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10 ~ 26/07/13 하스6th BGP 직관 여행, 1일차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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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 집에서 출발. 회사 업무 일정상 목요일부터 빠지긴 곤란해서 이번엔 금요일 출발, 대신 비행기 시간을 조금 더 뒤로 늦췄다. 전날 비가 왔는데 당일은 안와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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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이매역 정류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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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버스 탑승. 저 버스가 시간표상으론 08:52인데 꽤 늦게 왔다. 어디서 뭐 지연 알림 볼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꽤 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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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인천공항 1터미널 도착. 체크인 하고 짐부치고 이것저것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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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식사. 시간 많이 남아서 면세구역 안들어가고 밖에서 먹었다. 확실히 안보단 밖이 훨씬 퀄리티가 낫긴 하다. 메뉴는… 한국인 약정을 연장시키기 위한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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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게이트 도착. 탑승까지 거의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뭐 매번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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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비행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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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나리타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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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터미널이라 그런지 보딩 게이트 그런거 없이 수동으로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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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3터미널이라 금방 입국수속 하고 나왔는데 이미 짐이 다 나와서 돌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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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탈출. 이제 2터미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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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이렇게 스카이라이너 탑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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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닛포리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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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케이세이쪽으로 완전 나간 뒤 JR로 새로 들어올려다가, 중간 환승 게이트가 케이세이->JR이면 그냥 승차권 반납하고 스이카 찍으면 될 뿐이라서 즉 딱히 꼬일일이 없어서 그냥 환승 게이트를 사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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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이케부쿠로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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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꽤 미궁이긴 하네. 동쪽 출입구 북 중 남, 다시 남쪽 출입구 북 중 남. …그래도 나름 정리된 편이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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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도 보고 동쪽 북 출입구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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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케부쿠로쪽에 나름 싼데가 있네- 라면서 잡았었는데, 잡고 나서 보니 악명이 꽤 있는 리브맥스더라. 그렇다고 이제와서 바꿀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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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나름 괜찮은데? 요즘 호텔들처럼 에코 뭐시기 하면서 청소 적게 해주겠다는 정책도 없고, 방도 좁은 길쭉한 형태가 아니라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라서 공간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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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짐 좀 정리하고 살짝 쉬고 다시 외출. 나가는 길에 애니메이트가 보인다. …이 동네 애니메이트를 내가 갈 일이 있을까 싶긴 했다. 이 시점에서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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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멜론북스에서 얇은책 구경좀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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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새로 오픈했다는 이케부쿠로 게마즈 구경. 근데 위치가 역 기준으로 완전 반대 방향이다. 그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서쪽 북 출입구로 나가야 더 가까웠군. 근데… 그 지하 미궁에서 일단 빨리 나가는게 초행 입장에선 더 낫긴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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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 애니 새로 나온다고 푸쉬가 상당하네. 뭔 예전 극장판 OST를 다 새로 발매했어 ㅋㅋㅋ …아니면 창고에 묵혀있던걸 꺼내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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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라 음반. 103기 졸업 음반은 사실 특전 남아있으면 구매 의향이 있긴 했는데, 연동 구매 특전 박스 지급 한다는 안내가 안보인다. 수량 소진인가, 아니면 카운터 가서 물어보면 뭐가 실마리가 있었나. 모르겠다 그냥 없는가보다 하면서 넘어갔다.

