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류 Trio-Try-iT 유우키 미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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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이 TTT 시리즈는 경피 티가 많이 나긴 한다. 마감이 지저분한게 너무 눈에 잘 띈다. 또한 손가락쪽 머리카락도 실제 패키지 이미지와는 배치가 다르게 되어 있어서 직접 위치 조정 해야 하고, 쥐고 있는 아이스크림도 심하게 연질이라 위치를 좀 새로 잡거나 등등 해야 한다.

– 다만 그렇게 마감이 싸구려 느낌이 날 뿐 조형은 그렇지 않다. 근데 이건… 좀 말을 아끼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하겠다. 지금까지 미캉 피규어가 많이 나왔을 테지만, 조형 방향성을 이렇게 잡은건 진짜 처음 보는것 같인데 -_-;; 괜찮은가…

후류 BiCute Bunnies 금빛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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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니걸… 이게 바니걸인가? 망사 스타킹은 좋은데 스커트가 꽤 거슬리는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이거 제품 이름이 ‘버니’지 ‘버니 걸’이 아니다. 그러고보니 같은 타이틀의 이전 모모도 스커트가 있긴 했군. 포즈가 그래서 그땐 크게 거슬리지 않아서 잊고 있었다. 그렇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바니걸 제품은 아닌걸로.

– 무난하게 평범하고 깔끔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경품 피규어라면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지 그래. 포즈나 스타킹도 괜찮고, 특히 볼륨감 있게 펼쳐진 트윈테일 헤어가 인상적이다.

– 사진 찍고 있으려니 금발 트윈테일 디자인이나 츠리메 눈매 그림체나 참 헤이세이 한창 때 캐릭터 디자인 같네~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러고보니 맞잖아 헤이세이 시절 히로인 ㅋㅋㅋ 그럼, 현재 기준으론 꽤 복고풍을 예쁘게 잘 살렸다고 평해주면 되는걸까.

ALTER 1/7 토키 (바니걸) 메모리얼 로비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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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털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는데, 단순한 천이 아니다. 높이 조절 받침대도 있고, 내부에 자석도 들어가있다. 때문에 피규어 본체 및 가방이 제 위치에 착 달라붙는다. 꽤나 고급스런 옵션이다. 다만 그 때문에 전시 면적을 꽤 많이 차지한다. 통상 제품 2개 공간은 있어야 하네…

– 눞피라서 사진 찍기가 꽤 곤란하다 ㅋㅋㅋ 때문에 평소 패턴하고는 좀 다르게 찍을수밖에 없었고, 촬영 광량 조절에 좀 실패했다… 그래도 제품 자체는 다양 각도에서 바라보는 맛이 충분히 살아있다.

– 도색 및 조형 퀄리티에 대한 평은 더 언급도 안해도 될듯. 동시기에 발매된 토키는 어째 조형이 갑자기 시대를 뒤로 돌아가버린 느낌이었는데, 이 제품은 딱 적절하다.

일그오, 가챠질 근황

11주년 이벤트로 뭐 이것저것 많이 들어왔다. 비스트 확정 소환을 한다고? 데스티니 2종에 복주머니도 따로 있어? 푸짐하긴 한데… 3개가 유료돌 30개, 1개는 15개, 총 105개의 유료돌이 필요하다. 과금 필요 금액이 가볍게 지르기엔 부담스럽긴 하다… 그래도 뭐 게임 접을꺼 아니면 돌리긴 해야지. 사실 일그오도 근래 잘 하고 있지는 않다만.

우선 몇일전에 신규 유저용 확정 가챠가 새로 나왔다. 기존 유저에도 다 해금이 되었고, 뭐 안돌릴 이유는 없지 해서 오랫만에 과금하고(유료돌을 써야 한다) 돌려봤다.

결과는, 어벤저 놋부. 실전 성능은 모르겠다만 콜렉팅으로는 꽤나 만족스런 결과이다. …한그오에서도 무언가의 확정 가챠에서 이렇게 나와서 가지고 있긴 하다만.

