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그오도 한그오도 두BB 픽업인데, 얘가 나중 될수록 점점 쓸만하단 소문을 들어서… 작정하고 뽑아봤다. 일그오는 돌이 많고 운도 좋아서 보구 2렙은 찍었는데 한그오는 돌도 없고 운도 안좋아서 겨우 명함만 건졌다.
한그오 5성 배포는 뭘 할까 고민하다가 니토 얼터를 골랐다. 이유는 딱히 없다. 보업도 의미 없을듯 하여 미획득 여캐 중 하나 적절히 골랐다.



레이사 매지컬은 돌 던져 넣다가 30연차쯤에서 나왔다. 리오 무장은 무료 연차 포함 120연에서 나왔다. 무료연 마지막날인가? 나올려면 좀 일찍 나오지… 그리고 그때까지 여럿 픽뚫 중 유일한 신규 획득이 키쿄 수영복이다.
그나저나 블루아카 이렇게 생각날때마다 가챠만 돌리는 식으로 게임 하고 로그인도 잘 안했더니 어느새 서클에서 짤렸더라 ㅋㅋㅋ 그 서클… 원래 내가 만든 서클이었는데… 전에 장기 미접으로 서클장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뒤로 그 사람이 참 열심히 운영하긴 하더라.
다른 스토리는 다 밀렸어도 이번 강철대륙은 좀 챙겨 보고 싶긴 한데, 시간이 있을까. 지금 이러한 포지션의 컨텐츠 밀린게 다른것들도 여럿 있는데…




스토리 개방을 왜 이렇게 짜 놨을까. 네타바레 안당할려면 오전 4시 일일 리셋 이후에 최대한 빨리 봐야 한다. 지금이야 이미 망함 확정이고 돌 뿌리고 있어서 상관없지만, 통상시였다면 포인트 채울만큼 과금 및 가챠도 했어야 한다. 이렇게 게임/어플 운영에는 센스가 없으니 섭종을 당하지…
4월 초 공개 예정이던 세라스 유닛 결정이 이제야 나왔다. 그래 이건 보여주고 106기를 가야지. 초반 스토리는 언제나처럼 개그이고, 세라스는 뜬금 솔로 하겠다면서 도망친다. 단지 “히토리다케난테에라베나이요-” 상태인가 했는데, 중반에 그 진의가 드러난다. 내가 유닛 하나를 고르면 다른 유닛은 혼자 남을수도 있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 독자 입장에서는 이미 106기 신입생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니 결코 떠올릴수 없는 발상이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104기생들은 혼자서도 유닛을 짊어질수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링투퓨를 한다. 아니 뭔데?! 이번 라이브에서 링투퓨 나온게 뜬금없는 선곡이 아니라 이런 백스토리를 깔고 나온거였다고?! 예정대로 스토리 공개 되었으면 반대로 링투퓨 나름 기대 하고 있다가 후쿠오카에서 안나오고 고베에서 나오는 또 나름대로의 서프라이즈가 되었겠네 ㅋㅋㅋ
다만 같은 링투퓨라도 이번 스토리와 라이브에서 나온 의도가 좀 다르긴 하다. 이번 스토리는 104기생의 유닛 증명이었고, 라이브는 에델노트의 전통 증명이었지. 그렇다면 계획된 스토리 중에는 후자에 해당하는 무언가도 있었을까. 괜히 상상하게 되네.
최종적으로 세라스의 선택은… 사실 이미 티를 많이 냈다. 1년 전 에델노트 재결성 직전에 이미 발언 했었고, 이건 이번 스토리 회상신으로도 또 다시 나오고, 특히 이번 업데이트 후 신규 카드의 일러 및 섬네일 등이 뭐 숨길 생각이 전혀 없더라 ㅋㅋㅋ
그렇게 세라스는 돌케스트라에 속하게 되었다. 이미 예전에 사치 시절 그리고 그 이전부터 하스 유닛 근본은 돌케일꺼라는 고찰도 있었지. 이렇게 되면 이제 바로 기대 되는게 돌케 기존 곡들의 세라스 참여 버전! 과연 근시일내로 나올수 있을 것인가. 또한 이게 예정대로 라이브 전에 공개되었다면 라이브 내내 과연?! 이라면서 희망고문 당할수도 있었겠네.