그리고 새로 나온 리에라 음반. 저기에 페스2 선행권이 있다고? 이참에 좀 더 사볼까? 근데 3종 중에서 1개만 사긴 아쉬운데, 이왕 살꺼면 이키즈꺼도 같이 살까 근데 없네.. 라면서 넘어갔었다. 지금 생각하면 여러 의미에서 오판이었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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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본 인상적인 홀로라이브 굿즈. …그래 팬들은 사실 본인 이름표를 달고 다니셔야지? 근데 이쪽은 문외한이다 보니 뭐가 누구껀지 전혀 모르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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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스탠드 매대. 제품마다 번호를 다 붙여놓고 그걸로 주문하는 형태인가보다. 이게 지금 시대의 스탠다드 굿즈가 되어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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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굿즈. 2초 일러 사용한 것들이 꽤 솔깃하긴 했는데, 음… 구매하면 여러 의미에서 감당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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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케부쿠로역 동편으로 나오는데, 길을 좀 헤매서 길 반대편으로 나가버렸다. 근데 역 쪽을 보니 요도바시 카메라 간판이 보인다. 그래 이게 최근 화제의 이케부쿠로 요도바시 매장이구나. 구경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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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코너. 너무 넓게 잡은거 아니냐 ㅋㅋㅋ 반다이 건프라 코너도 상당히 넓은데, 당연히 저 넓은 매대를 다양한 제품으로 메꿀수는 없고, 최근 재판된거 뭐 있냐 구경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저기에서 봤던 제품이 여기에도 또 있고~ 근데 종류 수는 적어도 수량 자체는 엄청나구만… 요즘 시대에 어떻게 이렇게 공급 받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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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띈것. 아니 이런 제품이… 수요가 있어서 팔리나? 진짜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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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S쪽도 당연히 건프라랑 상황이 크게 다르진 않다. 네 최근에 리리넬 라라넬이 재판되었나보군요. 그리고 마도카랑 료는 국내에선 품귀 아니었나. 여기엔 한가득 쌓여있네. 최근에 다시 재판 했나? 료는 얼마전에 나와서 재판 주기라고 하기엔 짧은것 같은데 초판 남은건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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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층 돌아다니다가 음반 매장에서 발견. …102기 활동 일지가 음반인가? 도서인가? 그래 드라마CD가 끼여있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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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라 신규 음반. 이제서야 깨달았다. 아 이번 음반 3종이 아니라 5종이구나 ㅋㅋㅋㅋ 게다가 마참 이키즈 2집도 있길래 여기서 각각 하나씩 구매했다. 사고 나서 보니 이키즈 음반이 비싼 BD판이었는데, 뭐 이제와서 통상판 재고 찾기도 힘들겠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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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구경할꺼 했고 시간도 늦고 했으니 21시쯤 스시로를 갔다. 근데 이번엔 1인석 즉시시전이 안되어서 꽤 기다렸다. 뭐 라스트오더 시간에만 안걸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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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분을 기다려서 21:24에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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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이젠 뭐 그래도 생선 초밥 먹어야 하지않겠나 라는 생각 없이 그냥 밥+반찬 조합 느낌으로 아무꺼나 막 시킨다. 고기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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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복귀하면서 근처 편의점 정찰. 일단 얼음컵은 있고, 냉동 생수는 없는데 아래에 냉동 이온음료는 있는듯 하다. 냉동을 지금 사 봤자 보존 안될테니 일단 일반 생수와 음료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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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외국 술! 한병에 339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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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 들어와서 냉장고를 보는데 냉동실이 있다. 오 그럼 이걸로 물 얼려두면 되겠네! …했는데, 결과를 미리 말하자면, 안얼더라. 그 정도로 출력은 안나오는듯 하다. 대신 이미 얼어있는거 보존은 괜찮게 잘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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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블레이드 점검하고 건전기 끼우고 좀 튼튼하게 잠그려다가… 하스1st블 나사가 박살났다 ㅋㅋ 아니 이건 또 뭔. 이번엔 여분 블레이드도 따로 안챙겨왔기 때문에 1블 할꺼 아니면 내일 바로 블 딴걸 현지 보급 해야한다. …갑자기 상정에 없던 미션이 생겨버렸네.

그리고 뒷이야기를 지금 말하자면, 수리는 포기했다. 어차피 저 규격의 블레이드 커버 집에 넘쳐나. 딴거 돌려쓰면 돼. 그래서 박혀있는 나사 조각만 핀바이스로 열심히 후벼파서 제거했다. 프라모델질 취미도 같이 하는데 이런데서 유용하네.

YUINA Fan Meeting in Seoul, 후기

YUINA Fan Meeting in Seoul, 후기
YUINA Fan Meeting in Seoul, 후기

– 자리는 적당히 후방. vip는 아니어도 되겠지만 적당히 앞에 잡아볼까- 하다가 몇개 놓치고, 결국 후방으로 빠졌다. 게다가 짐 챙기다가 망원경 까먹고 안가져갔는데…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공연장이 좁다 보니 후방이고 맨눈이고 상관없이 잘 보인다. 이게 국내 이벤트의 가장 큰 장점이지.