자 그럼 먼저 비스트 확정 소환. 비스트래봤자 셋 뿐이고 이미 셋 다 가지고 있긴 하다. 뭐가 나오든 보업이다.

결과는, 드라코. 보구 2렙이 되었다. 스에레 말곤 나머지 둘은 성능픽일테니 나쁘진 않은 결과군.

7기사 데스티니. 최신 신규 획득 위주로, 그 조건 내로 마땅한거 없으면 그냥 적당히 맘에 드는걸로 골랐다.

결과는, 리리스. 보구 2렙이 되었다. 성능픽이라 나쁘진 않은 결과이긴 한데, 사실 대인 버서커는 이미 수캐밥으로 충분할텐데… 이왕이면 신규가 나왔으면 좋았겠다.

나머지 데스티니. 마찬가지로 최신 신규 획득 위주…로 할려 했는데 마땅한게 없는 경우가 더 많았다. 더 예전의 신규를 고르거나, 보업을 고르거나.

결과는, 올가마리. 보구 2렙이 되었다. 아니 오늘 왜 죄다 보업이냐 ㅋㅋㅋ 근데 가챠 스킵 버튼 누르는데 마지막에 또 이상한게 나온다. 히비키 치카기는 뜬금없이 왜 나오냐 ㅋㅋㅋ 나 저거 고른적 없는데?! 데스트니 선택 대상 모든 서번트가 가챠 풀에 있기는 하고 운빨로 나온건가? 세상에. 아무튼, 보구 3렙이 되었다. 이전에 이미 보구 2렙이긴 했다. 왜 두장이나 나왔었을까 그래.

마지막으로 복주머니. 예전엔 어떻게든 서로 쪼개서 분류하더니, 이젠 그냥 다 포기하고 컨셉질을 하기 시작했다 ㅋㅋㅋ 게다가 한정 서번트가 이젠 풀에 다 있지도 않은듯 하다. 마땅히 돌려야겠다 싶은게 안보여서 이왕 이리된거 리리스 보업이나 더 하자! 했다. 안나오면 신규 획득이니 그래도 좋고.

결과는, 릴리스. 보구 3렙이 되었다. 하룻만에 확정가챠로 보업 두개를 할줄은 몰랐네.

그 외에 주년 신규 서번트는 아즈라엘. …딜포터 남캐? 이걸 굳이 뽑아야 하나 싶긴 하고, 그렇다고 이 게임이 인플레가 없진 않아서 앞으로 고난이도 편성엔 이거 매번 들어갈수도 있을텐데 싶기도 하고, 일단 20연차쯤 돌려봤는데 안나오더라. 킾 해 두고 여름 수영복 시리즈를 보는게 더 낫겠군.

이상. 어째 인상 살다보니 근래 모바일게임 대부분을 손 놓게 되었다. 그래도 그 와중에 페그오만은 완전히 손은 안떼고 있다. 이벤트만 한번씩 돌려주면 되는 수준이라 유지 코스트가 낮아서 그런가. 그만큼 밀린 스토리 분량은 노답이긴 한데. 게다가 이왕 이렇게 과금해서 뽑아봤자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쓸지는… 잘 모르겠다. 게임이 오래되다 보니 웬만해선 기존 멤버들로 상황 커버가 다 되니깐.

LiVE is Smile Always~15~ in Seoul, 2일차

– 좌석은 어제와 반대편에서, 무대쪽으로 한 블럭 더 가고, 1열. 시야각도 나쁘지 않고 거리도 더 가까워지긴 했는데, 움푹 들어간 백스크린 절반이 가려져서 안보인다 ㅋㅋㅋ 뭐 괜찮아 스크린 안봐도 돼… 가사 띄워주는거 절반 안보이는건 좀 신경 쓰이긴 했네.

– 전체적 세트리스트 및 구성은 어제와 동일. 어제는 앵콜 타임이 언제인지도 전체 볼륨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그걸 다 파악한 오늘 2회차는 어제보다는 좀 짧게 느껴졌다. 그냥 집중도가 더 높아 진 셈 칠까.

