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가챠질 근황

레이사 매지컬은 돌 던져 넣다가 30연차쯤에서 나왔다. 리오 무장은 무료 연차 포함 120연에서 나왔다. 무료연 마지막날인가? 나올려면 좀 일찍 나오지… 그리고 그때까지 여럿 픽뚫 중 유일한 신규 획득이 키쿄 수영복이다.

그나저나 블루아카 이렇게 생각날때마다 가챠만 돌리는 식으로 게임 하고 로그인도 잘 안했더니 어느새 서클에서 짤렸더라 ㅋㅋㅋ 그 서클… 원래 내가 만든 서클이었는데… 전에 장기 미접으로 서클장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뒤로 그 사람이 참 열심히 운영하긴 하더라.

다른 스토리는 다 밀렸어도 이번 강철대륙은 좀 챙겨 보고 싶긴 한데, 시간이 있을까. 지금 이러한 포지션의 컨텐츠 밀린게 다른것들도 여럿 있는데…

액자 꾸미기 (4)

천장 석고보드에 단순 피스로 고정한 액자 레일은 결국 무너져내렸고, 그걸 앵커로 보강해야 하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다른 방법 즉 타공판을 이용하기로 했다. …사실 액자를 전시 할 다른 방법들을 좀 멀리서 찾고 있었는데, 이전 액자 레일 구매했던 샵이 사실은 이 타공판이 본업인 업체였더라고. 가까운데 정답이 있었군.

배송 받고 포장 풀고 설치하는 구구절절한 과정 설명은 생략하겠다. 솔직히 많이 힘들었다. 리뷰 보면 혼자서도 된다고 적혀있던데 그게 가능한가 싶다-_-;; 난 가족 도움 받았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만족스럽게 깔끔하고 튼튼하게 알루미늄 액자 걸이가 가능해 졌다. 다만 타공판 구멍 간격은 이산적인데 액자 고리 위치는 연속적이라서 액자마다 일일이 고리 위치를 재조절 해야 했다.

오늘의 교훈, 혹시나 나중에 다시 한번, 집을 구매하여 인테리어를 새로 할 일이 있으면…. 그 단계에서 타공판을 설치하자. 안해 준다면 이사 들어가기 전에 미리 해놓자. 침대 옆 공간에 추가 설치할려니 노동력이 엄청 들어가네 진짜.

링크라, 활동기록 Be Cera-fish

링크라, 활동기록 Be Cera-fish
링크라, 활동기록 Be Cera-fish
링크라, 활동기록 Be Cera-fish
링크라, 활동기록 Be Cera-fish

스토리 개방을 왜 이렇게 짜 놨을까. 네타바레 안당할려면 오전 4시 일일 리셋 이후에 최대한 빨리 봐야 한다. 지금이야 이미 망함 확정이고 돌 뿌리고 있어서 상관없지만, 통상시였다면 포인트 채울만큼 과금 및 가챠도 했어야 한다. 이렇게 게임/어플 운영에는 센스가 없으니 섭종을 당하지…

4월 초 공개 예정이던 세라스 유닛 결정이 이제야 나왔다. 그래 이건 보여주고 106기를 가야지. 초반 스토리는 언제나처럼 개그이고, 세라스는 뜬금 솔로 하겠다면서 도망친다. 단지 “히토리다케난테에라베나이요-” 상태인가 했는데, 중반에 그 진의가 드러난다. 내가 유닛 하나를 고르면 다른 유닛은 혼자 남을수도 있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 독자 입장에서는 이미 106기 신입생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니 결코 떠올릴수 없는 발상이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104기생들은 혼자서도 유닛을 짊어질수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링투퓨를 한다. 아니 뭔데?! 이번 라이브에서 링투퓨 나온게 뜬금없는 선곡이 아니라 이런 백스토리를 깔고 나온거였다고?! 예정대로 스토리 공개 되었으면 반대로 링투퓨 나름 기대 하고 있다가 후쿠오카에서 안나오고 고베에서 나오는 또 나름대로의 서프라이즈가 되었겠네 ㅋㅋㅋ

다만 같은 링투퓨라도 이번 스토리와 라이브에서 나온 의도가 좀 다르긴 하다. 이번 스토리는 104기생의 유닛 증명이었고, 라이브는 에델노트의 전통 증명이었지. 그렇다면 계획된 스토리 중에는 후자에 해당하는 무언가도 있었을까. 괜히 상상하게 되네.