그리고 이제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 의문. 106기생의 배치는 과연. 쉽게 생각하면 스리부2 돌케3 미라파2 이즈미솔로1이 될텐데, 과연…? 다른 럽라 시리즈에선 이젠 유닛 인원 균등 분배는 전혀 신경 안쓰는 상황이다 보니 하스도 이젠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지네.


술사로 쐐기 올 16단 시클을 했다. 지금까지 와우 하면서 이렇게 쐐기 열심히 그리고 높게 간 적이 없었는데… 3400점 보상 + 스케일링이 낮게 됨(난이도가 쉬워짐) + 복술이 쐐기에서 쓸만하다고 함 + 이때까지 친구 5인팟이 유지됨 등의 이유들이 겹쳐서 달성을 하게 되었다. 레이드도 뭐 더 가고 열심히 할 의욕도 없고, 당장 다음주는 출국 일정으로 게임 할 시간도 없을테니, 1시즌은 여기서 자체 종료!
…하고 싶긴 한데 이제 신화 문장 한도 풀리기도 하고, 템렙 290은 찍어놔야겠지. 쐐기 주차 단수만 지겹게 돌아야겠구만. 특히 이번 시즌 무기랑 장신구 추가 등급 상승치가 너무 커서, 이거 2시즌에서 템렙 인플레 평소보다 크게 할꺼 아니면 꽤 오래 쓸것 같다. 보통 전시즌 신화급이 다음 시즌 챔피언급으로 가는데, 그럼 무기랑 장신구는 시즌 시작부터 영웅 풀업 들고 있는 셈이 되잖아.
그나저나 현재 와우의 기조가 그러하듯이, 고난이도 쐐기 열심히 할려니깐 게임이 아주 불쾌해진다. 인게임 미터기가 너무 저열해서 뭐 문제 생겼을때 상황 파악이 전혀 안된다. 사후 로그 올리고 그거 뜯어보는수 밖에 없다. 게임이 너무 불쾌하다.
버프 디버프 추적이 안되는것도 짜증난다. 그래 아이콘 강조 보지 말고 실제 빨대 꽂히는거나 수많은 아이콘 중 주목해야할꺼 빠르게 캐치 하고 힐 넣는게 이젠 ‘와우 실력’이라고? 그렇다면 나는 와우 못 하는 사람으로 남겠다.
또한 이제 단수가 올라가니 뭐 지속뎀 상황 올때마다 힐을 퍼부어야 하는데 토템 연치 생폭도 결국 쿨이 있는 기술이고 어느 순간되면 그냥 연치 무한 난사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렇다고 그 깡연치가 빠르거나 강한것도 아닌데 그거 말고 다른 기교 부릴 방법도 없다. 게임이 너무 불쾌하다.
뭐 그러한 이유로, 와우를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한것 같으니 더 열심히 못하겠다는 말이다.
악사도 쓸데없이 템렙만 계속 오르고 있다. 탱으로는 어픽스 짜증나서 12단 알게타르 가서 앞마당 싹 몰고 생존 했으니 밥값은 하고 있는듯 하고, 딜 포식으로는 10단에서 DPS 10만 언저리는 내고 있으니 평균 수준은 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다. 제대로 열심히 할려면 레이드 가서 장신구 2종셋을 먹어와야 해서 엄두가 안나네. 여러 의미에서 그럴 코스트가 부족하다.

– 이미 시작해버려서 작정하고 달려서 끝장을 보긴 했는데, 이런 목표를 잡고 대전 게임을 하는건 그다지… 정신 건강에 좋지 않네.