– 다른건 사실 명확히 모르겠는데 하나 바뀐건 확실히 한다. 사실 어제 언제적의 소아온 엔딩 시루시 한것도 놀랐고, 마지막 가사 소절 보고 아 그래서 했구나 싶긴 했는데, 그 배치 타임에 오늘은… 엔젤비트 삽입곡, 최고의 보물. 엥? 에에?? 진짜로?? 엄청 놀랐다. 그 곡이 LiSA 명의로 한건 아니었고, 직전 MC에서도 데뷔 15주년이지만 그보다 이전 곡- 이란 언급이 있었지만, 그래도 개인 명의 라이브에서는 나올수 있는 곡이구나.

어제의 추억 여행 파트가 페제 OP라면, 오늘의 담당은 바로 이 곡이다. …근데 이 곡도 비슷한 시기의 곡이긴 하지. 언젠가 휴가 나와서 1쿨치 몰아봤던 기억이 있다. 그땐 그렇게 애니 고밀도로 봤었는데 지금은 영 그렇게 덕질이 힘드네.

– 어제 미처 못적었던 감상 코멘트를 몇가지 하자면. 무대 퀄리티 자체가 대단하다. 음원보다도 더 파워풀한 보컬은 말할것도 없고, 의상 교체를 대부분 무대 위에서 빠르게 해치운다거나 무대 조명 사용이 매우 화려하다거나 등등, 잘 모르는 곡이어도 이런 연출력 때문에 공연 자체를 즐길 수 있었다.

– 어제에 이어 곡별 코멘트 조금 더.

ADAMAS. 사실 이거 라이브 처음 보는거 아니고, 작년 아니사마때 봤었다. 그땐 곡이 꽤 난잡한 느낌이군;; 이란 감상이었는데, 어제오늘 양일로 꽤 인상이 달라졌다. 이거 떼창에 콜에 질주감에 아주 종합선물세트같은 곡이었네! 즐기기 딱 좋은 스타일이었다. 작년엔 그냥 곡이 안익숙해서, 그리고 자리 이슈가 컸나보다.

QUEEN. 위 내용 적으면서 작넌 아니사마 세트리 살펴보는데 이거도 있더라 …했었어? 레드 오어 그린~ 을 작년에도 들었다고? 아무리 모르는 곡이라고 해도 왜 전혀 기억에 없지 어제 처음 들은 느낌이었는데 ㅋㅋㅋ

홍련화. 풀 떼창 하라는건 아니고 특정 파트에서만 같이 부르면 되는거였구나. 근데 그거도 빡쎄다. 하루 새에 가사 좀 익혀서 작정하고 불러보려고 했는데 음이 왜이리 높냐 안올라가 ㅋㅋㅋㅋ

라이징 호프. 뜬금없이 촬영 OK 사인이 나왔다. 폰 동영상 촬영이 4k 세팅이 안켜져서 설정 들어가서 바꿀려다가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그대로 촬영했다. 하고 나서 보니 FHD 30fps더라. 뭐 어차피 이걸 고화질로 소장할건 아니니깐 괜찮아. 그나저나 폰카는 대충 방향만 맞추고 안쳐다봤는데 그래도 이러고 있으니 라이브 집중도가 확 떨어지는 느낌이긴 해. 촬영과는 양립이 안된다.

– 그러고보니 작년 아니사마가 리사랑 미즈키 나나 듀엣으로 시작했었지. 음, 영상 구해서 다시 볼 가치는 충분히 있겠다 올해 아니사마 참여할꺼 아니라서 BD 구매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젠 선행권도 무의미해졌겠다 중고로 좀 싸게 올라오는 매물 없나.

– 이상. 이틀 잘 논건 좋은데 주말 시간 내서 해야 하는 다른 것들이 거의 진도가 못나갔다 ㅋㅋㅋ 인생 참 바쁘다. 다음주는 또 김쿠페스네. 한여름 축제 느낌으로 주말마다 이벤트가 있으니 좋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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