour ~4Pair Power Spread!!!! <DOLLCHESTRA presents Diamond Stage>, 1일차 & 2일차 온라인 생중계

하스노소라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5th Live Tour ~4Pair Power Spread!!!! <DOLLCHESTRA presents Diamond Stage>, 1일차 & 2일차 온라인 생중계

– 3시간 50분, 32곡. 지난 미라파 라이브가 페스렉 포함 약 4시간이었고, 이번엔 그거 안하니깐 라이브 파트는 동일하게 3시간 반 쯤 하겠지 했는데… 아니었다 ㅋㅋ 곡 수도 늘었고 그에 따라서 시간도 늘어서 거의 4시간을 채워버렸다. 보고 있을땐 몰랐는데 끝나고 나서 세트리스트 보니깐 볼륨이 어마어마하다.

– 첫곡 드빌 하고 이후 청춘의 윤곽 단체 버전. 또 반칙 수준의 선곡을 가져왔구나. 에모이라는 표현을 여기서 쓰면 되나? 이걸 단체곡으로 부르고 있으니 감성이 대단하다. 이 시점에서 이미 라이브 본전 뽑은 느낌인데 아직 자기소개도 안했다 ㅋㅋㅋ

– 막간영상 활동기록은 7월의 코스즈 스토리. 이러면 뒷쪽 세트리스트도 이제 그 이후 기준으로 크게 바뀌나?! 했는데 딱히 그런건 아니었다 ㅋㅋ

– 유닛별 두곡, 헤드라이너 그룹은 MC와 추가 곡 하나 더, 6월 스토리 막간 영상 후 아이두미 하고 숭여복 연타 후 나츠메키, 라는 구성은 지난 미라파 라이브와 동일. 헤드라이너 추가곡은 1일차 어워크, 2일차 레이디버그였다. 각각 103기 104기 첫 곡이고 이건 미라파때도 각각 도도도랑 미라크리에이션이었지. 이러면 앞으로 남은 두 라이브도 선곡이 예상이 되나…?

– 막간 영상으로 캐릭터 MC 파트. 이 구성도 유지구나. 지난 미라파 라이브에 페스렉이 있어서 한게 아니었군. 그리고 여기서부터… 이제 이번 라이브의 진짜가 시작된다.

– 커버 파트. 에델노트 트래직 드롭. 에델 곡 스타일이 돌케랑 꽤 호환성이 있다는 느낌이긴 한데 막상 이렇게 바꿔 부르니깐 확실히 다르긴 하다. 에델이 좀 더 판타지하고 에픽한 느낌이라면 돌케는 좀 더 트렌디하고 현실적인 느낌이야.

– 미라파 미라보야. 미라파가 절대 안부를것 같은 곡을 골랐구나 했는데, 2일차 가서야 무언가를 눈치챘다. 아 그래 이거 느낌이 마하랴쟘보리랑 비슷하구나 ㅋㅋㅋ

– 스리부 츠키마카세. 거 참 선곡 잘 하셨네요. 더 코멘트 할 것도 없다.

– 태양이어라. 이번 105기 돌케를 이미지 하는 느낌의 곡이라 지난번엔 페스렉에서만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라이브로 공개되었다. 냐오도 그 포지션이었으니, 페스렉에 했던 곡은 다 이렇게 유닛별 라이브 후반에 첫 공개가 되겠군.

– 이후 1일차는 프루프, 옛날곡은 이젠 뭘 꺼내올지 예상할수가 없어서 엄청 놀랐다. 연속해서 코스즈 테마로 미는 느낌이라 좋았다. 2일차는 테킷오버. 103기 당시 차세대 돌케 곡! 이란 느낌이었다가 바로 knot로 세대교체 당한 비운의 곡 이란 느낌이긴 한데 ㅋㅋㅋ 그래도 오랫만에 들으니 좋다.

– 스파스폿. 이걸 토롯코 타고 하는군. 그리고 키메루노와 지분다! 외치는게 2일차는 정말 오랫만에 사야카가 담당했다. 당시 음원은 담담하게 내뱉는 느낌인데 인상이 참 많이 달라졌다.

– 유포리아는 이젠 긴테 터지는 찐막곡 아니어도 그냥 라스사비 돌입때 음원에 펑! 넣어주면 좋겠다 ㅋㅋㅋ

– 앵콜 첫곡, 런웨이. …사실 1일차를 아카이브로 뒤늦게 봐서 살짝 네타바레를 봐버렸다. 그래도 놀라긴 했는데 정말 모르고 봤으면 개놀랐지 싶다.