– 파티 구성 바꿔야 될텐데- 라고 이전부터 생각만 하고 결국 변경 없이 쭉 사용하고 있다. 1시즌 종료 당시와 비교해서 바꾼건 한카리아스에 스텔스록 빼고 화염방사 넣은것 뿐이다. 핫삼 상대로 나와서 상대를 깜짝 놀래킬수는 있긴 한데… 결국 2타를 쳐야 하고, 그 사이에 칼춤-불릿으로 내가 먼저 쓰러질수도 있지 않은가? 데미지 계산은 안해보긴 했다만. 의미 있는 선택지인진 모르겠네.
– 지난 시즌 마스터볼급 달성 직후보다 레이팅이 좀 낮긴 한데, 지난번엔 뭐 레이팅 인플레가 심해서 이번엔 조절했다는 썰? 도 있는듯 하니 큰 의미를 두면 안되겠다. 그리고 등수가 바로 집계가 안되는구나? 마스터볼급 찍은 사람이 어느정도 쌓이면, 혹은 어느정도 시즌 시작되고 시간 지나면 등수 집계가 열리는거였나. 그게 아니라 그냥 내가 신규 진입이라 바로 안떴나보다. 다음날 확인하니 40257위 찍혀있네.
– 근데 파티 성능 즉 승률 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에서라도 파티 구성은 진짜 바꿔야 겠다. 같은 구성으로 거의 한달째 게임 하고 있으니 질린다. 이길때도 항상 비슷하게 이기고 질때도 항상 비슷하게 진다. 그렇다면 다양하게 파티랑 포케 편성하면서 굴려보는 재미로 할려면 승률에 집착을 하면 안되겠지. 그렇다고 심해로 빠져버리면 곤란할테지만.
– 위 파티 굴리면서 곤란했던거 기억 나는것들.
vs메가이어롭, 선봉으로 나와서 무릎차기로 브리두라스 한방, 냉펀으로 한카리아스 한방. 빠르게 게임이 끝났다.
vs아머까오. 상대 엔트리에 플라엣테 있어서 핫삼 선출해갔더니 안뚫린다. 누리레느나 브리두라스로는 한계가 있고 와자몽을 대면시켜서 조져야만 한다.
vs메가픽시. 내 엔트리에 핫삼이 있는데 그걸 대놓고 선봉으로 꺼내올줄은 몰랐지 난 핫삼 안골랐는데. 코스모 파워로 랭업 쌓이니깐 안뚫린다. 크리 운빨을 노려봤는데 안터진다. 브리두라스 미러코트를 잘 맞춰야 하는데 한번 실패하는 순간 기술이 읽히기 때문에 상대가 공격기를 안쓰면 그만이다.
vs메가거북왕. 껍질깨기라는건 뻔히 보였는데 스피드가 스카프 한카도 이겨버리니깐 속수무책이다. 브리두라스? 파동탄 맞고 가장 먼저 저세상 가신다. 이론상으론 누리레느를 대면시켜야 하는데 요즘 걔를 잘 선출 안하다보니…
vs대쓰여너. 스카프 한카리아스로 스피드 이기게 세팅은 해 놨는데, 결국은 나도 2타를 쳐야 하고 상대의 한타를 버텨야 한다. 한카 체력이 어느정도 소진된 상황이면 답이 없다.
– 반대로 내가 일방적으로 이긴 게임들도 있었겠지만… 막상 나열하려니 케이스가 하나하나 생각이 안나네 ㅋㅋㅋ 브리두라스나 누리레느로 간보다가 와자몽꺼내서 극딜하고 한카 꺼내서 마무리, 선봉 와자몽 꺼내서 시작부터 클라이막스 위험하면 브리두라스로 후퇴, 서로서로 상황 꼬이고 생각 깊어지면 사이클 돌리면서 대면 싸움, 하마돈 하품으로 기점잡고 나와서 핫삼 칼춤 후 쓸어버리기 등등. 뭐 대략 이렇게 굴렸다.
– 근데 참 게임 하면 할수록 선출 가위바위보라는 느낌이다. 이 시점에서 이미 승부의 절반은 갈린다. 근데 이걸 마냥 운빨겜이라고 할수도 없는게 결국 선출을 고른건 나 자신이지 어디 룰렛이 돌아간게 아니니깐. 게임 가볍게 하기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