– 코에에서는 MC 없는 첫 이벤트라고 한다. ..그럼 제가 얼마전에 본건 뭐죠? 확인해보니 그건 대성이었구나 ㅋㅋㅋ 근데 MC가 없어도 유이나가 쉴새없이 떠드니깐 진행에 공백이 없는건 물론이고 통역분이 끼여들 틈 조차 안든다 ㅋㅋㅋ

– 코너는 vlog 감상, 질문 답변, 달고나, 연기 등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는 그런 코너 내용이나 구성이 어땠다 라는 감상 보다는… 그저 인간 유이나가 너무 재밌었다는 감상이 더 크다 ㅋㅋㅋ 그냥 뭔 코너가 있었어도 이 이벤트는 재밌었을꺼야. 아 그래도 달고나는 좀… 제품 선정을 잘못 하신 느낌이긴 합니다. 유이나가 그냥 다 박살내는걸로 개그 마무리 해서 다행이지 ㅋㅋㅋ

– 라이브 파트, 1부 커버곡은 귀여워서 미안, 사실 이런식으로 여러번 들어보긴 했을텐데 여전히 나에게는 낯선 곡이고, 2부 커버곡은 잔혹한 천사의 테제. …네? 이게 여기서 왜 나옴?? ㅋㅋㅋ 양부 커버곡 분위기가 너무 다른거 아니냐 ㅋㅋㅋ 노인 복지는 감사합니다 진짜로.

– 개인곡이나 러스트퀸곡은 따로 예습하진 않아서 이번이 처음 듣는데 뭐 적당히 눈치껏 콜 넣고 블레이드 흔들면 될 일이다.

26/07/16 지름목록

26/07/16 지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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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6 지름목록
26/07/16 지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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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이것저것 잡다하게 예약했다. 코토 신제품은 뭐 코멘트 할것도 없고. 반다이쪽은… 프반 뜬게 시간 꽤 지나 대기열이 사라져도 여전히 재고가 남아있길래 으음…? 하다가 결국 구매했다. 본래 살 생각은 없었는데.

이러면 이제 HG 드래곤 건담이랑 란슬롯 알비온을 눈에 불을 키고 구해야 하나 ㅋㅋㅋ 이래서 세트 효과 있는거는 한번에 구매 기회 생겼을때 사야 하는건데… 에라 모르겠다.

26/07/15 지름목록

26/07/15 지름목록
26/07/15 지름목록

하스 극장판 BD 즉 103기 졸공 2일차 선행권. BD를 중복 구매 하고 싶진 않아서 1장 사고 말려 했는데, 그렇게 해서 되고 말고 안되면 말고 하기에는 안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다가, 웬지 또 CD 5장은 될것 같아서… 고민좀 하다가 이전 주문 취소하고 BD 2개로 새로 주문했다. 어휴 모르겠다.

그리고 이왕 아마존 뒤지는김에 니지8th BD도 주문. 근데 얘는 또 왜 배송 이코노미만 열려있냐. 무료로 해 주는건 좋다만, 프리미엄 DHL이 비싸도 훨씬 안정적이라 좋은데.

26/07/14 지름목록

26/07/14 지름목록
26/07/14 지름목록

하스 103기 졸공 선행권들. 일단 극장판 BD 1개 구매하고, 그거랑 가격 비슷하게 CD를 챙겼다. 근데 CD가 앨범이 아니라 싱글이라 단가가 많이 싸다. CD 5장이면 내 역대 선행권 투자 최고치인것 같은데 ㅋㅋㅋ

근데 이렇게 가격 기준으로 맞춰버리니 수량이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뭔가 CD 5장은 될것 같은데 BD 1장은 안될것 같다. 그렇다고 BD 더 사기에는 너무 과투자고… 1일차 하나만 달랑 되는것도 상당히 아쉬울텐데… 어휴 모르겠다. 좀 넓은데 잡지 뭔 캐퍼 1만 미만 무도관이여…

26/07/14 지름목록

아컴호러 카드게임 : ₩45,000

회사 동료분에게 중고로 구매하였다. 좀 히스토리가 있긴 한데 말 하자면 쓸데없이 길어지면 생략. 결론적으로 호기심에 구매 했다. 내가 알던 아컴호러랑은 다른데?! 라는 느낌으로. 근데 안그래도 취미 벌여두고 밀린거 많은데 또 새로운 카테고리에 손 대서 될 상황이 아닐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