– 바로 이어서 하네오토. 신곡이 바로 나오는구나. 연속해서 사야카의 턴이군. 페스라이브 연출에 비해 오히려 레이저가 줄었는게 좀 아쉬웠다. 그래도 날개 연출은 그대로 해서 다행이네.

– 신곡, 초 존귀한 러브. 루리가 리더인 리토루리토 곡이라면서, 정작 사야가 주역인데요?! ㅋㅋㅋ 사야야 스토리에서 깨달음을 얻더니 이런걸 하고 싶었니… 아니면 저 이치고123이 억지 부린건다 ㅋㅋㅋ 게다가 도중에 뒷쪽 MC에 자모꺼 나오는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 위 단체 사사게는 또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헤이세이 갸루즈. 음원이 선행 공개 되서 미리 들어보긴 했지만, 막상 라이브로 접해보니… 안무도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지모아이 대쉬랑 와이와이와이를 섞어놨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웃겨 죽겠는데 직관 관객들은 잘도 콜을 넣고 있네 ㅋㅋㅋㅋ 도중 파파파야야 파파파야 부분 손 놀림도 그냥 웃겨서 별 다른 생각도 안든다 ㅋㅋㅋ 양일 내내 카메라가 객석 안비추긴 했는데 신나게 돌아가고 있었겠지. 뭐 오히려 발전기는 우스꽝 스러운 짓, 이란 인식이 생기게 될테니 더 좋나…?

– 일단. 이게 이렇게 빨리 105기 버전으로 나올줄은 몰랐네. 근데 캐릭 이름 호명 파트는 생략하는군. 하긴 그거 음원이 아니라 4th라이브 오리지널 이긴 했는데… 막상 내가 직관 갔던 졸공에는 없었단 말이지. 언젠가는 해보고싶다.

– 이상. 라이브 보는 당시에는 뭐 이런저런 감정적인 감상들도 있었는데 하루 늦게 감상문을 쓰려고 하니 꽤 휘발되었다. 2일차 다 보고 바로 쓸껄 그랬네. 친구랑 떠들면서 MC파트나 이런저런 연출에도 감상 및 츳코미 건거 있긴 한데 그거 다 옮겨오긴 번잡할것 같으므로 생략.

Say U Fan Vol.11 마에다 카오리 FANMEETING, 후기

– 뭔 내한 성우 이벤트가 매주 있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그렇게 최근들어 상당히 잦은 빈도로 접하는 이벤트인데, 그 중 이번것이 퀄리티는 가장 좋았다. MC 및 진행도 통역도 그 코너 구성도. 같은 업체라고 해도 직전 페이쨩 내한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던것 같은데, 뭔가 담당자가 바뀌었다거나 각성했다거나 혹은 마에다한텐 사심이 들어갔나 싶을 정도 ㅋㅋㅋ

– 1부는 QnA 사연 코너, 질문 답변 후 매니저 태클 코너. 2부는 안주 페어링 코너와 캐치 마인드 코너. 다른건 범용적이고 또 처음 보지만 범용적으로 쓸수 있는것도 인쓴데, 안주 페어링은 뭔데 진짜 ㅋㅋㅋㅋㅋ 이번 팬미 진짜 술 얘기 시도때도 없이 한것 같다. 마에다 대표 모치네타라고 봐야 하나 이걸. 오히려 키 얘기는 전혀 안나왔네 ㅋㅋㅋ 어쩐지 티저 이미지 부터가…

– 딱히 마에다 개인 명의 곡을 듣진 않았기 떄문에 라이브 코너는 싹 처음 듣는 곡. 그런데 의외로 악곡의 바리에이션이 넓은 느낌이다. 커버곡도 하나씩 나왔는데… 안타깝게도 나는 잘 모르는 곡이었다. 비슷한 말 여러번 하긴 했지만 오타쿠로서도 이젠 대세 흐름과 세대 차이가 유의미하게 나는구만.

– 배웅회는 뭐… 타노시캇타! 마타네! / 카오링 카와이! 아리가토! 정도만 말했다. 근데 진짜 키 작은것도 그렇지만, 배웅회 한다고 근접해서 보니깐 얼굴이 너무… 작다… 인간이 저럴수 있나 저게 정녕 나랑 같은 종족인가 싶을 정도로.