최종적으로 세라스의 선택은… 사실 이미 티를 많이 냈다. 1년 전 에델노트 재결성 직전에 이미 발언 했었고, 이건 이번 스토리 회상신으로도 또 다시 나오고, 특히 이번 업데이트 후 신규 카드의 일러 및 섬네일 등이 뭐 숨길 생각이 전혀 없더라 ㅋㅋㅋ

그렇게 세라스는 돌케스트라에 속하게 되었다. 이미 예전에 사치 시절 그리고 그 이전부터 하스 유닛 근본은 돌케일꺼라는 고찰도 있었지. 이렇게 되면 이제 바로 기대 되는게 돌케 기존 곡들의 세라스 참여 버전! 과연 근시일내로 나올수 있을 것인가. 또한 이게 예정대로 라이브 전에 공개되었다면 라이브 내내 과연?! 이라면서 희망고문 당할수도 있었겠네.

그리고 이제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 의문. 106기생의 배치는 과연. 쉽게 생각하면 스리부2 돌케3 미라파2 이즈미솔로1이 될텐데, 과연…? 다른 럽라 시리즈에선 이젠 유닛 인원 균등 분배는 전혀 신경 안쓰는 상황이다 보니 하스도 이젠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지네.

하스노소라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Party Stage/카나가와 공연>, 2일차 온라인 생중계

하스노소라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Party Stage/카나가와 공연>, 2일차 온라인 생중계

– 4시간 10분, 33곡. 어제에 비헤 시작 시간도 이르고 오시라세도 들어가고 MC도 더 여유롭게 분량 많이 한다 싶었더니 기어코 4시간 초과를 찍어버렸다 ㅋㅋㅋ

– 오늘의 에코즈 비욘드는 시작부터 떼창이 풀로 들어간다. 오사와 인스톨 1만명 분! 다들 적응력이 빠르구만. 이런식으로 하스에 떼창곡이 생길거라곤 정말 생각도 못했다. 곡 컨셉과 딱히 이질적이지도 않아서 앞으로 이렇게 분위기가 조성되어도 괜찮을듯 하다.

– 이번에도 미라파-돌케 콤보는 강력하다. 지난주 히어로쇼에서 태양으로 이어지는것도 꽤 험난했는데, 오늘의 코콘에서 태양으로 이어지는것도 만만치 않네 ㅋㅋㅋ 심지어 마무리는 knot까지 들어가고.

– 오늘의 파나이, 안녕하세요 담당은, 아마네스. 근데 발음이 안뇽하세용! 이 아니라 꽤 자연스러운 안녕하세요~ 였다. 하긴 한국 관광 한두번 온게 아니었다고 했던가 ㅋㅋㅋ

– 사카나. 지난주에 현지에서 볼때는 그냥 곡 내내 개웃겼는데 집에서 볼때는 느낌이 좀 다른게, 그냥 평범하게 좋은곡으로 들린다. 왜냐하면 스크린에 계속해서 박히는 생선 이름 연출이 뷰잉 카메라에는 잘 안잡히기 때문에… 이건 진짜 직관 안갔으면 잘 몰랐을 감상이네.

– 오시라세…가 있긴 했는데 일반적인 두둥! 두둥!! 하는 영상 포맷은 아니었고 그냥 짧막한 소식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형태였다. 오시라세 특별히 할껀 없지만 억지로 짜 낸 느낌이군. 인상적인건 그 오시라세들이 다 링크라 섭종이랑 어떻게 연관되어 있따는 점이다.