Kona Tsukine Fan Meeting in Seoul, 후기

– 이것은 코나 팬미팅인가, 메구 팬미팅인가. 그걸 구분 할 필요가 없다는게 통칭 성캐일치 컨텐츠이고 럽라 특히 하스는 더욱 그런 방향성이긴 하지만, 이건 럽라 이벤트가 아니잖아… 뭔가 이래도 괜찮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진짜 어떻게 캐릭이랑 성격이 똑같을까. 진짜 일단 캐스트 부터 뽑고 캐릭터 메이킹을 했나 싶을 정도로.

– 일본 성우의 한국 팬미팅은 필연적으로 MC – 성우 – 통역의 턴제 진행이 되어야만 하는데… 코나 성격이 그거랑 안맞다 ㅋㅋㅋ 중간중간 계속 보케든 춧코미든 팬서비스든 뭐가 치고 들어오는데 이걸 또 반말로 해버리니깐 MC도 통역도 따라가질 못한다 ㅋㅋㅋ 1부는 진짜 와 혼돈이네 ㅋㅋㅋ 싶었는데 그나마 2부는 좀 정돈 된 느낌이었다.

– 지난번 아카링 내한과는 다르게 토크 코너의 절반이 관객 참여형이었다. 단순 사연 받기는 아니고 코너별로 주제를 정해서. 소원 들어 주세요! 이 대사 말해주세요! 과자 추천 해줌!

가장 인상적인건 역시나… 1부의 소원 파트. 답변 하나하나에 다 코나스러움이 묻어나오더니, 기어코 연립 방정식에서는 신님을 때려치고 만다 ㅋㅋㅋ 게다가 그 문제 대충 암산 해 보는데 숫자가 나눠떨어지지 않는다. 뭔가 +- 부호를 잘못 적은건가 싶었는데… 그렇구나 문제 조건에 정수만 이라는게 없으니깐 그냥 소수 자리까지 부르면 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대사 말하기는 이거 그냥 메구군요. 코나가 연기톤 들어가면 이렇게 될수밖에 없는가 ㅋㅋ 반응 가장 좋았던건 역시나 롤 드립… 사실 나는 롤을 안해서 잘 모른다. 랭크 정도야 일반적인 용어이니 같이 웃고 넘어가는데, 입장 BGM으로 뭘 썼다는건 뭔말인지 전혀 모르겠더라 ㅋㅋㅋ 대충 맥락상 비유하자면 그 스타리그 경기 시작 직전에 깔던 외국 노래 뭐 그런 포지션인가 싶다. 나는 ‘달이 예쁘다고? 그런말 이미 많이 들었어’라는 대사가 마음에 들었다. 정말로 그런 말 할법 해.

과자 추천은… 음… 솔직히 선택지 나온게 너무 옛날 사람 스타일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부 심리테스트 코너도 있었는데 알고 보니 대형 사고가 난걸 MC 차력쇼로 해결한거였더라. 당시엔 난 들으면서 아무리 MC라지만 코나 팬미인데 MC 말하는걸 더 많이 듣는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 그러게 코나가 쉽게 이해할만한것을 가져왔어야지! ㅋㅋㅋ

– 라이브 코너. 사실 이 아가씨 개인곡이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럽라곡을 부를수도 없겠지. 그래서 다른데서 적당히 가져오고, 난 아는게… 딱 하나 있었네. 도레미 론도? 잘은 모르겠는데 뭔가 미쿠 특히 3DS 프로젝트 미라이에서 들었는듯한 기억이 난다. 근데 남들은 이걸 뭐 다른 밈으로 기억하고 있더라고? 그런게 있었나… 그래도 뭐 ‘한국 여러분들을 위해 최신 케이폿푸를 준비했어요~’는 아니라서 다행이야.

– 배웅회/전달회는, 없다. 그건 VIP 특전이고, 이 이벤트는 VIP 노리다간 망할듯 하여 전략적으로 최후방 일반석을 골라서 양부를 다녀왔다. 매번 배웅회 같은거 하면서도 내가 오시카츠 딱히 하는것도 아니고 특별히 할 말은 없는데 싶지만, 그래도 어쩌다보니 매번 했던걸 이번엔 못하니깐 꽤 아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