레이어 그래프는 의도를 모르겠으니 알단 패스하고, 무대 인사 많은거는 캐스트들 위드미츠 안하게 되어서 여유 시간이 생겼으니 가능해진걸로 보이고, 링크라 오프라인판은… 어째 정확히 유저 DB에 해당하는 부분만 남겨놓는다는게 수상하다. 컨텐츠는 반남측에서 회수할수 있어도 유저 DB 즉 개인 정보는 서비스 종료 후 유지할수가 없으니 유저 개개인에게 백업을 맡긴다는 느낌이다. 희망 사항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큰 그림이 다시 보이는듯 하다.

생방송 공지는, 타이틀이 링크라 생방송에서 하스노소라 생방송으로 바뀌었군 ㅋㅋ 사실 에전부터 이래도 괜찮았을듯 한데, 오히려 이제야 정상 스펙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아니 사실 방송에서 극장판 얘기 하고 훗날 TVA 얘기까지 할려면 링크라 생방송이란 타이틀이 안맞게 되는 시점이 오긴 했을것 같기도 하고.

– 처음이자 마지막 MC. 어제는 캉캉 리스펙 분위기였다면, 오늘은… 105기 피날레 분위기이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105기 체제의 라이브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다음 라이브 두번 – 짭돔이랑 페스 – 는 102기생까지 포함된 11인의 BGP 체제이고, 해가 바뀌면 이제 새로운 8인의 106기 체제가 될 것이다. 이런 의미 있는 날에 전원 출연이 불가하게 된게 참 아쉽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빛나게 된 요소들도 있으니 너무 안좋게만 생각 할 필요는 없겠지.

– 다음 라이브는 짭돔! 직관! 간다!!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 것인가. 벌써부터 수많은 경험담과 증언과 조언이 나오고 있는듯 한데… 일단 니지8th 도쿄 공연까지 보고 온 뒤에 그때 가서 생각 해 봅시다.

THE합체 마이트가인 업데이트 암 세트

팔 두개에 주먹 3개가 들어있는 간단한 DLC이다. 때문에 패키지 크기도 매우 작다. 처음 배송 상자 봤을때 대체 뭐가 온건지 고민 했을 정도이다.

그레이트 합체를 풀어서 마이트가인으로 되돌리기엔 너무 번거로우니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상태에서 그대로 장착했다. 파니깐 사긴 했는데 사실 프로포션이 더 나아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마이트가인 상태면 몰라도 그레이트 합체 상태면 기존의 더 길쭉한 어깨가 잘 어울리지 않나? 싶다.

하지만 팔 자체는 훨씬 나아졌다. 특히 오른팔의 가인. 다리 변형을 위해 양쪽으로 갈라지는 기믹이 있는데 이게 꽉 고정되지 않아서 각 잡기가 힘들었다. 특히 그레이트 합체 시 카이저 머신으로 팔뚝을 감싸야 하는데 이게 도저히 아구가 안맞는다. 이러한 유격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 가인 변형 기믹 때문에 생기는 팔뚝 윗쪽의 요상한 구조와 디테일도 사라졌다.

또한 양쪽 팔을 통채로 교체함으로서 기존 양팔 즉 가인과 마이트윙을 독립적으로 전시가 가능해졌다. 다만 기존 베이스에는 그러한 배치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배치해야 한다. 그래도 가인은 자립 잘 되고 마이트윙용 스탠드는 이미 마이트가인에 포함되어 있는게 다행이네.

근데 음, 근본적으로, 완전 변형 합체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는 제품에서, 추가금까지 지출하여서, 비변형 파츠를 따로 마련하는게… 이게 맞나? 이래도 괜찮은가? 라는 개념적 의문이 든다. 좋게 얘기하면 변형보다 프로포션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지가 추가된거겠지만…

마이트가인 DLC로는 이것 외에도 카이저 캐리어가 있는데, 차마 그건 못사겠다. 이렇게 합체시켜서 전시하는 상황에서 캐리어는 완전 잉여이다. 배색 바뀐 날개도 그리 중요한것도 아니고. 다만 가슴 엠블럼 추가 파츠는 상당히 탐나긴 한다. 근데 그거 하나 가지자고 16만원 지출은… 좀 아닌것 같다.